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 - 선택과 모험이 가득한 인류 진화의 비밀 속으로
이상희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 인류진화의 비밀을 선택과 모험으로 풀어가는 저자 이상희님의 책이다.저자는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치고 일본과 미국의 각 대학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저자가 소개하는 인류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설명도 이야기하고 있다.



인류의 시작을 어디서 왔는지 저자는 인간이 침팬지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호모 사피엔스 18세기 스웨덴의 식물학자이자 분류학자인 칼 폰 린네의 말을 인용해 이야기하고 다윈의 기원을 잘 설명하고 있다.생명과학의 인간과 동물들의 탄생을 생각하면서 진화의 과정을 보여준다.



인간다움의 조건을 큰 두뇌에서 저자는 말한다.그러나 고래의 두뇌는 인간보다 몇배나 더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래가 인간보다 똑똑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도구를 사용한다는 것과 긴다리로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 방법의 인간의 모습을 잘 설명하고 인류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



관절염을 앓았던 고인류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는다.네안데르탈인의 식문화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인류진화의 과정들을 저자의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가는 최초의 인류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간다움의 기원을 찾아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생명과학의 진수를 수백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수고와 현실에서 비교로 인류학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진 한국의 아버지 - 그가 남긴 유언 한국문학사 작은책 시리즈 16
홍상화 지음 / 한국문학사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진 한국의 아버지 홍상화의 소설 가난했던 시절의 터널을 지나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박정희 시대를 거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룬다.따지고보면 나도 그 시절에 태어난 아이였다.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보릿고개를 넘기며 살아온 세대이다.저자는 57년만에 이런 성장을 하고 위상을 높이는 결과로 그시절의 상황을 소설형식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저자는 경제성장과 절대빈곤의 탈피를 소개한다.시대는 거슬러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청와대 옆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벌어진 사건을 시작으로 소설을 풀어간다.1990년까지의 생존유지선은 1인당 1일 국민소득이 1달러 이하로 정의되었다.1961년 한국의 연 1인당 국민소득은 85달러로 1973년에 407달러로 증가하여 처음으로 절대빈곤에서 벗어난다.



박정희 시대의 경제자립은 남이 쉴 때 우린 뛰어야 한다고 수출확대를 달마다 점검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맞는 수출제일주의를 표방하였다.60년대 후반 경부고속도로 건설 기술수출 계기가 되고 중화학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그리고 서독으로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하는 등 외화벌이를 시작한다.농촌근대화가 시작되는 이른바 새마을운동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북한과의 경제적인 비교를 해가면서 저자는 이야기를 이어간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측면에서 지금 우리가 느끼는 현상은 선진 한국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치적을 미화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그 시대의 정치적인 탄압이 성장이라는 것의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지금의 번영의 뿌리를 그 시절의 시작에서 기인했다고 풀어주고 있다.어쩌다 보니 선진국이 아닌 성장통을 겪고 비싼 댓가를 치른 지금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세계 7위 수출대국,세계 군사력 순위는 6위 K-문화 콘텐츠 한류열풍등 저자는 새로운 전진을 위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책으로 풀어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투자유치 바이블 - 스타트업 펀딩부터 IPO까지
이명준.조성국.정성욱 지음 / 북포어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타트업 펀딩부터 IPO까지 총 1조원 이상 실전 투자 경험을 가진 벤처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투자유치 전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투자유치 바이블 이명준,조성국,정성욱님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경영자의 필독서이다.투자유치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는 여러가지 다양한 필요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금이다.벤처캐피탈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생소한 단어였다면 지금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에게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투자를 받는 입장과 투자를 하는 입장의 차이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투자회사 벤처캐피탈 사모펀드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를 설명한다.미국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투자유치 자문을 하는 곳들에 대한 소개도 이 책에서 적고있다.투자회사에 컨택하기,프로젝트 펀드 VS 블라인드 펀드에 대해 알아보자.리스크포인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들어보자.향후 3~5개년 사업계획을 어떻게 설정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과 기타조건 이사선임과 풋옵션등도 함께 알아보자.투자유치에 대한 실패 사항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목표 시장규모, 사업성장성,수익률과 진입장벽에 대해서도 저자들의 전문성을 느낄 수 있다.투자업 경력 15년 이상의 투자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이 책은 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투자유치 바이블 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창업에 성공하면 그 성과로 창업자도 큰 부를 얻을 뿐만 아니라 많은 직원들의 삶의 터전을 창출하고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 하게 된다.그렇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든 과정이기도 하다.그 힘든 과정을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이 책은 충분히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실수를 줄인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를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 책의 저자들의 노하우는 당신의 성공을 한걸음 더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의 변곡점, 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해
이태희 지음 / 하다(HadA)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의 변곡점,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해 저자 이태희가 말하는 에세이 속으로 들어가보자.살아가는 날들이 시가 되고 소설이 되고 에세이이다.시간 지나온 날들과 다가올 날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저자는 톨스토이의 삶에 가장 중요한 질문 3가지를 찾아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엇이든 첫걸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장자의 호접몽을 이야기하고 트롤리 딜레마 실험에 대해 알아보자.선택의 삶이 당신에게 주어지고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실패아니면 성공을 위해 선택을 해야 하는 당신을 이야기 하고 있다.어쩌다 이렇게 보내는 당신의 삶이 아니기에 삶의 변곡점에서 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삶의 현장에서 삶의 변곡점 마음 다이어트는 정말 필요하다.만족하며 산다는 것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정말 그리운 것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계층들의 이야기를 예화로 들며 에세이를 썼다.당연한 얘기같지만 막상 그대로 하려고 하면 힘이 든다.누군가가 물었습니다.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누군가가 대답했습니다.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누군가에게 그리움은 곧 사랑이겠지요!



나이들면서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느낀다.젊어서는 패기에 차서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살았다면 나이들어 어떻게 하면 하루 하루 보람있게 살아갈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잠긴다.저자는 이 책에서 28년 간의 공직을 떠날 때 삶의 변곡점을 생각했다고 적고있다.평생을 천직으로 느끼고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한 번쯤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글은 언제나 마음의 표현이다.어떤이는 선율에 올려 노래를 하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행동을 올려 연극이 되기도 한다.희망이란 땅위에 길과 같은 것이다.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지금 당신은 삶의 변곡점에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저자 이태희님은 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오늘 이 하루도 그와 함께 삶의 변곡점,마음 다이어트를 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민승남 옮김 / 엘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저자 시그리드 누네즈의 장편소설이다.미국여성 문학소설로 시대를 거슬러 배경이 되는 1960년대 말 두 여성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책이다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청춘에서 시작하여 성장하는 삶과 우정의 흥미로운 역사소설 이야기를 풀어간다.앤과의 만남 그리고 우리라는 부류로 스토리는 전개된다.



룸메이트가 어떤 사람일까? 둘리 드레이턴이 룸메이트가 되고 그녀는 코네티켓 출신에다 이름을 자주 바꾸는 그리고 중간이름이자 오점없는 앤이라고 불러야 했다.그는 빈약했고 매력도 없고 자세가 좋지않아 걸음걸이도 엉성한 45킬로도 안 나가는 몸으로 쿵쿵거리며 품위없이 걸었다.이렇게 시작된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는 시작되고 있었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내가 늘 인정했던 한가지는 앤이 똑똑하다는 사실이었다.1960년대 말의 사회적 풍경은 반전시위 인권운동 우드스톡 대마초로 얼룩져 있었다.뉴욕 명문대 캠퍼스에서 전혀 다른 배경에서 만난 두 여성의 삶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의 저자 시그리드 누네즈의 장편소설은 우정과 사랑이 담긴 삶과 시간에 대한 애정 깊은 전체를 표현하고 있다.



솔랜지는 속옷을 입는 법이 없었다.몸에 털도 밀지 않았다.디오더런트 향수 화장품도 절대 쓰지 않았다.그애에게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하지만 내 아이들은 절대 참지 못하고 그 이야기를 끌어내곤 했다.저자는 우리를 과거로 안내하고 있다. 대학 기숙사에서 부터 시위현장 교도소와 병상까지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들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여성들의 우정은 저마다 어떻게 해석되어 가는지 요란하고 뜨거운 한시절은 끝이 아니라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1968년 가을 나는 그애를 만났다.뜨거운 시대 두 여성의 엇갈리는 삶과 우정의 연대기 시그리드 누네즈의 장편소설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