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루저의 나라 -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하다
고혜련 지음 / 정은문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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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루저의 나라 저자 고혜련 님의 이 책은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한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있다.광산 채굴권을 얻기 위해 대한제국을 방문한 독일인들의 눈에 비친 조선은 어떤 모습일지 이들을 따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1864년의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탈바꿈을 시도했다.고종은 왕이 중심이 되는 조선의 개화를 구상한다.대한제국과 열강의 채굴권을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



우아한 루저의 나라 대한제국을 소중한 자료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세계 제국주의 열강 가운데 놓인 조선 개항 후 조선에 설립된 서양 무역회사들을 살펴보면 조선은 상업적 가치가 없다고 영국 회사 자단메티슨은 결론을 내리고 조선 사무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볼터는 1885년 상하이에서 임대한 소형 독일 증기선으로 해운업을 시작한다.




묄렌도르프는 조선 근대화를 위한 자금으로 땅속 지하자원을 이용하기 위해 본국에 있는 지질학자 고췌를 1883년 8월 조선으로 초대한다.크노헨하우어는 1897년 11월 독일을 떠나 대한제국을 1년 반 동안 머물면서 광물 지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수차례 답사를 하였다.그의 눈에 비친 조선은 지구상에서 제일 먼 동쪽에 숨듯이 위치한 조용히 자연에 적응하면서 그저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나라였다.



그들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으로 가는 길은 탐사 전 준비물은 17마리의 말과 26명의 사람과 함께 떠났다고 전한다.외교관이기도 한 조선의 통역사 오인택과 지도 봉화대를 지니고 출발한다.따뜻한 온돌이 있는 조선의 주택과 예의 바르고 친절한 조선 관리와의 식사도 소개하고 있다.조선의 호랑이 사냥꾼과 홍범도 장군도 소개된다.우아한 루저의 대한제국의 모습을 크노헨하우어,조선을 경험한 예쎈의 여행기,라우텐자흐 교수의 백두산 밀림의 경험을 통해 소개된 것을 저자 고혜련 님을 통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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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는 의사 - 타투가 합법화되지 못한 진짜 이유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1
조명신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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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는 의사 조명신은 1999년부터 타투 전문 클리닉 빈센트 의원을 운영하고 의사로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이다.그는 이 책에서 타투가 합법화되지 못한 진짜 이유를 설명하고 지구상 마지막 타투 금지국 취향과 혐오사이에서 여론이 엇갈린다.타투는 정말 위험한 것인가 법은 왜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타투 합법화 논쟁을 지켜봐 온 그의 대답을 들어본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우리는 오랜 시간 사회적 합의를 핑계 삼아 타투의 사회적 합의를 미루어 왔다.



타투는 흔히 두가지로 나누는데 하나는 몸에 그림을 그려 넣는 서화 문신이고 다른 하나는 눈썹, 입술 등에 잉크를 새겨 화장을 대체하는 반영구 화장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두가지를 통틀어 타투로 지칭하여 우리에게 풀어주고 있다.불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타투 업계 종사자들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의료인들 그리고 폐쇄적인 타투 시장에서 최종적인 피해를 감당해야 했던 소비자 입장에서 타투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작점이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자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과정을 이야기하고 타투는 단순히 문신을 하는 것이 아닌 백반증이라든지 아님 소방관이 화상으로 인한 상처를 타투로 가려주는 사연도 소개하고 있다.타투는 정말 몸에 좋지 않을까?잉크에 사용하는 색소와 첨가제를 설명하고 취향과 혐오사이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타투가 합법화되지 못한 진짜 이유는 단순히 무늬만 넣는 작업이 아니라 예술적 소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타투이스트로 경험과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타투를 바라보는 시선은 불법이나 조폭들의 상징물로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의사들은 타투에 대해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또한 배우기도 어렵다고 한다.믿을만한 통계는 아직까지 없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낡은 법과 불필요한 걱정들을 보여주고 상처를 가린 타투를 지우기 위해 오는 사람과 자해 흔적을 가리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특히 눈에 띈다고 한다.모든 타투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진 않는다.모두가 쉽게 타투를 결정하고 시술받길 원하는 것도 아니다.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 논란을 두고 3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누군가에겐 전혀 생소한 얘기겠지만 당사자들에겐 오랜 세월의 고통이다.지금 이 시간에도 불법의 굴레를 쓴 많은 젊은 예술가들과 편견 섞인 시선을 감수하는 다수의 타투 피술자들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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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 앉아서 후회만 하는 내 인생 구하기의 기술
로스 엘런혼 지음, 유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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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앉아서 후회만 하는 내 인생 구하기의 기술 저자 로스 엘런혼은 사회학 박사 사회복지사이자 심리치료사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평가 받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엘런혼의 설립자겸 최고책임자이다.그는 보스턴과 뉴욕에서 오랫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약물중독 정신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도왔다.이들이 가정과 사회에 적응하도록 지원을 하였으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문제는 변화를 지속하지 못하는 심리에 있음을 알게 된다.



심리치료의 중요성은 쉽게 포기하는 문제부터 우울증 무기력한 행동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되는데 상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희망의 두려움(fear of hope) 현재에 안주하려는 심리가 있다는 것이다.우리의 본능에 대해서 말하고 바뀌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야 바뀐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우리는 왜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사는가를 저자는 심리적인 관점에서 풀어가고 있다.때로는 포기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인생 변화의 세가지 원칙 첫번째 우리는 홀로 모든 선택을 해야 하고 둘째 희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한다는 것 셋째는 믿음이 없으면 희망은 위험해 진다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 로스 엘런혼은 완벽하게 안전한 삶은 없다고 조언한다.큰 기대는 하지마 라는 벽과 희망과 실망감의 크기는 비례한다.그러나 잠시 멈추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이것은 항복이 아니라 전략적인 후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그럼,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바뀌지 않는 열가지 이유와 이를 뛰어넘는 용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미지의 세계로 혼자 뛰어들 용기가 필요하다 하겠다.기대하고 실망해도 나아갈 용기, 거울 속 나의 모습을 마주할 용기, 서투른 시기를 견뎌낼 용기, 나쁜 기억에서 빠져나올 용기, 다른 사람과 함께 나아갈 용기만 있다면 나를 바꿀 수가 있다고 적고있다.못 할 이유가 없다는 위험한 자신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생은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바뀐다.현재 있는 곳과 앞으로 도달하고 싶은 곳의 격차에 주의한다면 작은 단계들에서 얻는 성공을 발전과 성취의 목표로 여길 수 있다.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수많은 질문들이 이 책에서 나에게 말하고 있다.이 질문들에 하나라도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당신 안에 잠든 마지막 용기를 깨울 때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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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 고단한 동료 생명체를 위한 변호
남종영 지음 / 북트리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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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비인간동물님들! 저자 남종영 님은 환경논픽션 작가이다.그는 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보고 환경기자가 되었다고 소개한다.인류세 시대 우리 곁에 동물과 어떻게 관계 맺을까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동물들이 불행해진 이유를 사육의 역사로 풀어주고 동물 지배의 기원과 가축화 사건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모든 동물은 평등할까 동물 통치 체제의 윤리적 딜레마를 살펴본다.



비인간동물님들 정말 안녕하신가요? 현재 지구에는 217억 마리가 넘는 닭들이 살고 있다. 세상에 개,돼지,고양이,소의 수를 다 합친 것보다 닭이 많다.이는 지구에 사는 인구의 세 배 가까이 되는 엄청난 개체 수라고 한다.태국에 사는 적색야계는 약 8.000년 전에 길들여진 사육용 닭의 원조라고 한다.공장식축산의 시작은 닭이었다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돼지 농장은 어떨까? 돼지고기는 두가지 기계에서 생산된다.어미 돼지라는 출산 기계 그리고 새끼 돼지라는 비육 기계로 나뉜다.어미 돼지는 1년에 임신과 출산을 2~2.5회 새끼를 낳는다고 한다.임신기간은 석 달 반,비인간동물이 대량생산 대량소비되는 시스템이 공장식축산이다.인간은 비인간동물을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실험실 쥐와 우주로 떠난 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동물이 아주 많다.동물실험 감시 단체 크루얼티프리인터내셔널(Cruelty Free International)의 추정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억 9,210만 마리가 매년 동물실험으로 희생된다고 한다.2017년 기준으로 중국은 2,050만 마리,한국은 310만 마리로 세계 6위 수준이다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은 인간 세계를 유랑하는 비인간동물의 기이한 삶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같은 생명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앞으로 올 생명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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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점주로 남으리 : 쿨하고 소심한 편의점 사장님
박규옥 지음 / 몽스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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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점주로 남으리 쿨하고 소심한 편의점 사장님 박규옥님의 에세이다.이웃집 아줌마에서 편의점 사장님으로 변신한지 8년차란다.이전에는 골목마다 구멍가게가 있었다면 요즘은 편의점이 골목을 평정하고 있다.편의점의 애환을 진솔하게 말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사람사는 냄새를 느낀다.라면땅,뽀빠이,자야라니 연륜이 묻어나는 우리만 아는? 단어가 친숙하게 여겨진다.



장사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저자는 자신의 생활을 위해 힘든 시기에서 터득한 일들을 경험 삼아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이곳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에세이로 풀어주고 있다.서로에게 맛없는 음식을 주고받는 이야기는 어쩌면 안쓰럽지만 웃음이 난다.나이들면서 늘어나는 것은 주름살과 넉살이라나 편의점을 하면서 사람의 심리까지 파악이 되는 우리네 인생살이다.



싸가지 없는 점주로 남으리 편의점을 하면서 사람의 심리까지 파악이 잘 되는 점주이기에 사람을 보면 각자의 삶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그만큼 힘이 든다.막걸리 맛도 모르면서 30년을 마셨다니 대한민국 아저씨들의 민낯을 보면서 심층 연구가 필요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천태만상 진상 손님들의 백태를 이야기하는 점주 나같은 사람은 그냥 받아버린다.



싸가지 없는 점주로 남으리 쿨하고 매력이 넘치는 편의점 사장님 박규옥님의 에세이다.김씨네 편의점도 등장하고 시계 바늘처럼 움직이는 현대 생활속에 우리는 그렇게 하루를 바삐 움직이고 있다.저자가 책 속에서 전해주는 소식들은 다 나의 이웃이고 그들의 삶의 바퀴속에 함께 굴러가고 있는 책이다.나름의 법칙으로 움직이고 있다.마치 편의점 안은 작은 대한민국의 모습이고 지구촌의 어느 부분인듯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이토록 쿨한 편의점 사장님 매력 넘치는 장사꾼 규옥 씨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때로는 톡쏘는 매력으로 손님들을 대하고 편의점이라는 작은 공간에서의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가는 삶이다.싸가지 없는 점주로 남으리 박규옥님의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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