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애쓰는 당신을 위한 위로
최대호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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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제목이 주는 뉘앙스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 것은 무엇일까? 힘든 하루 하루가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다.조각난 마음을 감싸주는 에세이이다.남들이 느끼는 평범한 하루가 고된 일상을 지켜내는 당신에게 얼마나 그리운 순간인지 이 책의 저자 최대호님은 그렇게 적고있다.자존감이 떨어지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좋겠다.나름에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바람결에 흩어지는 낙엽같은 느낌을 감출 수 없다.저자는 이 책에서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을 놓아버리라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되질 않는다.사람에게 상처받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나에게 위로가 필요하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크는 나무는 없다.시련과 고난 앞에 우리는 어떻게 홀로서기를 해야하는지 절대자에게 지혜를 구해야 한다.이제는 행복해질 너에게 저자는 따뜻한 위로를 보내고 있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위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시류와 세파에 노출되어 버린 자아를 찾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구성진 노랫가락의 가사가 오늘따라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시인의 시 구절마다 곡들은 춤을 추고 내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느낌을 이 책에서 느낀다.당신은 정말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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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 지워지지 않을 오늘의 행복을 당신에게
이정현 지음 / 떠오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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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들이고 오래된 상처들은 추억이된다.결국 삶이란 돌아오는 계절이 아닌 찾으려는 기억속에 지워지는 나쁜기억 지우개라는 것을 깨닫는다.어쩌면 나는 잊었는데 몸이 기억하는 것들에 대한 단어들의 손짓들이다. 이 책의 저자 이정현 님의 위로가 우리에게 다가온다.상처받은 영혼에 따뜻한 위로를 채워 줄 나쁜 기억 지우개를 선물하고 있다.



지워지지 않을 오늘의 행복을 당신에게 시간은 흘러가고, 딛고 설 힘은 누구에게나 있답니다.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이정현 작가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 나쁜 기억 지우개 홀로 서기가 버거운 영혼들을 위한 책이다.누군가에게는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따스한 봄날의 햇살을 기대하고 싶은 책이다.



공허한 내 인생의 고비마다 나는 무리에서 떨어진 어느별의 남겨진 고장난 우주선처럼 느껴진다.그 어떤 것으로도 내 마음에 평안을 줄 수 없다면 차라리 이 책을 권하고 싶다.멀게 느껴지던 웃음이 기억난다. 때를 모르는 사람이 좋다. 이 말은 자신만의 때를 아는 사람이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려서 벌써, 혹은 그런 거 할 때는 지났지. 이 나이가 되어서, 저자가 풀어가는 삶의 실타래는 사랑의 깊이를 더해준다.손을 잡는다는 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요철맞추기야 세심하고 성급한 포옹이야 그때 물어볼 걸 그랬어 너는 어쩌다 손을 보게 됐느냐고...



그렇게 자라지 않던 사과나무에시 새순과 가지가 나오기를 시작했다.모진 비바람과 여름의 땡볕에 그을리고 겨울의 혹한에도 살아남는 것을 보면 나약한 인간의 모습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나쁜 기억 지우개 현재를 만족하며 미래를 위해 존재하는 인간은 얼마나 될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어느 날과 다른 오늘 하루가 고단하지는 않았는지 듣고 싶다.보고 싶었다라고 한마디만 건네고 싶다.늘 목마르고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인간이 아니겠나! 이 책은 그런 나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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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투에고 지음 / 로즈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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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투에고 시집 마음을 내려놓고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혹자는 마음을 비워야지 하면서 비우지  못하고 살고있다.솔찬히 따지고보면 내가 나를 위로해주지 않으면 누가 위로를 해줄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시의 제목이 말해주듯 흘러가는 세월의 아쉬움보다 그시절의 내가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미련들을 시로 표현하고 있다.


詩가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함축적이 표현도 있지만 글로 남기는 여운이 길다.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시를 읍조리며 살아가기는 힘이 든다.삶의 언저리에서 우리는 기적이라는 단어보다는 요행이나 다행을 바라는 그런 얼굴들 속에서 나란한 얼굴들을 본다. 이시집은 그런 사람모습이 보이는 시집이다. 당신은 내게 가장 밝은 빛이자 가장 어두운 어둠이고 날 가장 행복하게 하지만 나를 세상 불행하게 만든다.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다시금 대지는 재생했지만 생기를 잃은 채 말라가는 나무는 마지막을 앞두고 있었다 나는 물었다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텨서 끝내 이렇게 되니 후회는 없냐고 나무는 말했다 나를 위해서 버틴 것이라 결과는 이러해도 더는 미련이 없다고 세월이 흘러도 다시 돌아오는 계절이 아닌 이상 우리는 잊어야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먼저 돋아난 잎이 미련없이 떨어지듯 우리도 이렇게 보내는 것에 대한 마음에 준비가 필요하다.고즈넉한 어둠에 밤비는 그렇게 소리없이 내리고 있었다.어느 비바람이 거칠게 몰아치는 날 나는 사과밭을 바라보고 있었다.나무는 사과알이 떨어질까봐 움켜쥐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어쩌면 우리가 자연에서 배우는 수천가지의 지혜를 보여준다.시인은 그런 이치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내가 나를 기억하면 되잖아 당장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고 우리는 실망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세월이 지나가면 삶에 믿거름으로 작용한다.외로우니까 인생이다.그때는 몰랐다.같이 있는데 뭐가 외로워, 그래서 우리는 궁여지책으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지도 모르겠다.살아 있다는 사뭇 그리움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떠나온 시간의 그리움이 담긴 시이다.수많은 시가 이렇게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에서 얻어지는 건강한 지혜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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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말고 N잡 하기 - 돈걱정 없이 사는 N잡러의 세계
장이지 외 지음 / 미래와사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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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말고 N잡하기 세상에 많은 직업군들이 많이 있다.최근들어 여러가지 일거리들이 등장하고 이런 일거리에 대한 지식들이 공유하면서 창업이나 장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결정적으로 내가 움직여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업종의 경계마저 모호해지면서 창조적 융합형 인재를 찾는 새로운 고용 형태가 자리하고 있다.



N잡러 전성시대에 소문은 무성하지만 N잡러로 성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매체는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다.월 천만 원 벌기라는 광고 카피는 말 그대로 바람 잡는 문구에 불과한 걸까? 저자들은 이 책에서 돈걱정없이 사는 N잡러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잡러는 투잡족과 유사한 듯 다르다. 본업 외에 부업이 있다는 점은 같다.투잡족은 본업만으로는 부족한 수입을 더 벌기 위해 대리운전, 편의점 창업 등 자신의 흥미와 관계없는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업과 부업의 경계가 명확하다 보니 창조적 시너지를 일으키기도 상대적으로 힘들다. N잡러는 수익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업에서 채워지지 않는 자아실현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고 적고있다.



N잡러 장이지 퍼스널 브랜딩 전문기업 브랜딩포유 대표로 부터 이태웅 크레이지머니 (구 도나비스쿨) 대표의 이야기와 백경혜 제태크 코칭 리치멘토 대표의 설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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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은 얼마 안전가옥 쇼-트 13
하승민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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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은 얼마 코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소설로 이어지고 치킨집 주방에서 일하는 정환은 고등학교 동창생 현기로부터 사람 한 명을 납치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납치만 해 주면 본인이 죽이겠다는 것이다. 현기는 그 대가로 정환과 함께 투자한 코인의 수익금 중 절반을 제시하게 되고



코인, 암호화폐 이야기는 더 이상 생소하지 않다.정확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런 일확천금을 얻는다는 이야기는 정환이가 아니라도 솔깃한 이야기이다.여기에 코인의 절반의 수익이라니...당연하다.독자에게 너무 가혹한 제안을 하고 있다.현기와 정환이가 투자하는 래더코인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물질만능의 시대에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척도는 이렇게 야비하거나 추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암호화폐로 이어간다.현기는 돈으로 나를 유혹했지만 정작 나를 움직인 건 현기의 협박이었다.이일이 실패했을 때 현기의 칼끝이 향하게 될 곳이 내 목덜미가 될까 두려웠다.읽을수록 빠져드는 이 소설의 끝은 어디인가!
 


밖은 어두웠고 박정배는 생각보다 무거웠다.시체의 피부에 살갗이 닿을 때마다 차가운 고무를 문지르는 느낌이 들었다.콧물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끈적한 액체가 묻어 나왔다....신이 있다면 기도라도 할 텐데.하지만 신은 없다.사람들이 말하는 신은 없다.신이 있다면 현실이 이럴 수는 없다.저자 하승민의 당신의 신은 얼마 책을 덮고 난뒤 한참 동안 깊은 생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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