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 패밀리 3 밥스 패밀리 3
이연지 지음, 이정화 그림 / 겜툰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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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패밀리3 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탐정 어린이를 위한 미스터리 코믹 추리 동화 "요즘 통 밥맛이 없어요..." "그럼 지금 네 입으로 들어가고 있는 그건..뭐니?" 뭔데 오빠? "이건 면 이잖아요! 엄연히 다르다고요." 이 책에서 등장하는 인물 오락부장 쌀밥,미화부장 보리밥,체육부장 엄마 콩밥,방송부장 아빠 찰밥,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화로 유쾌하게 만들어 간다.



누룽지 선생님이 가장 아끼는 난초 그 화분이 창가에 떨어져 산산이 조각이 난 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추리 만화로 보여준다.장조림과 콩밥이와 쌀밥이 밥스패밀리가 펼치는 유쾌하고 즐거운 어린이 만화책 태양초 괴담도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콩나물도 나오고 마녀의 냄비 보글보글 끓고 있는 연못의 정체는 바로 탄산음료 연못 아래로 내려가는 땅굴 미로...



미로 바깥의 풍경은 거대한 장독대 그 안에는 김치, 밤마다 김치를 노리는 범인이 있었으니 그 범인은 바로..베이컨 그리고 장조림 아무래도 수상한 냄새,밥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동네 탐정 밥스패밀리 김치말이와 베이컨의 결투 그리고 결과는 이 책은 완전히 K-만화 밥스패밀리이다.



미스터리 코믹 추리 만화 밥스패밀리3 이연지작가와 이정화님의 그림으로 스토리를 재미있게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엄마 아빠 어린이 모두가 좋아하는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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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 사회 쫌 아는 십대 16
정수임 지음, 웰시 그림 / 풀빛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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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저자 정수임님은 국어 교사이다.그녀는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뿐 아니라 숫자에서 그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화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한다.젠더를 알아가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성별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굳이 다른 시선으로 볼 때가 많다고 적고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상과 비정상이 아닌 페미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나를 설명하는 말 젠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그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나다움이다.여자라면의 성장을 도운 생각들을 들어보고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페미니즘이라는 언어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며 별거 아닌 페미니즘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적고있다.월경을 왜 숨겨야 했고 다른말로 부르는 이유와 몸의 이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이상한 것에서 벗어나는 젠더 쫌 아는 10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서 처음 만나는 어른의 세계를 성 역할에 대한 설명도 보여준다.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고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자.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지 못할 때 데이트폭력으로 이어진다고 비난과 비판의 말이 혐오로 표현하고 있다.젠더,페미니즘 성인지 감수성은 뭘까? 10대의 궁금증을 하나 하나씩 풀어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더불어 살기 위해 필요한 젠더 감수성을 알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맞다라고 믿었던 것들에 의심을 품어야 할 때도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도 있을 때 나자신의 삶을 그리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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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5 - 휴가
요른 릴 지음, 지연리 옮김 / 열림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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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허풍담5 휴가, 이 책의 저자 요른 릴은 덴마크 출신으로 그린란드 북동부로 탐험가 라우게 코크와 원정을 나섰다가 북극의 매력에 빠져 그곳에서 16년을 지낸다.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극 허풍담 시리즈를 내면서 우리에게 알려지게 됐다.그 곳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위트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거대한 평화가 안톤의 내면에 자리 잡았다.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과 조화롭게 지낸 이만이 누리는 한결같은 평화였다.



여자들이 발코니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굉장히 멋졌지 딱 한 여자만 빼놓고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하마터면 따라 부를 뻔했다니까 그 여자는 목소리가 꼭 겨울에 시동이 안걸리는 고물 차 같았어 어쨌던 신부님의 말씀은 노래와 달리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 무슨 소린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그런 말을 귀담아 듣는 신자들이 그저 신통할 뿐이었지 이 책의 저자 요른 릴은 그의 특유의 독특한 매력을 풀어내고 있다.



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총소리도 라스릴의 개 짖는 소리도 아니었다.날카로운 쇳소리를 내며 달려드는 닥터와 모르텐슨의 자전거였다.적의 움직임을 발견한 수컷 하나가 고개를 흔들며 앞발로 황폐한 땅을 가래질했다.황소는 몸집이 상당히 컸고 털빛이 갈색이었다.이어 황소가 이끄는 한 무리의 소 군단이 동쪽 골짜기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백작이 바짝 긴장해서 소들을 기다리는 곳이었다.웃음 뒤에 긴장을 숨겨놓은 저자의 글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나는 우리가 각자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았으면 좋겠어 세상의 끝 북극에는 문명 세계에 사는 우리를 아랫것들 이라고 부르는 괴짜 사냥꾼들이 살고 있다.이들은 끊임없이 샘솟는 위트와 허풍으로 혹독한 기후와 압도적인 외로움을 가뿐히 이겨낸다.북극허풍담5 그린란드의 사냥꾼들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조금 더 행복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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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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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3천만원 창업자본으로 200억 원에 매각한 치킨 프랜차이즈 성공신화 폐점률 0%의 인물 은현장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로 중학생 시절부터 신문과 우유배달을 고등학생때 품은 장사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중국집 피자헛 칼국수집에서 일을 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2006년 곱창집을 개업하며 장사의 첫발을 그리고 투잡 쓰리잡을 병행하며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웠다.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여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한통치킨 개인 브랜드 등 사업을 확장하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폐점률 0% 치킨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만든 그는 200억 원에 매각을 하고 현재는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해주면서 그렇게 조언을 받은 가게들이 대박을 터뜨리며 그는 장사의 신으로 불리게 된다.



장사의 신 은현장이 말하는 것은 일단 돈을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그는 장사로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고 알바를 하더라도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고 권유하고 있다.버틸려면 제대로 버터야 성공한다.장례식장에서도 주문을 받고 진짜 간절함과 가짜 간절함을 구분하라고 적고있다.장사의 기본을 반드시 지키되 초심 첫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일만 잘하는 것보다 성실함도 필요하다.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폐점률 0%의 노하우를 공개해 준다.



돈 잘 버는 나만의 장사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최소한 5년은 버텨야 성공할 수 있다.메뉴 개발할 시간에 할 일이나 열심히 해라고 조언하고 있다.통장에 200억이 찍히자 삶이 허무해졌다고 한다.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닌 만드는 것이다.대박난 가게의 비결 장사의 신의 컨설팅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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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지음 / 델피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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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이동건 장편소설 자의 타의든 간에 소설이 주는 뉘앙스는 완전범죄에 대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 주인공 종혁은 중학생 때 선생님을...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완벽하게 아무도 모르게 절대로 걸리지 않는 완벽,살인사건의 뉴스와 정보를 찾고 경찰의 수사기법을 공부하고 심리학을 공부했다.장기미제 사건의 범인이 왜 채포되었는지와 연쇄살인마는 경찰에 어떤 실마리를 주었는지에 공부를 마치고 2개월의 시간을 거쳐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갔다.장소는 인기없고 낡은 재즈 바 이곳에 그는 단골 손님중의 한 명이다.종혁의 나이 스물 일곱,그리고 그 바에 들어오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박하윤 그녀는 패션 모델계의 신인으로 서로 취기에 빠져 관심없는 각자의 이야기에 심취하고 사건의 시작은 그녀의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인해 시작된다.



"종혁아, 내 아들이 갑자기 사라졌다.그 새끼가 갑자기 사라질 이유가 없어.그래서 내가 조사를 해봤거든?" 그래,뭔가 퍼즐이 딱딱 맞아떨어진다.역시 김태수 그 새끼를 죽이면 안 됐었다.좀 더 생각을 깊게 했어야 했다.정황상 내가 범인으로 확실하다.아니,그렇다고 내가 죽을 순 없잖아! 그리고 중요한 건 증거가 없다.내가 범인이라는 확실한 증거 말이다.그 말은 아직 빠져나갈 길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이동건 장편소설 자의 타의든 간에 소설이 주는 뉘앙스는 완전범죄에 대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거래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진수 검사 그는 종혁과의 어떤 거래를 할 것인가? 다시 아까 생각했던 내용으로 돌아가 본다.이진수 검사의 계획이 전부 마음에 들지 않는다.너무 위험 부담이 크고 계회대로 될 확률도 극미?아니 불가능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위험천만한 거래는 어떻게 진행될지 책의 끝으로 향한다.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이동건의 장편소설 기대해도 좋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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