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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지나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9월
평점 :
품절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한국인 최초의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가 전하는 궁극의 육아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대구카톨릭 의과대학을 졸업 미국에서 의사 국가고시를 최상위 성적으로 통과 하버드 의과대학 뇌영상 연구소를 거쳐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에서 정신과 레지던트와 소아정신과 펠로우 과정을 이수했다.그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그 연계 병원인 케네디크리거인스티튜트에 소아정신과 교수로 합류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는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본질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기본만 잘해도 아이는 잘 큰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밥을 짓듯 아이를 키우는 것 부모가 해야하는 첫번째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이다.아이를 보지말고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육아라고 아이의 눈에 행복한 어른의 모습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지나영 교수는 난치병인 자율신경계 장애와 만성피로증후군에도 굴하지 않고 ADHD 성향의 장점을 살려 의사와 교수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열심히 아이를 키우는데도 불안해하는 부모들과 잘못된 방향인줄 알면서도 남들 하는데로 따라 하는 왜 공든 육아가 한순간에 무너져내리는지에 대한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고충을 근본적으로 이 책에서 해결할 명쾌한 해법과 쉬운 실천법을 담아내고 있다.
쉬운 설명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경험에 의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이론적인 학습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먼저 해봄으로 인해 시작되는 육아법이다.육아의 최종 목적지는 내 아이가 자신의 배를 띄울 때까지 계속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부모는 아이의 조련사가 아니라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진짜 가르쳐야 할 것은 수학이 아니라 가치이고 정말 키워줘야 할 것은 키가 아니라 자존감이다.눈앞의 현실육아 때문에 놓치면 안 되는 4가지 가치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