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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아프리카 윤 지음, 이정경 옮김 / 파람북 / 2022년 9월
평점 :
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아프리카 윤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카메룬에서 태어났다.여섯 살 때 김치를 처음 먹어보았던 10대 때도 그 후로 그녀는 한식에 대한 매력을 가지고 고춧가루의 매움과 한국 배의 달콤함 사이에 깃든 한식의 꽉 찬 맛의 정체를 탐구하기 시작했다고 적고있다.음주와 우울 그리고 폭식에 의한 비만 어떻게 극복해야 될 지 모르는 그녀에게 한식은 무엇이었을까? 불고기에 상추 쌈이라니... 비만인 그녀의 사진과 인터뷰하는 사진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113킬로그램 58킬로그램에서 배가 넘는 몸무게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저자 아프리카 윤은 이 책에서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김치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아버지가 UN대사로 임명돼 뉴욕으로 떠나 살게 된다.그녀는 한식에 대한 매력을 그것도 특히 김치에 대한 애찬론 아프리카 출신답지 않은 한국 사우나를 즐기는 태어나서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자주 한국 문화를 접했다고 한다.한국 고깃집에서 밥을 먹었고 찜질방은 물론 엄마의 한국 친구들을 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을 접했다고 적고 있다.
"자넨 너무 뚱뚱해." 어떤 한국인 할머니가 외치는 소리는 그녀의 가슴에 비수같이 와서 꽂혔다.공공장소인 마트에서 충격적인 말을 빵집 앞에서 일방적으로 당한 그녀, 할머니는 한국음식 즉 한식을 먹으라고 권면한다. H마트에서 할머니가 권하는 채소를 구입하고 할머니는 김치찌개를 가르쳐주고 소스 만드는법등 한식 요리법을 알려주기 시작한다.그녀는 이 책에서 영혼의 맛이라고 한식을 자랑한다.와인 없이도 잠을 잘 수 있었고 살도 빠지기 시작했다고 적고있다.
할머니를 만나고 부터 13Kg 가량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그녀의 한식에 대한 에피소드가 참 대단하다.된장찌개가 소개되고 첫 달에는 13킬로 1년 만에 50킬로그램이 빠졌다.한식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아프리카 윤은 이 책에서 내 영혼의 음식은 미역국과 김치라고 소개하고 있다.미스터리한 한국 할머니를 만나면서 한식은 그녀의 삶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 비만과 우울에서 회복과 치유로 바뀌는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