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 불안한 부모를 위한 식물의 말
김현주 지음 / 청림Life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저자 김현주님의 15년의 기다림 키우고 기다려준 엄마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가고 있다.어려서부터 키우는 것을 좋아했던 저자는 생명있는 모든 것을 키운다.세월이 흘러 그들은 가고 지금 키우는 것은 식물과 자신이 낳은 아이뿐이라고 적고있다.키우기 쉬운 것은 없다.기다림의 연속이고 어렵다.그중 제일 어려운 일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육아의 어려움을 식물에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계절로 나누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365일 자기만의 속도로 자라는 식물이 알려준 육아의 지혜를 따라가보자.파종의 하이라이트는 처음으로 본잎이 나오는 순간이다.저자는 여자에서 엄마로 되는 순간을 경험한다.식물과 사람 역시 생명있게 키우는데는 정성이 필요하다.기다림의 연속이었다.1.5킬로그램 태어난 아기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운다.아이는 7살에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보내고 집에서 2분도 안 걸리는 곳이지만 마중 나기기를 5년이나 하고 노심초사 아이의 온실지기로 15년을 지난다.이처럼 화초같은 아이를 키우면서 저자가 깨달은 것이 있다면 화초나 아이나 자랄 때가 되어야 자란다는 결론이다.




기다림의 시간이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려야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육아의 외로움에 대하여 꽃을 기다리는 마음에 비유하고 내 아이가 떠올릴 바질 페스토의 맛과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식물도 사람에게 말을 한다.그래도 저자는 식물을 키우는 재주가?남다른 가보다 나는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젬병이다.내 손에만 오면 식물은 자라지를 않는다.역시 오늘도 이 책에서 한 수를 배운다.계절별로 나누어 식물과 아이의 성장을 위한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역시 걱정만 앞서지 않는다면 식물이든 사람이든 잘 자란다는 결론이다.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기다려주자.부모의 조바심은 성장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는다.식물이 자라는 시간 내 아이도 자라고 있다.저자 김현주가 전해주는 육아 이야기 그녀에게 특별한 육아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 대기업 청년들이 재미로 시작했다가 죽자고 고민한 치킨집 창업 아이디어 44가지
편석준 외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대기업에서 잘나가던 직장인들이 치킨집이라니 진짜 대단한? 일을 벌인다.이 사회가 어찌보면 닭들의 싸움아닐까! 이런 아이디어가 모여 치킨집이 탄생한다.이들이 모여 치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청결과 안전 점검표 예시를 보면서 어떻게 진행될지 치킨을 배달시키면 주문하고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소요된다.그러나 그 과정이 궁금한 이들에게 이런 것은 어떨까?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장님도 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송되는 과정을 풀어주고 있다.치킨을 튀기는 시간과 과정을 계산하여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스타벅스에 럭키박스가 있다면 우리동네 치킨집엔 특수부위 선물세트가 있다.이런식으로 차별화를 만든다면 훨씬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다.크기부터 소스까지 내가 고른다면 고객 맞춤형 치킨도 인기가 있을 것 같다.내가 치킨집 사장이라면 치킨무의 국물을 어떻게 버릴까 하는 고민을 한다.그럴 때 함께 배달되는 주사기를 사용한다면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리얼 치킨박스는 또 어떨까 치킨 한 마리의 조각은 제각각 다를까? 보통 평균적인 치킨은 한 마리에 13~14조각이라고 한다.한 마리의 신뢰할 수 있는 리얼 치킨박스를 통해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좋은 방법이다.조리 로봇이 설치된 트럭을 타고 만드는 치킨은 빠르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강남이나 용산지역등 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있다.




반마리 치킨도 여러집에서 시킨다면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같은 아파트에 다른 호수에서 한집에 치킨을 배달시키면 동시에 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이들의 치킨집 사장이라면 이런 방법도 좋겠다는 생각이 책으로 만들었다.치킨집 창업 아이디어는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이런 책으로 만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아남는 중입니다, 이 결혼에서 - 사랑과 결혼 그리고 삶이 던지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기록
박진서 지음 / 앵글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남는 중입니다 이 결혼에서 사랑과 결혼 그리고 삶이 던지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가고 있다.여자로 아내로 살아가는 힘든 여정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만난지 석달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 17년차 수많은 사연이 그들을 기다릴 줄이야 자연임신이 되지않고 선배의 말에 학원을 차렸으나 허가가 나지 않아 문을 닫았고 설상가상으로 인공수정도 몇번의 실패, 남편은 평소 야맹증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힘든 과정을 겪는다.그리고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진단을 받게 된다.시각장애 4급이라는 판정을 받았다.이 모두가 결혼을 한지 채 삼 년이 안되는 시간동안 벌어진 일이었다.




힘들게 빚을 갚기 시작한지 십년이 흐르면서 빚도 바닥이 보이고 남편은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전 재산이라고는 월세 보증금 이천 만원과 차 한 대 산속의 땅이 전부다.그러던 어느날 저자는 자율신경실조증이라는 진단을 받는다.설상가상으로 고통스런 몸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저자의 눈물겨운 삶이 거대한 산을 마주하고 있는 듯하다.외줄 타기같은 결혼 생활을 살아간다.




남들이 느끼는 평범한 하루는 이들에게는 얼마나 그리워하는 삶인지,이 결혼에서 살아남는 중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는 단어는 또 무엇을 의미 하는가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현실이 발목을 잡고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마음은 갈길을 잃고 화병까지 생겨버렸다.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달라진게 있을까? 쓸모없는 집순이에서 별일없는 일상에 감사를 드린다.




그래도 좋은 날이 오겠지, 인간은 희망을 품고 사는 존재인가! 시각장애인 남편과 함께 운명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저자의 삶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살아남는 중입니다 이 결혼에서 박진서님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 조금 멀찍이 떨어져 마침내, 상처의 고리를 끊어낸 마음 치유기
원정미 지음 / 서사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족이라는 이름표 그들은 나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자 때로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던져준다.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이 책의 저자 원정미님은 이런 제목으로 글을 썼다.어떻게 풀어내던간에 이 사람들은 한 울타리 안에서 지지고 볶고 아웅다웅 살아간다.그런 가정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 보통의 의지로는 힘이든다.저자의 이런 이야기는 나의 치부를 남에게 보여주기 싫다.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미국생활 육아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소아청소년 우울증을 앓고 있던 그녀는 어린 유년시절을 보냈다.부모님들의 교육방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세월이 흐른뒤에 알게되었고 그것이 트라우마로 상처를 주고 받는 가족의 관계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돌아보면 누구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정은 별로 없다.모르고 지나친 어린시절 정서적 부재 채크리스트를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불신이라는 병과 비교와 차별을 당하면서 정서적인 학대는 어른이 되서도 치유하기가 힘든다.그렇게 억지로 착한?아이가 되기를 소망하며 나를 억압하는 삶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저자는 차례대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정신적인, 정서적인 새로운 세상을 이 책에서 말하고 심리학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설명하고 다시 사랑을 배워가는 삶을 조명하고 있다.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당하기도 하고 주기도 한 것들이 모두가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었다.이 책은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저자 원정미님이 전해주는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소우주의 질서를 잘 설명해 주고 치유와 회복을 그리고 이웃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준이 되는 것들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가족으로 인해 힘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쁘의 퇴마부 1 태쁘의 퇴마부 1
이소연 그림, 김혜련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태쁘 원작 / 겜툰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쁘허는 퇴마부 부장, 퇴마부를 만들어 각종 귀신의 소문과 괴담에 대한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봉인에 대한 것과 퇴마부가 사용하는 부적등 비밀이 많은 편 그리고 태경을 좋아한다.태경은 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깊이 생각하는 편이 아닌 우선 일을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다.종규는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 귀신을 무서워 하지만 겁쟁이라 불리는 것이 싫어 가입했다.여기에 민욱이도 있고 찬수도 눈에 띈다.다수의 귀신들이 이 책에 등장한다.


 

퇴마부의 동아리를 해체하라는 교장선생님 새로 부임해오면서 비인기 동아리 부원이 10명이 안되는 동아리는 전부 해체하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퇴마부 부원5명은 어떻게 해야할지 이들은 모여 대책을 마련해 본다.교감선생님은 갑자기 쁘허를 호출하고 붉은 실의 주문을 물어보고 노트 한 권을 내민다.의식불명의 장기 결석자에 대한 이야기와 퇴마부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쁘허를 중심으로 퇴마부의 활약은 기대해도 좋을 것인가?붉은 실의 정체는 태경은 화장실 문 뒤에 숨어있고 애주리는 화장실 근처에서 두리번 거리며 태경을 찾고 있다.귀신의 봉인 방법을 찾는 것, 봉인 부적의 위력 과연,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이루게 해 준다는 속임수로 붉은 실의 주문을 걸고.그사람의 영혼을 잡아먹는 귀신 애주리는 퇴마부를 통해 잡힐 수 있다는 것일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 태쁘의 퇴마부1 이야기 결계 부적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애주리를 둘러싼 다양한 방법으로 추적하는 퇴마부 부원5명과 벌이는 귀신들과의 싸움 붉은 실의 비밀은 풀어질까? 새로 부임해 온 교장 선생님 그리고 퇴마부 비밀스런 주문과 갑작스러운 의식불명의 학생들 쁘허와 친구들은 동아리를 지킬 수 있을지 끝까지 책을 놓칠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