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이 책의 저자 최진석님의 자전적 철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철학은 힘들고도 어려운 것이라고 단정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철학이다.그 순간을 살아보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반백을 넘어선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삶이 철학이고 살아갈 날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 있다.별 헤는 마음으로 깊은 혜안의 항구로 들어가고 있다.어릴적의 기억을 더듬어 가는 그 곳에서 나를 찾기까지 별을 처음본 것이 고등학교 1학년 때라니 영원한 것과 유한한 것의 깨달음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 산티아고의 자존심처럼 84일만에 잡은 청새치가 비록 상어들의 밥이 되고 뼈만 남긴채로 항구로 돌아오지만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사투를 벌인 삶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별처럼 빛나고 싶은 마음을 저자는 그렇게 원했던 것일까? 노자와 장자의 교훈에 기대어 삶을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원초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던쳐보기도 하고 영감의 순간을 철학이라는 대단한 것들과 비교하면서 뉴턴의 사과 이야기를 들어본다.뭔가 다른 자신만의 생각을 철학이라는 틀 속에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잘 표현하고 있다.
어차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그것을 피해가야 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이기에 저자는 노자와 장자의 교훈에 기대어 자전적 철학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누구나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요즘도시의 남자들은 자연인이란 프로를 즐겨본다고 한다.어떻게 보면 자연을 동경하는 듯 하지만 자기만의 도피처를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에 있든 시골에 있든 자신이 중심을 지키면 된다고 적고있다.그것을 순수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그것은 바로 덕이라고 풀어주고 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삶에 대한 목적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겠지만 노자와 장자에 기대어 이 책에서 저자는 주체적인 존재로서 욕망에 집중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새로움을 찾기위해 몸부림을 치지 말고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지나온 길을 더듬어 잘 정리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알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인간 혐오자 이 책의 저자 몰리에르는 프랑스 고전 희곡의 완성자라고 불리운다.17세기 고전주의 작가로 프랑스 근현대 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수많은 세월이 지나도 그의 작품성은 현재까지 인정받고 있다.인간들의 군상, 속과 겉이 다른 내면을 표현한 작품이다.희극이라고 보기에는 그 속에는 비극적인 감정이 드러나는 작품이다.셀리멘은 스무 살에 과부가 된 미모의 여인 여러남자들과 사랑을 느끼면서 알세스트에게는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다.그러나 희생적인 사랑은 그녀에게는 없다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알세스트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을 경멸하면서도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는 젊은 과부 셀리멘을 사랑하게 되고 그녀에게 집착적이고 폭력적으로 대하게 된다.엘세스트의 친구 필랭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적당히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곤 한다.남들이 사귀고 싶어하는 셀리멘 보다는 그녀의 사촌 동생 엘리앙트를 사랑하게 된다.엘리앙트는 둘의 사이에서 묘한 느낌을 주는 장면을 보이기도 한다.
인간 혐오자 이 책의 저자 몰리에르는 인간 내면에 숨겨져 있는 감정을 통해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이 작품에서 그려내고 있다.겉으로는 위로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마음을 얻을 지를 고민하는 속내 여기에는 돈과 권력이 따르기도하고 지극히 세속적인 사람들도 보인다.사교모임에서도 서로의 목적을 의도적으로 숨기면서 속내를 드러내는 모습을 이 작품에서 그려내고 있다.인간혐오자가 그려내는 다양한 내면의 모습들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한 인간의 고뇌와 좌절을 다룬 작품,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인간 혐오자 이 책의 저자 물리에르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발휘하고 있다.부르주아 계층을 대상으로 삼아 전통적인 희곡을 벗어나 작품을 남겼다고 본다.논쟁과 법원의 재소,사랑의 감정과 진실의 저울질,사교계에 대한 환멸을 통해 보여주는 작품이다.
시와 함께 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북촌을 둘러보고 중앙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시를 통해 느낌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이한솔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북촌의 모습을 이 책에서 그려주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71명의 어린시인들의 감성어린 시를 이 책에서 채우고 있다.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통해 기존의 사람들이 마을 밖으로 내몰리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가게 주인들과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시를 보면서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비단 나 혼자 일까? 학생들이 마을 점포를 찾아가서 이 마을의 장점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느낌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계동길을 따라 걸어가면 자연스럽게 있는 공간이 있다.그 곳은 옛 고향 느낌이 있는 기계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는 그 공간 구수한 향기를 풍기는 바로 계동 떡방앗간이다.하얀 이불 같은 떡을 만드는 사장님,오가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떡을 만난 행복을 추억을 전해주는 곳을 아름다운 시 한 수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해주고 있다.눈덩이 공작소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소중한 공간으로 적어가며 소개하고 있다.
수연 홈마트는 또 어떨까? 노란 상자들이 젠가처럼 쌓여있는 묘한 곳으로 안내한다.작은 평수지만 계동길의 마트에는 따스함이 가득한 곳으로 13년을 지난 그 곳 매일 아침 7시에 문을 열고 밤 11시에 문을 닫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래도 마을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믿음 미용실에 대한 시와 인터뷰도 낡았지만 오래된 그 감성을 느낌 그대로 잘 표현하고 있다.나이를 잊게하는 그곳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달동네 같은 곳,물나무 사진관도 소개되고 있다.흑백사진에서 칼라 사진으로 중학생들의 눈에 비친 그곳은 또 다른 느낌을 감출 수 없다.
계동길을 따라 걷다보면 북촌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 가는 자그마한 가게들을 만난다.피자가게도 보이고 참기름집,세탁소,쿠키집도 보인다.세월이 흘러도 그냥 그 자리를 지켜가는 것도 좋다.중학교 1학년 을 대상으로 시를 통해 이들의 느낌을 책으로 만들었다.북촌의 다양한 가치를 그려가는 멋진 풍경을 시로 표현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대견하다.우리동네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 책이다.
인플레이션 게임 유동성과 부의 재편 저자 이낙원님은 이 책에서 반복되는 유동성의 파도속에서 부의 이동이 다시 시작된다고 적고있다.코로나19로 팬데믹까지 유동성은 자산의 가치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으로 나누어 버렸다.부의 양극화를 만들어버린 이 시점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경제적인 기초를 다져야 하는지 중앙 은행과 정부의 정책 공조는 어떻게 진행될지 유동성을 알아가면 돈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유동성 파도 속.자산 시장을 살펴보고 각종도표를 참고하여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이에 따라 인플레이션과 버블을 야기한 유동성을 살펴보고 전통적인 자산시장과 대체투자 시장을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가계는 기업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대신 임금을 받고 기업으로 부터 생산된 제화와 서비스를 구입한다.이러한 순환과정을 통해서 경제를 순환시키는 것을 도표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공조를 살펴보면 가게와 기업 정부는 국가경제를 구성하는 3대 주체이다.이중에서 가게와 기업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정부지출은 어떻게 민간소비로 이어지는지 다방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경 추이를 그래프로 표시하여 이해를 돕고있다.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기준금리 조정을 통해 통화정책의 파급효과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시대 투자를 위한 준비와 조건을 살펴보자.헤지자산을 보유하는 것,일반적으로 주식,부동산,금,원자재등 많은 상품이 있지만 저자는 개인적으로 공급이 한정된 유한자산인 부동산과 주식을 대표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연준도 예측할 수 없는 초강력 인플레이션 내 자산을 지키면서 최고의 경제 로드맵을 만들어 가는 현직 외환딜러에게 배워보는 돈의 흐름과 미래를 이 책의 저자 이낙원님을 통해 들어보자.
모자라고도 넘치는 고요 어쩌면 이런 그림을 통해 보여지는 모습이 아름답게 비치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실적인 재미를 주는 뉘앙스가 정말 흥미롭다.장요세파 수녀,김호석 화백 수묵화의 은유 여백 정신성을 탐사하는 세 번째 여정을 이 책에서 나누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우리들의 삶의 끝에서 언제 끝날 지 모르는 현실을 마주한다.어쩌면 세속적인 욕망을 신의 한 수 앞에 자신을 던지는 저자들의 마음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
누구나 욕심과 욕망을 가지고 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글로 그림으로 또는 행위예술로 그 중에서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아마도 저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삶을 그려내고 싶었을까? 자아성찰을 통한 환경을 바꿔 보는 것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어차피 내가 선택할 수 없다면 완벽한 복종이 더 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모자라고도 넘치는 고요는 수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미완성 인간의 탐욕을 절제된 존재로 조각하는 과정을 그리는 것과 같다.억지로 맞추어가는 퍼즐이 아닌 삶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엄마의 뭉툭한 손을 그림으로 본다면 그 손에서 온갖 희노애락을 느낀다.말이 필요없는 행동이 앞선다.엄마의 그 손을 꼭 잡아주고 싶다.지금은 하늘 나라로 가셨지만...,바퀴벌레가 살 수 있는 곳은 사람이 살 수 있다.
자신을 절대자에게 맡긴 구도자의 삶과 묵묵히 그림으로 표현하는 내면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모자라고도 넘치는 고요 절제할 수 없어 고통치는 인간들의 군상을 향해 오늘도 한가지의 교훈을 던져주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