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여성들 - 그들이 써 내려간 세계 환경운동의 역사
오애리.구정은 지음 / 들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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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여성들,이 책은 환경운동에 대한 책이다.지구환경을 지킨다는 것에 남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성들의 환경운동 참여는 남다르게 이어지고 있다.이 책의 저자들은 세계에서 지구 환경을 지키는 여성 환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최초의 여성 생태과학자와 여성 사회운동가들을 이야기하고 있다.요즘도 티비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김신영의 분리수거 노래도 이런 환경운동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아닌가 싶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레이첼 카슨,(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그녀가 1962년에 쓴<침묵의봄(Silent Spring)>은 인류의 환경 역사를 바꾼 책으로 꼽힌다.

그레타 툰베리(스워덴의 환경운동가) 2003년생 20살인 그녀는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며 우리에게 더욱 알려진 여성이다.

이와 같은 인물들이 아니라도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운동에 앞장서는 많은 여성들이 함께 뛰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자연 생태계의 모든 변화는 인간들에 의해 파괴되고 유실되고 변해간다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이들의 환경운동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협박과 괴한들에 의해 살해를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한다.숲으로 간 여성들 우리에게 필요한 물품 중에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품들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서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사회활동가로 활동하는 이사투 시세이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원으로 물건을 만들어 파는 방법을 여성들에게 가르치면서 수입을 창출하는 효과까지 만들어낸다.




숲으로 간 여성들은 여성들의 역할을 최대한 활용해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특히 모두의 미래를 위한 녹색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성이 갖는 중요성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각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환경운동가들의 면모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여성들이 이렇게 나라와 지구를 바꾸어가는 모습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다.환경 운동에 너와나, 여성과 남성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오늘 내가 마시는 커피 한 잔, 또 편의점에서 사먹는 일회용 도시락, 무심코 던져버리는 빨대같은 것들 편리한 것을 추구한 결과는..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일찍이 이런걸 알고 이 땅의 여성들은 그렇게 환경운동가로 생활을 한걸까? 하나밖에 없는 지구 우리를 위해 후손들의 삶을 위해 깊은 자기성찰과 감동을 주는 이 책 숲으로 간 여성들이 써 내려간 세계 환경운동의 역사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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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지음 / 보름달데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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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에세이 살아온 날들의 기록 어쩌면 우리는 저마다의 그런 사연을 안고 살아간다.눈물 겹도록 슬픈 날들이 있는가하면 푸른 하늘에 뽀얀 구름처럼 활짝 웃는 날들도 있을 것이다.어느듯 돌아보면 중년의 나이에 얼굴엔 주름이 하나, 둘씩 패어있고 머리칼은 반백의 모습이다.저자는 1980년생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가정형편으로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원치 않는 학교를 다녀야 했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는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슬픈 유년의 시절을 보낸 날들 성장의 고비마다 아픈 매듭을 새겨갔던 제발 빨리 벗어나고 싶은 긴 시간이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피연희 에세이 살아온 날들의 기록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그래도 젊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이버대학을 다닐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과정을 보여준다.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봤는가?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되는 좋은 책이다.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 아니던가!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릴 정도의 대단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엄마도 소중하고 자식도 소중한 낀 세대가 겪는 아픔을 함께 느껴본다.나 역시 엄마가 그런 병으로 고생을 하다 돌아가셨다.언제나 가슴 아픈 것은 말 못하는 표정에서 무엇을 말하고 계시는지 자꾸만 그 때의 일들이 되살아나곤 한다.뉴질랜드로 이민을 결심하다니 대단한 결심이다.




떠나봐야 그리운 줄 안다.우리 인생은 연습이란 없다.모두가 처음이고 생소하다.매일을 배우면서 살아가야 하는 모두가 초짜 인생이다.나는 저자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과연 무엇이 우리랑 다른가보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나이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가에 달러있다고 본다.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마음을 추스리고 인생의 고비마다 목표를 세우고 달려가는 저자 피연희님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그려본다.살아있게 살아가는 법을 오롯이 내 삶에도 적용시켜보고 싶다.실패를 거듭할수록 그것이 내 인생의 자산으로 삼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삼는다.다시 일어서자.그리고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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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낚시가 좋아지는 순간 - 낚시를 통해 느낀 삶에 대한 단상의 기록
전명원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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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멋진 에세이 당장 떠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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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낚시가 좋아지는 순간 - 낚시를 통해 느낀 삶에 대한 단상의 기록
전명원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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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낚시가 좋아지는 순간,저자 전명원님은 17년차 플라이 낚시꾼이다.그녀는 낚시를 통해 배워가는 인생의 즐거움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낚시에도 종류가 많다.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로 구분되고 강낚시, 계곡낚시, 저수지, 댐,백사장,갯바위,배낚시등등 낚시대만 드리울 수 있는 곳이면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하는 매력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아마 이런 손 맛 때문인지도, 그중 플라이 낚시는 천번의 케스팅을 해야 물고기의 얼굴을 볼 수 있다.우리가 외국영화에서 볼 수 있는 즉 길다란 낚시줄을 이곳 저곳으로 던졌다 당겼다하는(스윙) 방법으로 낚시하는 방법이다.




아주 지루하고 고단한 싸움을 해야하는 플라이 낚시는 계곡으로 이어지는 차디찬 물속에서 견뎌야 하는 게임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플라이 낚시의 세 가지 종류를 소개하고 있다.물에 뜨는 것,물속에 살짝 잠기는 것,그리고 무게가 나가는 비드를 달아 가라앉히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물의 흐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 것,플라이 낚시에 대한 매력을 우리는 들을 수 있다.낚시에 대한 매력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고 홀릭이 된다.




취미로 낚시를? 저자의 낚시 사랑은 계절을 미룰 수가 없이 사계절 출조를 통해 느끼는 감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놓아 줄 걸 뭐 하러 잡아.""세월을 낚으러 다니는 구나." 사람들은 그녀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다고 적고있다.17년 차 낚시꾼이 전해주는 인생철학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낚시를 하면서 장비에 대한 욕심도 남다른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좋은 것은 구입을 낚시를 한다.




혼자서 강원도의 계곡을 찾아 낚시도하고 함께 떠나는 낚시도 한단다.자연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그녀의 자연사랑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댐으로 낚시를 가서 물이 방류되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브라운송어의 소양강 출연도 소개한다.플라이 낚시를 하는 그녀는 대부분은 잡은 고기를 놓아준다고 한다.호젓하게 혼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을 나도 감정이입이 되어본다.어릴적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함께 갔던 기억이 새로운데 아버지는 안계신다.




외국에서의 낚시는 어떨까? 캘리포니아 남가주에서의 낚시를 들려준다.미국에서의 플라이 낚시는 그녀를 따라 그들의 낚시 방식을 들어보자.처음 산천어를 잡던 기억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계곡에서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대부분 평일에 낚시를 하는 그녀는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도 있겠지만 멍때리는 순간을 즐기지는 않는지...이른 새벽에 떠나보는 설레이는 마음은 어떤 표현으로도 남기기 어려운 감정이 아니겠나!떠나보자 어디든지 낚시를 하는 그 순간만이라도 시름을 들어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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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의 약속 - 조선의 충신들
성해석 지음 / 북새바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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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의 약속은 사육신을 재해석한 귀한 충신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조선의 충신들이다 역사소설로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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