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저자 김봉재님은 임상병리학과 94학번으로 수능 1세대이자 임상병리사 1급 사회 복지사,보건교육사이다.100대1의 경쟁을 뚫고 국립병원 보건직 8급 공채에 합격한다.그리고 20년간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며 많은 저서로 우리들의 건강을 돕고 있다.저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간과 바이러스가 공존하는 법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우리사회가 바이러스와 공존해야 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이 팬데믹 시대를 극복해야 할까? 보건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함께 나눈다.
다양한 사람들이 보건소를 찾아오고 임상병리사로 하루를 시작한다.어릴적 주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저자는 환자들에게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최대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마음을 전해준다.어린 시절 하얗게 연기를 품어가며 마을 골목을 누비던 소독차를 소개하고 해충방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것들을 공유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병리 검사를 하면서 자신이 겪은 일을 다양한 패턴으로 풀어주는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인간과 바이러스,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삶에도 항체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항체가 필요한 순간 순간을 경험한다.내가 살면서 이런 일들을 당하면 나도 그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마을버스 탈취범을 검거하다니 대단한 용기를 지닌 저자임을 알게 된다.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하다니...얼마나 열심히 공부 하였으면 어머니의 김밥과 노력의 결과가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나는 고향의 보건진료소에서 수고하는 분들이 생각난다.늙은 어머니 아버지는 그분들의 노고로 삶을 이어가신다.병원은 멀고 교통이 불편한 그곳의 열악한 환경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아들,딸처럼 돌봐주시는 그래서 김장을 할 때면 빠짐없이 챙겨주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보건소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고령화 사회의 일들도 나누고 있다.우리들의 삶에서 보건소의 일상이 아닌 희노애락을 담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바이러스와 공존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버스커의 방.저자 진승태 기타 하나만 덜렁 들고 거리로 나가 생애 첫 버스킹을 시작한 때가 2013년 홍대 인근에 살던 시기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기타 하드케이스에는 (38,500원)이 들어있었다고 고백한다.90일 만을 외치던 그가 이제 10년 차 버스커로 활동하고 있다.450회에 가까운 버스킹을 하는 길거리 공연자로 이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을 만났다.영화 원스에 나오는 Falling Slowly 라는 곡은 유독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은 곡이었다고 적고있다.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선교를 위해 또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으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저자의 버스킹은 어떨까? 버스킹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내가 아는 사람도 버스킹을 한다.술이 취해 시비를 걸어오는가 하면 밥을 못 먹었다고 돈을 빌리는 사람등 천차만별이란다.저자의 버스킹은 만약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오직 내노래 하나로 무대를 꽉 채워야 하는 순간이 기어코 오게 된다면 그렇다면 바로 그 순간 난 이렇게 버스킹을 통해 벽돌 하나하나를 쌓아왔던 순간들을 반드시 기억하고 싶다고 적고있다.
나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버스킹도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것이다.좋은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고마운 일이 아니겠나 싶다.그러나 혹자는 그런 행동을 안좋게 보는 것도 있을 듯 저자는 여러 책들을 소개하고 그 속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외국여행의 경험도 함께 소개하고 한국의 정서와 문화의 비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버스킹 10년의 경력을 가진? 그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적고 있다.단지 버스킹이 순간의 쾌락과 돈벌이를 위한 수단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나는 가만히 가까이 가서 앉아 들어보면 귀에 익은 팝송도 있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함께 흥얼거리며 같이 웃는다.저자는 이 책에서 버스킹은 자신의 직업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버스킹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로 한다고 하니 다만 즐기면서 관객들을 만나는 기쁨 정도로 생각해 본다.그가 살고 싶은 다른 세계는 어떤 것인가 들어보자.
버스커의 방 어느 10년차 버스커의 인문학적인 이야기는 또 다른 인생 철학을 배우게 된다.버스킹의 또다른 매력에 푹 빠져 있는 것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생생한 목소리가 나의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순간의 삶이다.행여 저자가 공연 할 때 그때 내가 그 옆에서 박수치며 함께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있었던가 기억이 새롭다.노래를 부르는 장소가 어디든 관계없이 늘 우리곁에 있는 음악이 주는 위안을 철학과 함께 나눈다면 좋겠다.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나이에 대한 장벽은 없다.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으면 된다.이 책의 저자 윤영주님은 한국모델협회 시니어 모델 1회 포토제닉상 현대백화점 시니어 패셔니스타 대회 본선 MBN 오래살고볼일 어쩌다 모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 책에서 저자는 말하기를 저지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한다.대학 3학년 때 결혼을 한다.등록금을 스스로 벌어서 대학을 다녔다.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저자의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다고 이 책에서 적고 있다.그러나 그 나이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불굴의 의지는 요즘의 젊은 우리들에게는 많은 귀감이되는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생각하건데 나이 오십만 넘어도 꼰대 소리를 듣는데 강의도 나가고 대회도 나가는 부러운 주인공이다.나이들면서 제일 힘이 빠지는 것이 다리인데 워킹이라니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할 일이다.하지만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니 최고중에 최고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이런 용기가 가끔 티비에서 모습을 볼 때마다 와~를 외치곤 했지만 얼마나 관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늙어도 곱게 늙어야 하는구나!그래도 저자는 열심히 살아왔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40대에도 방송국에서 열심히 일했다.당연 지금도 마음은 20대로 살고 있다.며느리와 함께 사는 저자는 남편이 떠나고 5년을 아들이랑 둘이서 살았다.로커인 아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긴머리에 가죽 잠바를 입은 35대 종손이란다.
항상 밝게 살기를 원하는 그녀의 삶은 우리들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나이들어감에 대한 부담감보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희망에 부풀어 있는 그런 책이다.칠십에 대한 이야기,시니어 모델로 살아가는 진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가끔은 눈물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저자의 오래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좋다.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윤영주님은 어느 기성 모델보다 품격있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그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비록 사진으로 감추어 질 수밖에 없지만 인생살이의 모든 것이 이 책에서 느껴지는 것이다.부디 건강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