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 영어 꼴지, 새로운 세계를 열다
김재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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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저자 김재흠의 영어 수업 스토리를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늦은 나이에 공부하는,하기야 배움에는 나이가 필요없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노력했던 32년 후의 그를 이 책에서 적고있다.근무경력 강의 경력도 화려하다.그러나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나이들어서도 해소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기에 외국학생들과 영어수업에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저자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영어원서 한 번 안 읽고 대학을 졸업하고 생존을 위해서 여러군데 일자리를 전전하고 1993년 7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그때 영어가 65점 열심히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했지만 겨우 합격을 했다고 한다.




첫 근무지로 총무처로 발령받고 열심히 일했다.난생처음 승진 시험에서 1등을 한다.그리고 대통령 경호실로 발령 받아 3년 6개월을 근무하다 대통령비서실로 지리를 옮기게 된다.그리고 기회의 땅 싱가포르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하게된다.그곳에서 토마스와의 만남이 흑역사를 지우는 계기가 되고 영어공부를 하게 된다.그렇다고 보면 나도 조금만 더 열심히 영어를 공부했다면 하는 후회도 밀려온다.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열심히 배우는 것이 좋다.




싱가포르에서 복귀하고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 수업을 신청 수강생으로 원어민 강사에게 수업을 시작한다.다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무지원단 총괄 책임자로 발령이 나고 열심히 근무를 하면서도 영어공부를 계속하였다.저자의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은 끝없이 진행되고 토익시험 895점으로 파리로 가게 된다.그리고 꿈에 그리던 국제기구에서 근무를 한다.그곳에서도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르고,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첫번째 영어강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영어 동아리방의 강사로 네 번의 영어스피치와 한 번의 강의를 통해 보여주는 그의 영어실력은 대단한 학국열을 나타낸다.영어를 꾸준히하는 비결에 대해 설명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면 그날이 가장 빠른 날이 된다고 적고 있다.영어 낙제생에서 재난 영어강사가 되기까지 저자의 영어공부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꾸준히 하는 길밖에 없다.나도 이제 시작하자.끝까지 다시 달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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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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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저자 브라이언 엘리엇은 컨소시엄 퓨처포럼의 경영리더이자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쉴라 수브라마니안 역시 퓨처포럼의 부사장이자 공동창업자로 일하고 있다.이들이 전하는 것은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정형화된 회사의 근무형태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근무환경을 바꾸어가는 요즘 인재들이 원하는 유연근무의 모든 것을 담고있는 책이다.유연근무의 목적과 원칙을 제시하고 먼저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재택근무를 하면서 우리는 이러한 근무환경의 변화를 하게되고 더 이상 9시 출근 5시 퇴근이라는 효과적이지 않는 방식을 버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재 확보 전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근무제로 유연근무제가 선택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미래의 일하기 방식을 체화하는 7단계를 살펴보면 첫번째 무엇을 위해 변하려 하는지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이것은 구성원 전원이 유연근무제의 목표와 원칙에 합의해야 한다.이에 캐나다왕립은행의 기업원칙의 예를 들고 있다.




유연근무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공정함이 중요한데 임원부터 사무실에 나가지 않아야 직원도 유연근무제를 신뢰한다고 적고있다.다양한 도표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유연근무제를 원하는 직원들의 인종비율을 보면 아시아계가 87%,흑인은 81%,히스패닉은 78%,백인은 75%이고,직원들의 남녀 비율은 여성이 85%,남성은 79%라고 한다.공평하고 공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유연근무제가 필요하다 하겠다.문화적인 가드레일을 통해 보여주는 사고방식의 변화를 꾀한다.그래서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팀 단위로 결정을 하는 것도 좋겠다.




이 책에서는 경영자로부터 시작해서 팀의 직원까지 함께 참여하는 유연근무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만들어가는 근무제도는 MZ세대를 겨냥한 것도 있고 새로운 타입의 경영전략이 필요한 기업에게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새롭게 펼쳐갈 유연근무제를 통해 직원들을 하나로 연결한다면 더욱 좋은 기업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과거에 방식에서 탈피하여 업무 유연성을 높이는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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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딥 - 한계를 향해 한계 없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쿠팡의 성공 법칙
박선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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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딥 저자 박선희 기자는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면서 산업부 경제부등을 거치면서 소셜커머스란 비주류 업종에 출입하며 처음 쿠팡을 취재한다.모두가 망할 거라고 했던 회사의 대반전을 이끈 숨겨진 성공법칙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쿠팡의 전현직 임직원들과 전문가 수십여 명을 인터뷰하고 10여 년간 국내외에서 쏟아진 보도를 추적하고 기사에도 나오지 않은 성장의 진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언제 부턴가 우리는 빠르게 빠르게를 외치고 있었다.로켓배송이라는 단어가 생겨났고 쿠팡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쿠팡은 오랫동안 곧 망할 회사로 결국 망하게 될 회사로 저격당해 왔다고 적고있다.그러나 놀랍게도 생긴지 10여 년 만에 100조 원 가치의 기업이 됐다.뉴욕증권거래소와 타임스퀘어 대형전광판에 한국의 아마존이라는 찬사와 함께 태극기와 쿠팡 로고가 걸렸다고 하니 실로 대단한 일이다.현직 기자가 추적하여 밝히고 있는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시작하는 쿠팡의 창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2010년 쿠팡이 창업되다.쿠팡은 쿠폰이 팡팡 터진다는 뜻으로 쿠팡이라고 이름지으진다.이들의 신화같은 이야기의 내면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쿠팡의 직원들은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하는가? 쿠팡의 초창기 직원들은 직원들은 야근 식대와 교통비 정도만 지원받으면서 매일 새벽 2시까지 자발적으로 일했다.영업 담당자들은 소셜커머스가 뭔지 모르는 지역 상인들을 찾아가 맨땅에 헤딩하듯 딜을 따왔다.보수가 높았던 것도 아니고 모두가 알아주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던 것도 아니었다.초창기 맴버들은 청춘과 시간 경력을 쿠팡이란 신생 회사에 걸고 곧 터질지 모르는 것을 부지런히 돌리고 있는 중이었다.창업 2년 차를 넘기며 조직이 급속도로 커지기 시작했고 쿠팡 직원들은 이미 소셜커머스 라는 거대한 도박판에 경력이란 판돈을 걸고 야심차게 뛰어들었지만 피아의 구분없이 일해야 하는 혹독한 곳이었다.




조직을 이끄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을까? 쿠팡은 고객 행복이라는 분명하고 일관된 목표 아래 집요하게 매달린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적고 있다.이러한 핵심 원칙은 이후 로켓배송 새벽배송과 같은 이 회사의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구심점으로 작용하게된다.비즈니스 모델의 급격한 전환과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그들의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한다.문화를 주도해가는 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쿠팡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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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거대한 전환 - AI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김수민.백선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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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거대한 전환 이 책의 저자들은 AI가 완성하는 4차 산업혁명의 생성형 기본 개념부터 미래전망까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저자들은 소프트의 온라인 비즈니스 팀에서 근무하기도 하고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사용후기를 올리던 IT 리뷰어였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꿀 기회가 언제 찾아올까라는 관심을 갖고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면 먼저 연구하고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고 소개 한다.2022년 챗GPT를 접하고 와우 모먼트 파괴적 혁신을 직감하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챗GPT는 5일 만에 사용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인류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한다.사람들이 왜 챗GPT에 열광하는지 소개하고 AI는 더 이상 논문 속에서나 존재하는 기술과 모델에 그치지 않고 우리들의 현실에서 인간의 생산력과 창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협력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챗GPT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질의응답은 물론이고 언어 번역을 100가지 이상 가능하다고 한다.텍스트 생성은 사용자의 명령이나 토픽에 따라 텍스트 생성이 가능하고 이 기능으로 에세이 소설등 다양한 컨텐츠 작성이 가능하다고 한다.오픈AI의 설립자 샘올드먼은 차세대 CEO 로 이제 겨우 37살이다.그의 경력에 대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재미있는 것은 올드먼은 주류 언론과의 인터뷰는 거의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챗GPT를 알아야 하는 네가지 이유를 들어보면 첫번째 산업의 변화를 들 수 있고 둘째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다.셋째는 챗 GPT로 인한 직업 지형도 대지진을 들 수 있다.네 번째 이유는 단연 압도적인 성능에 있다고 말한다.

 

 

 

챗GPT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생성형 AI와 언어 모델,트랜스포머 신경망 모델,사전 학습 모델과 미세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챗GPT가 가져올 검색엔진의 미래를 살펴보고 챗GPT가 바꿀 새로운 미래의 기회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지금도 계속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AI의 기술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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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 미처 몰랐던 진짜 내 모습 찾기 프로젝트
윤슬 지음 / 담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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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저자 윤슬이 전해주는 미처 몰랐던 내 모습 찾기,두 아이의 엄마로 출판사를 경영하며 17권의 책을 낸 저자는 멋진 엄마로 살기를 원했지만 실수를 피하지 못했고 어중간한 위치에 자신이 서있는 것을 때때로 발견하곤 했다고 적고 있다.세상은 언제나 최상위를 원했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정작 나를 돌아보는 일에는 부족한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한 때 나도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그것은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인생을 걸 뻔 했다.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는 대화의 창구라고 적고 있다.




나라는 이름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글로 표현하고 자신의 프롤로그를 바꾸어가는 재미로?살아간다는 것이 노력형임을 증명하는 듯하다.다양한 사회적인 역할을 저자는 잘 감당하고 있다.작가로서의 삶도 그렇게 아름답게 느껴진다.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는 생각에 공감이 간다.심플하게 뜨겁게 그리고 함께 하는 글쓰기의 수업도 저자는 삶을 껴안는 방법이고 삶을 사랑하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한다.엄마의 삶은 어떠할까?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에 동화되고 있다.엄마의 역할이 처음인 나도 몰래 눈시울을 적신다.누구나 사는 것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완벽하고 똑부러지게 잘 살아보겠다는 마음처럼, 그러나 몸이 따라주질 않고 마음은 천근 만근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측은한 감정을 감출 수 없다.그래도 저자는 출판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실행되고 노력형 인간의 발동이 시작된다.그래요, 살다보면 한 번은 터지겠지,출판사의 일이 그리 만만하지 만은 않다는 것을...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은 힘들다.평생을 꿈으로만 간직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과감하게 도전하는 이들이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나의 성공비결은 단순하다.매일 한 시간 책을 읽고 매일 한 시간 글을 쓰고 매일 한 시간 아이디어를 정리하기나 기획하는 활동을 한다고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한다고 적고있다.매일 특별한 것을 버리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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