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저자 티나 바예스글에 시미씨의 그림으로 어린이를 위한 장편동화 책이다.이 책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클라우디아와 이웃집으로 이사온 나없음 씨에 대한 코믹스럽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어린이 동화책이다.노란색 포스트잇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제빵사 아빠의 직업과 공장의 사무원 엄마의 직업 체육 선생님인 고모부, 빵집 일을 돕는 고모부의 직업,한 이웃이 이사로 이야기는 달라진다. 노란색 포스트잇이?? 포스트잇에는 하나같이 빨간색 펜으로 적힌 메모가 책으로 가득한 것 같은 이 수많은 박스를 거느린 새 이웃의 직업은 무엇일까?클라우디아의 궁금증은 더해가고....이웃집 문을 두드린 클라우디아에게 돌아온 것은 이웃의 환영이 아닌 나 없음이라는 메모가 적힌 노란 포스트잇이 반겨주고 클라우디아는 나 잇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보낸다. 클라우디아가 쓴 메모를 빨간색 펜으로 나 있음이라고 수정한 포스트잇이 도착하는데...클라우디아와 나 없음 씨와의 일주일 간 포스트잇 쪽지로 대화한다.
나 없음 씨에 대한 비밀이 풀려지게 된다.책을 만들기 이전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클라우디아는 나 없음 씨에 대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그의 속마음과 책을 만드는 직업에 대해 차차 알아가는 어린이 동화집이다.흥미롭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스트잇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일기도 쉽고 공감력을 불러 일으킨다.나 없음 씨는 매번 노란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만 메모를 한다.
그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직업에 있습니다.노란 포스트잇과 빨간색 펜은 책을 만들기 전의 책을 수정하는 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디아가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내기 위해 쪽지에 적힌 단서를 찾아가는 모습은 이야기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은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있다.마치 빨간펜 선생님 같은 느낌을 주면서 친숙한 느낌이 드는 좋은 동화 책이다.
한국반도체 슈퍼乙전략,신냉전시대에 한국 반도체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저자 전병서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반도체에 대한 이야기는 한,미,일,중으로 확대되어 가면서 새로운 산업에 대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한다.미국이 시작한 반도체가 어떻게 이런 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끝나지 않는 불황에도 살아남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식량이라고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법칙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기술 강국 미국을 대하는 생산 약소국의 번뇌를 풀어주고 있다.도표와 자료들을 통해 보여주는 한국 반도체의 전략을 보여주고 미국 반도체법의 진짜의도는 무엇인지 알아보자.저자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반도체 전쟁은 중국을 넘어 대만으로 향한다.대만은 반도체로 1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을 넘어섰다.이러한 대만을 중국은 과연 무력 침공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저자를 통해 알아보고 중국의 반도체 실력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반도체 기술은 격차를 생명으로 하는 안보 산업이라고 소개하고 한국 반도체가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 반도체의 슈퍼乙전략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제패에 한국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반도체는 국가대 국가간의 치열한 경쟁을 하는 산업이다.여기에는 영원한 1등이란 없다.저자 전병서를 통해 들어보는 반도체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반도체 신냉전의 목표물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과 대만이라고 이 책에서 적고있다.
부모라는 낯선 타인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에세이이다.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공부만 하고 있는 딸은 어떻게 이 글을 쓰고 있을까? 저자 양미영은 엄마 아빠의 탓으로 자신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부모를 자식의 입장에서 이해한다는 것은 그만큼 나이가 들고 삶의 변곡점 만나면서 들게 되는 것인데 저자의 어린시절 부모님의 삶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살지만 부모님의 영향은 어릴적의 기억이 많이 좌우한다.식구들이 늘어나면서 가정의 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그런 과정에서 언어는 언제나 빈곤했다고 적고있다.
유년시절의 추억을 들려주고 자신의 꿈을 그려가는 모습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에는 가정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아쉽게도 그녀가 아는 부모님은 그렇지 않은 가정사였다고 풀어간다.부모라는 낯선 타인과 어떻게 살아갈지 참기 힘든 가정사를 잘 극복해가는 저자의 심정을 어떻게 이해하겠냐마는 정말 잘 참아내고 있다.부부싸움을 안하는 가정이 없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스스로 자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아이가 어리다고 모르는 것은 아니다.
부모를 이해한다는 자식은 없다.나 또한 세상을 이만큼 살아왔지만 그때 부모님은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때도 있다.저자 역시 그럴 것이다.평범하지 않은 가정사 그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그리고 그중에 맏이라는 책임감이 부담이되고 있다.그러나 놀랍게도 부모가 낯선 타인이 되었을 때,오히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부모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왜 없을까? 나도 그런 생각에 동의하고 싶은 책이다.갈수록 심화되는 핵가족의 시대 혼자서 살아가는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제는 그런 부모조차 그리워하는 순간에도 부모라는 숙제는 영원히 풀지못하는 숙제로 남아있을지 모르겠다.아니면 부모라는 낯선 타인으로 계속 살아갈지 답을 구해보고 싶은 책이다.
병원 브랜딩 기술 병원에도 브랜딩 기술이 필요하다.장소도 중요하지만 마케팅 비용도 만만치 않다.이 책의 저자 문수정은 병원 경영 컨설턴트로 15년째 활동중이다.1세대 병원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수많은 병원의 성공과 실패를 목격하게 되고 이에 따른 브랜딩 방법론을 적용하여 환자들이 만족하여 입소문을 내는 마케팅에 주력하게 된다.저자의 노하우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다양한 컨설팅의 사례들을 풀어주고 브랜딩에 대한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을 소개하고 있다.
병원 브랜딩 20단계는 무엇을 말하는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전쟁터와 같은 병원경영을 통해 브랜딩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개원을 준비중이거나 이미 개원을 한 병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저자는 총 5부로 나누어 병원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있다.브랜드의 컨셉 만들기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병원의 이미지를 원장부터 시작하는 것을 필두로 풀어간다.
브랜드 컨셉을 이식하고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단계도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다.저자는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이어간다.브랜드는 일치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을 나타낸다.이런 병원의 가치는 이익 창출과 관련된다 하겠다.브랜드 콘텐츠 만들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도대체 얼마를 써야 할 지 성과 측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어보자.
병원 브랜딩 기술은 늘어만 가는 마케팅 비용과 효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그러나 이런 브랜딩을 적용한 이후 성장률은 300%를 달성했고 인지도율은 100%상승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이 책의 저자 문수정이 전해주고 있는 이 책은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을 성공시키는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 실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다.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윤명수 저자는 20년째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이다.바다는 누구나 동경하는 장소이다.마음이 답답하고 힘들 때 산과 들 보다는 바다를 보며 마음을 달래곤 하지만 저자의 마음은 어떨까 싶다.매일 바다를 봐야하고 그곳이 직장이 된다면 경비함정을 타면서 해양경찰 생활을 하는 그의 심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바다위의 생활은 어떻게 살아갈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흔들리는 경비함정에서 생활하면서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의 의미를 바다의 상태로 이야기해주고 있다.우리들의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인지 흔들리는 파도에 균형을 잡아가며 살아가는 배의 순리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치열한 삶을 그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조금씩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평범한 직장생활을 꿈꾸는 그는 어느새 배를 타게 되고 함장에서의 생활은 계절이 바뀌는 순간들을 수 없이 흘려보냈다.바다는 어부가 지키고 그 어부를 지키는 일은 해양경찰이 한다.바다 위 움직이는 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그들이다.
물론, 잠깐씩 보는 영화의 장면처럼 화려하고 주인공의 대사처럼 멋있는 함정생활은 아니지만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책이다.사람사는 곳은 바다 위나 육지나 별반 다르지 않다.거대한 파도와 싸워야 하고 보이지 않는 NLL 구역을 지키는 것도 해양경찰의 몫으로 이어진다.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도 이 책에서 볼 수도 있다.
목숨이 오가는 절명의 순간에도 해양경찰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섬마을과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이들에게는 여간 고마운 119 해양경찰이다.오늘도 바다를 누비며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항해하는 그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바다위에서 인간의 아니,인생의 참 진리를 배우는 또 우리에게 전해주는 생생함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