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내 딸아! 윤평남 작가의 소설이다.기독교의 색채가 강한 이 소설은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고 사단의 역사를 풀어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소설이다.이야기의 시작은 악몽으로 부터 시작된다.아내는 건설회사 막내딸 김혜원이고 남편 서의천은 S대를 졸업하고 해군에 입대해 복무 중이다.둘은 연애를 통한 결혼은 아니고 부모님들의 권한으로 부부로 맺어진다.
두 사람의 가족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이었다.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에게 쌍둥이가 탄생하게 된다.이 둘의 탄생이 예사롭지 않게 흘러가고 성령과 악령의 다툼은 어떻게 진행될지 열심히 내용을 읽어간다.소원이와 서원이 이들이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집안을 돕던 양집사 식구들이 이들을 구하려 물에 들어갔다.세식구가 물에 빠져 죽게 되는 슬픔을 당한다.양성자집사는 이 사건의 충격으로 미쳐버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슬픈 일을 겪게 될까!
우리가 아는 마귀는 무섭게 생긴 그런 모습이 아닌 가장 친한 친구로 변하기도 한다.저자는 성경에 비교하여 쌍둥이 딸들의 삶들을 풀어간다.한 아이는 믿음으로 한 아이는 사단의 조종으로 인해 힘들어진다.아무리 신앙이 좋은 가정이라도 사단의 공격으로 힘들 때가 많다.그러나 성령을 의지 하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결국 탈들을 잘 길러낸다는 소설을 장식한다.
사랑한다 내 딸아는 이 지구상에서 고통과 고난을 당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비록 소설이긴 하나 요즘같은 세상에 소설보다 더 기가 막힌 이야기는 수없이 많다.종교인으로 살 것인가!신앙인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열여섯 우리들의 선거 김경옥 저자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선거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생각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열여섯 중학생 예빈이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의욕이 없고 생활하기 위해 여러일을 하는 엄마와 치매가 있는 할머니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예빈이는 친구 미란이가 추천하는 정치 동아리 웃는광장 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고 정치 활동으로 유명해진 고등부 선배 주리나와 방혁 그리고 또래 아이들의 토론을 보면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진다.청소년 정치? 기성세대도 청소년의 정치행동에 관심을 갖고 정당에서도 청소년 위원회를 만들게 된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정치와 정당 청소년이 정치에 참여하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만 18세 청소년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주어진 우리나라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늦은 시기지만 어린 나이에 정치 참여가 열여섯 우리들의 선거에서 풀어가고 있다.주리나처럼 청소년이 비례 대표 후보 1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치동아리 웃는 광장에 들어간 예빈이는 헌실의 답답함을 이 동아리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응원해본다.청소년들에게 정당이라는것과 정치라는 것은 세상을 넓게 보는 것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예빈이가 많이 위로를 받고 엄마와 할머니랑 현실을 딛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