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포인트 49 - 프랑스인 멘토가 짚어주는
프랑수아 뒤부아 지음, 이진원 옮김 / 계명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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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뒤부아는 프랑스인이면서 일본인으로 귀화하여 살아간다.그가 말하는 살아가는 데에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기 자신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 인간관계를 독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인생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예측하기 쉬운 미래는 너무 시시하다.인생을 호전시키는 힌트는 바로 가까이에 있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새로운 인생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리스크는 당신 편이다 에서는 무엇을 잃을지 걱정하는 뺄셈에서 시작하지 않는다.남들이 말하는 지식이나 정보를 다시 검토한다.다른 사람에게만 신경 쓰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없다.실패나 좌절은 누구나 겪는다.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꿈을 꾸는 법,

 

 

이루는 법 무리한 꿈은 부자연스럽다.꿈을 이루어도 뜻밖의 일들이 기다린다.꿈과 행복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는다.자기 안에서 꿈틀대는 감각을 찾아내자.행운과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탄탄한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자.분위기만 맞추다가는 결국 어떻게 될까?.자신을 속이고 있으면 직감적 능력이 둔해진다.친구가 많다고 사람이 훌륭한 것은 아니다.

 

 

쓴소리 해주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충돌을 두려워하지 마라.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을 바꾼다. 상식의 함정에 주의하라.지위와 도구는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얼굴이 보이지 않는 모두가 지닌 위험성.본능적인 감각으로 느껴라.직함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출세한다.변화도, 성장도 자기 하기 나름 돈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돈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다.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정한다.돈은 사회와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모인다.명품이 정말로 부의 상징인가?. 돈이 없어서라는 핑계를 대지 말자.사랑과 결혼은 정말로 필요한가? 애인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연애를 하고 싶은 건가? 애인이 필요한 건가? 결혼만 하면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좋은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일을 천직으로 삼으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는 1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출세하는 사람의 네 가지 특징.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인생을 즐겨라.서툴고 내키지 않는 일도 일단 시도해 본다. 강인한 신체는 생존의 기본 외부가 아닌 내부의 근육을 단련하자.모든 스포츠가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생활리듬이 깨지면 스트레스가 생긴다.몸과 마음의 비명을 들어라.

 

 

건강도 노력해야 얻는다. 몸을 바르게 단련하면 정신이 강해진다 정신력은 인내력과 다르다.다른 사람을 탓하는 피해 망상적 사고는 버린다.보고도 못 본 척하면 결국 자신을 망치게 된다.자신을 정면으로 본다. 성공으로 가기 위한 인생경영 뇌가 변한다고 인생이 변할까?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0년, 30년 후보다 지금이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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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공간의 왕국 - 머리, 인간을 이해하는 열쇠
레이먼드 탤리스 지음, 이은주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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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 세 가지 경고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있다. 내가 경험할 수도 없고,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결코 알 수도 없었을 머리에 관한 새로운 시선이다. 레이먼드 탤리스는 복잡한 신경과학이 아니라 머리가 품고 있는 인간 역사의 놀라운 즐거움에 주목한다. 따라서 이 책에 등장하는 문학작품, 예술작품 및 예시는 학문의 영역과 시간, 공간을 넘나든다.
 

 
머리를 과학으로만 이해할 수 있을까,
뇌에서만 자아를 찾을 수 있는 걸까,머리의 일상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문학적, 과학적, 철학적 고찰!  복잡한 신경과학 없이 머리에서 자아를 찾는 놀라운 여행 레이먼드 탤리스(Raymond Tallis) 의학교수가 밝히는 무한 공간의 왕국이다. 다른 부분보다 위쪽에 점유하고 있는 살덩이위의 뇌,즉 머리는 여러가지 작용을한다.
 

 
그 뇌가 하는 일들을
이 책에서는 종합적으로 얶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굳이 의학적인 용어로 설명하지 않아도 머리의 중요성은 우리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터 해부학적인 작용과 내면의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쳐본다. 이 머리는 내가 알고 있거나 들어서 아는 수백만 가지 대상 중 하나이며, 이 머리가 들어서 아는 무수히 많은 사물 속의 모래 한 알이다.
 

 
세상을 알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자신은 그 세상 속의 그저 하나의 작은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수많은 머리 중 하나, 하지만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라고 부를 수 있는 단 하나의 머리. 나 자신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실체를 알 수도 없는 이 머리에 인간 역사의 신비와 흥미진진한 문학적 재미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머리가 담고 있는 철학의 비밀과 인간 역사의 신비, 문학적 즐거움을 찾는 여정이다.


 

 
의식의 뇌 중심적 이해에 대한 포괄적 비평인 이 책은, 뇌에서만 자아를 찾으려는 노력에 대한 것이다. 우리에게 머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이한 일인지 분명히 알려준다. 저자가 쏟아내는 문학적 기지와 철학적 고찰은 이 책이 돋보이는 주요한 요소,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알프레드 테니슨, 폴 발레리, 르네 마그리트, 롤랑 바르트, 토마스 만, 라신, 앤서니 버지스 등의

 

 
수많은 문학 작품 및 예술 작품의 등장은 머리를 이야기하는 이 책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매혹적인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라면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이 더는 예전과 똑같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여태껏 한 번도 의문을 가지지 않았을 질문 "누구의 머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머리의 소유권은 매우 깊은 곳, 우리 존재의 가장 밑바닥까지 미치게 된다.

 

 
지구상의 60억 개의 머리만큼이나 머리에 관한 무수한 지식이 인터넷과 도서관에 가득하다. 첫째로, 머리에 대해 가지는 경험 중에는 사실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고, 둘째, 내 머리에 관한 지식 중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상당수이며, 마지막으로, 머리에는 내가 겪어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실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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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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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이름 앞에 낙인처럼 각인된 브랜드 이미지는 무엇인가? 열심히 일은 잘하는데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 함께 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 사람,개인이 브랜드를 갖는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규명하고 시간을 책임지며 평생 가슴을 울리는 그런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든 사람들이 있다.그 사람을 생각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당신이 상대방을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 것처럼 상대방도 나의 모습을 보고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브랜드이고, 그 사람 자체의 삶의 태도가 묻어나는 것이 바로 브랜드 영향력이다.

 

 

자신이 바라는 개인브랜드의 목표가 이룰 수 있는 꿈인지 되돌아보자.나이를 되돌리는 일이나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는 지금 나의 상황으로 볼 때 가능한 일인가? 자신의 능력과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노력과 열정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인가를 생각해보면 된다.지금 자신이 주력하고 있는 일이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에 적합한지 고민해 본다.

 

 

브랜드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즉 직업에서 어떠한 자세로 일하고 얼마나 탁월한 성과를 만들었는가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어떤 꿈을 향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가 구축하려고 하는 개인브랜드의 본모습이다. 당신이 꾸고 있는 꿈을 제대로 브랜딩하고 있는가?

 

 

여가나 취미 생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내가 나를 고용할 수 있는지,나와 거래를 해도 기꺼이 그러할 수 있는지 냉정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자신이 바라는 개인브랜드는 지금 당장, 바로 오늘 당신이 생각하고 실행한 것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기한이 정해지지 않으면 우리가 바라는 많은 꿈이나 브랜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그것을 이룬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언제까지 하겠다는 명확한 시간관념이 없기 때문이다. 목표는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을 때 가능해진다.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 또한 필요하다.

 

 

이제 개인브랜드는 가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선택의 문제에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 구축하고 그 영향력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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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신선식품 - 소비자기에 용서할 수 없는
가와기시 히로카즈 지음, 서수지 옮김, 최대원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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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식품업계의 대가라고 불리는 가와기시 히로카즈가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마트의 실체와 음모를 폭로한 것이다. 좋은 마트, 나쁜 마트를 구별할 줄 아는 힘을 키워 마트의 쇼핑을 지혜롭게 할 수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충격적인 내용이 책으로 나오기 까지 많은 것들이 이 책에 숨겨져 있었다. 좋은 마트,나쁜 마트를 가릴수 있는 구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경험한 부분들을 예로 들면서 제품의 유통가한을 식별하는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결국 우리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식제품이기에 우리들의 경각심을 주는 좋은 책이다.먹거리를 가지고 이런 일들을 벌이는 마트의 문젯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소비자가 알아야할 표시를 살펴본다.우리는 마트에 속고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식품업계의 간부로써 그간 보았던 충격적인 실태를 우리에게 여과없이 전해주고 있다. 팔다 남은 식제료들은 어디로 갈까? 언제나 궁금했는데 유통기한의 위 변조,재가공이라는 모습으로 탈 바꿈하여 우리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가 말하는 비밀은 아직도 남아있다. 날짜가 남아있는 제품인데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은 무슨이유일까! 저자가 밝히는 먹거리의 실체는....

 

 

쥐가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바퀴벌레,초파리 식생활을 판매하는 마트의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우리 식탁의 큰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그래서 가장 청결해야 할 마트 한구석의 실상이다. 마트 개점 시간 직후에도 완벽한 조리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닭이 매일 낳는 달걀의 수는 일정한데 주말마다 달걀을 할인 판매할 수 있는 이유 등 마트의 실체와 음모를 낱낱이 파헤쳤다.

 

 

아침에 잡았다는 꽁치는 언제 잡았나? 생선의 신선도는 눈을 보면 안다지만 소비자가 식별하기는 다소 어렵다고 저자는 말한다.청과물에서도 빈번이 일어나는 일들을 파헤친다."왜 어제 날짜의 양상추가 냉장고에 버젓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담당자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스티커의 어제 날짜는 오늘로 둔갑을 하는 것이다.마트의 쓰레기통은 둔갑을 잘하는 요술 통이다.

 

 

어느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이다. 식품의 품질관리, 신선초밥의 변신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어제의 꽁치와 오늘의 꽁치가 섞이는 것은 기본이고 초밥의 위쪽으로 올라가는 생선회는 언제 것일까! 제빵공장으로 들어가는 달걀은 금이 간 달걀, 껍데기가 깨진 달걀이 죽 늘어서 있고 그 달걀을 직원들이 하나씩 깨서 반죽에 쓰고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벌써 뉴스에는 중국산 소금이 한국의 옷을 갈아입고 버젓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옷만 바꾼다고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순진한 소비자들의 혜안이 열려져야한다.돈 만원을 들고 시장에 가보면 살것이 없다.믿고 가는 마트의 주인은 얼마나 정직한지 오늘은 유심히 살펴봐야겠다. 단골들이 더 속는 세상이고 보면 그려려니 하기에는 생명의 위협이 아닐수 없다.

 

 

마트의 신선식품을 믿고 먹을수 있는 날은 언제 올것인가! 이 책에서 내일의 먹거리를 생각해본다.마트를 둘러싼 수수께기가 이제 밝혀진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충격적인 내용,놀라운 광경,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하는가! 좋은 마트와 나쁜마트의 기준점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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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 금융회사에 속지 않는 재테크 심리학
구본기 지음 / 라이온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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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금융회사의 봉이 되는 지름길이다.저마다의 희망을 꿈꾸며 재테크 시장에 참여한다. 어떤 이는 지금보다 덜 쪼들리는 삶을, 어떤 이는 온전한 내 집 마련을,또 어떤 이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금융회사의 금융컨설턴트는 지난 십여 년간 재테크가 이런 희망을 모두 이뤄줄 수 있다고 소리 높여 주장해 왔다.

 

 

지금 재테크를 통해 과연 어떤 희망을 이루었는가? 재테크 시장은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와 통계만을 들이대며 당신의 희망을 우려내 엄청난 수익성장을 거듭했다. 도무지 엉터리들은 당신 연봉의 곱절 이상을 벌어들이며 오늘도 금융 상품을 팔아 해결한다.그들이 제시하는 해법을 너무 쉽게 믿고 노이즈와 정보를 구분조차 하지 못 하는 무성한

 

 

소문과 불확실한 예측에만 이끌려 재테크 시장에 떠도는 각종 이야기들의 이론, 비법들을 의심하는 법에서 시작해 엉터리 통계와 정보를 분석하고 노이즈와 진짜 정보를 구분해내는 법을 제시한다. 직설적인 저자의 조언은 지금까지 달콤하기만 했던 이야기꾼들의 확률이나, 예측 따위와는 전혀 다를 것이다.돈관리가 되지않는 사람이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요즘은 투자에 대한 노골적인 유혹들이 매체를 통해 많이 흘러나온다.재테크 관련 마케팅의 기사들을 많이본다.나의 돈을 누구에게 맡기느냐는 중차대한 일이다.투자에 대한 유혹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물론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하는 절실한 대한민국 80퍼센트에 속하는 서민들은 그들의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  

 

 

저자는 스스로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각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필요자금과 준비자금, 부족자금을 파악해 관리하는 5단계 돈 관리 법,투자를 위한 금융상품들을 선택할 때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공부하고 실천하다보면 오히려 자신 스스로 재무계획을 세우며 노후준비 상품이나 직간접 투자 상품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지출을

 

 

잡아낼 수 있다.또한,효과적이고 생산적인 돈 관리를 할 수 있다.잘번다고 자랑하지말고 잘 사용하는 것을 자랑하는 경제가 되어야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솔직하게 이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개인 재무컨설팅을 자세하고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이론과 현장의 경험을 살려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설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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