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7단 : 전치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7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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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알파벳 없이 쉽게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로 소개되어 있어요. 1단 부터 차례로 단계를 밟아가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6단은 to 부정사에 대한 내용이었지요. 7권은 전치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치사는 학창시절 꽤 골치를 썩게하던 부분이었지요. 전치사는 명사 앞에 붙지만 명사 뒤에서 해석된다고 미리 표지에서 알려줍니다.

7단에선 on이 닿아서라는 의미가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구체적인 예를 들어 반복하고 다른 전치사도 마찬가지로 해설합니다. 

책을 읽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바로 6권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지도 사진이 반복되고 다른 의미의 문장이 쓰입니다 . 


'나는 지도에서 그 도시를 고른다'라는 문장에선 on이 지도에 닿아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걸 알려줘요.


'그녀는 그 책을 가진다/그 탁자에 닿게'를 의미하는 문장도 마찬가지로 on이 가진 의미를 반복해서 강조해줍니다.


'나는 고통을 느낀다/나의 손가락에 닿게'는 I feel the pain/ on my finger입니다.  pain앞에 the가 붙는다는 걸 자꾸 잊어버리는 데 이 문장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해결이 되겠지요. 손가락에 상처가 생겨 아플 때 이 문장이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그들은 본다/우리의 한 지점으로/그 집 안에서'라는 한글 문장에선 좀 애매한 의미로 보이죠. They look/at us/in the house. 이 문장에는 전치사가 2개 나와요. at과 in의 용법이 알기 쉽게 사진 속의 사람들 모습으로 설명됩니다.


또 페이지 왼쪽 위에는 바로 앞 페이지의 문장을 읽을 때 소리나는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았어요. 아직 발음기호를 이해하기 어렵고 읽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려겠지요. 문장 아래쪽에는 발음에 대한 내용이 참고로 있습니다. 

O장모음=오우 O단모음=어 A/O장모음=어

이런 식으로 발음기호와 발음에 대해 알려줘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MP3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요. 발음도 정확하게 따라하기 편하겠죠. 책을 읽으며 강의를 들으면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나중에 문장을 외우게 되면 강의만 반복해서 들어도 되겠지요. 문장과 함께 사진이 떠올라서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영어를 문법부터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파닉스 교재이자 초등영어교재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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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6단 : to부정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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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을 노래로 불렀기에 외울 수 있었지 만약 리듬감없이 외워야했다면 훨씬 더 어려웠을 거예요. 구구단도 마찬가지로 노래처럼 입으로 반복하며 외웠지요.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영어의 동사 변환같은 내용을 규칙성에 맞춰 말하며 외우게 만드는 내용이 아닐까 했어요. 구구단처럼 언제 어디서든 떠오르게 만드는 신기한 영어공부 비법이 기대되었습니다.


6단 to 부정사는 to 부정사의 다양한 의미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어요. 

사진이 선명하고 문장의 의미에 딱 맞는 적절한 내용이라 문장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것은 그 게임으로 놀기를 원한다'라는 문장으로 강아지의 대명사가 it이고 3인칭이라는 것과 to play가 놀기를 이라는 의미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강아지가 공을 물고 놀아주기 바라는 표정으로 보는 사진에서 바로 뜻이 전달되지요.



'나는 그 도시를 고르기를 원한다'는 to pick이 고르기를 의미한다는 것과 원한다가 want라는 단어란 걸 알려줍니다. 그리고 pick이 여러 선택지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고 choose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도 알려줘요. 



'그녀는 누군가를 사랑하기를 원한다'라는 문장은 아이들에겐 좀 어려운 의미겠지요. 셀 수 없는 명사를 제외하고 모든 명사에는 한정사(a, the, this, my 등)가 붙어야 하는데 someone처럼 한정사some+대명사 one로 된 단에에는 한정사를 쓰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것은 그 책을 선택하기를 원한다'는 강아지가 책을 물어뜯는 코믹한 사진이 있어요. It wants to choose the book. 단어 의미는 물론이고 이 문장에서 oo는 우로 소리 낸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이 책은 한 페이지당 한 문장이 있어요. 문장이 짧고 단순하지만 응용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요. 사진을 보며 여러번 반복해 읽다보면 저절로 입에서 나오겠네요. 아이들이 호감을 가질 동물, 아이들의 사진이 많아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또 페이지 왼쪽 위에는 바로 앞 페이지의 문장을 읽을 때 소리나는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았어요. 아직 발음기호를 이해하기 어렵고 읽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려겠지요. 문장 아래쪽에는 발음에 대한 내용이 참고로 있습니다. 

a장모음=에이 e단모음=에 e장모음=이이  

이런 식으로 발음기호와 발음에 대해 알려줘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의 MP3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요. 발음도 정확하게 따라하기 편하겠죠. 책을 읽으며 강의를 들으면 효과가 더 좋을 거예요. 나중에 문장을 외우게 되면 강의만 반복해서 들어도 되겠지요. 문장과 함께 사진이 떠올라서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영어를 문법부터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파닉스 교재이자 초등영어교재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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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 설명서 사계절 지식소설 17
이남석 지음 / 사계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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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는 있다. p.213 


리더라고해서 반드시 카리스마가 있고 다른 사람들을 잘 이끌고 나가는 적극적인 성격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성적이고 조용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여 잠재력을 발휘하게 돕고 화합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리더도 있으니까요.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는 소심하고 조용한 궁찬이를 통해, 아이들이 리더는 타고난 성격에 따라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스스로 주도적인 성격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내용으로 기대되었어요.


궁찬이는 나서길 싫어하지만 동아리 회장이 되고 말았어요. 회장 자리를 바라던 아이들이 비협조적이라 시작부터 어려움이 예상되었죠.

궁찬의 이야기와 함께 조별 과제를 할 때 팀원을 구성하는 방법과 그 장단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실질적으로 팀원 선택에 따라 어떤 결과를 얻는지 잘 안내했어요. 성적과 진정한 배움 중 어느쪽에 치중하냐에 따라 팀원 구성도 차이가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어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리더에겐 비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떤 리더가 최악인지를 직접 토론울 통해 뽑는 과정으로 리더의 타입별 장단점을 파악하게 해요. 또 최악의 리더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제안합니다.  

리더십뿐만 아니라 팔로어십도 중요하다고 해요. 리더에게 의존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수동형, 리더를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순응형, 리더에 대한 믿음이 없는 고립형, 리더를 비판하기도 독립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 모범형이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선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성향을 파악하게 하고 어떤 리더 타입인지 설명합니다. 불확실성이 많은 조직에서는 직관적인 리더가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해요.

실제 경우를 예로 들어 리더십이 제대로 역할을 못할 때 벌어지는 결과도 이해하게 해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리더가 되어야할 경우, 아이의 성향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게 도와주는 내용을 안내합니다.


리더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소심하고 리더자리를 기피하는 궁찬이와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아린이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따라가다보면 정답이 보이도록요. 청소년들의 시선에 맞춰 잘 풀어냈고 어른도 읽기 쉽습니다.


원문-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10897351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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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식탁 - 요리하는 의사의 건강한 식탁
임재양 지음 / 특별한서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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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과 농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4의 식탁.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 먹을 시간이 부족해 자주 걸르고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먹었더니 얼굴에 뾰루지가 나고 감기도 잘 걸리게 되더군요. 결국 바쁘더라도 끼니를 챙겨먹고 야채, 단백질 위주로 바꿨습니다. 먹는 것에 따라 건강이 좌우되는 건 알지만 몸에 안 좋다는 설탕을 줄이기도 힘든게 사실이에요. 

외과의사인 저자는 한옥을 개조해 만든 외과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음식도 대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4의 식탁]에서 말하는, 환경호르몬을 줄이기 위한 식단과 식문화의 구체적인 내용이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배를 채우기 위한 제1의 식탁, 유기농을 비롯한 좋은 먹거리 제2의 식탁,환경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제3의 식탁, 그리고 환경호르몬 배출에 좋은, 건강 위주의 식탁을 제4의 식탁이라고 정의합니다. 

유방암 전문의인 저자는 환자들에게서 특이한 염증을 발견했고 그 염증이 조직검사를 하면 '특발성 육아종성 유방염'이라는, 결과적으로 원인 불명이라 치료법이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 염증이 환경호르몬과 관련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환경호르몬이 지방에 축적되므로 채식을 시작했다고 해요.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해 쓸개의 담즙이 분비돼야 한다. 담즙의 주성분은 콜레스테롤이고 환경호르몬도 여기에 붙어서 같이 나오게 된다.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해 나온 담즙 속 콜레스테롤의 80%는 작은창자 끝에서 다시 간에 재흡수된다. 그런데 이때 환경호르몬도 콜레스테롤에 붙어서 같이 간으로 재흡수된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같이 장에 들어간 경우 콜레스테롤만 재흡수되고 환경호르몬은 식이섬유에 흡착되어 변으로 나온다.

즉, 환경호르몬 배출에도 식이섬유, 바로 채식이 답이다.p.44-45

저녁을 먹고 나서 아침까지 공복 시간은 길수록 좋다. 공복이 길수록 담낭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붙어 있는 담즙이 많이 모이게된다.

아침이나 점심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채소에 들기름이나 올리브 기름을 듬뿍 쳐 먹으면 기름을 소화시키기 위해 담즙이 일시에 많이 나오게 된다. 환경호르몬도 같이.

아침, 점심을 재대로 먹기 힘든 경우는 가능하면 공복 시간을 늘렸다가 저녁을  제대로 된 채식 메뉴로 먹어야한다. p.45


풀이나 채소는 벌레에게 저항하기 위해 파이토케미컬이라는 황 성분의 독소를 만들어 낸다고 해요. 이 성분이 있는 채소가 몸에 좋은 건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벌레들이 사람이 먹을 부분을 남겨두지 않기 때문에 벌레가 먹은 다음에 나온 잎은 모양이 뒤틀어지니, 모양이 일그러진 채소를 구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자는 탄수화물이 나쁜 것이 아니니 아침에는 밥을 배불리 먹으라고 해요. 대신 조리과정을 간단히 하여 열량을 줄이고 기름에 무치고 볶고 튀기지 말라고 제한하죠.p.79



또 환경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로 분해하는 방법과 소비자들에게 벌레 먹고 우박 맞아 흠이 생기고 비료를 주지 않아 작고 비틀어진 농산물도 건강에 좋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농부가 철마다 나는 다양한 농산물을 보내주는 꾸러미 사업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워요.

병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고 농업과 환경에 대해서도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원문-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10897167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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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 -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정리하며, 미래를 계획하라
라이더 캐롤 지음, 최성옥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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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 

다만 위대한 사랑을 품고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이다.

- 마더 테레사 p.202




해마다 다이어리를 유용하게 활용하겠다는 결심으로 초반엔 글씨도 신경쓰지만 갈수록 다이어리의 내용은 지저분해지고 두서가 없어집니다. 요즘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일정을 관리하긴 하지만 여전히 메모나 생각난 걸 기록하기에는 다이어리가 좋아요. 

[불렛저널]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정해진 형식의 다이어리가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의 방식에 맞도록 만들어가는 다이어리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보였어요. 단순히 필요에 의해서만 사용하는 다이어리를 넘어 내면을 주기적으로 들여다보도록 도와주는 다이어리 사용법이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의 초반에는 불렛저널이 왜 필요하고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불렛저널은 스케줄 앱을 이용하기 보다 펜으로 직접 글씨를 쓰는 것에 장점이 많음을 강조합니다. 필요한 도구는 노트와 펜. 페이지 번호를 꼭 쓰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색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주제와 페이지 번호를 이용하여 내용을 찾기 쉽게 하는 거죠. 퓨처 로그는 미래에 할 일과 이벤트를 기록하고, 먼슬리 로그는 월별로 할 일, 데일리 로그는 하루 단위의 생각과 일을 적어요.



특이한 점은 글의 내용은 가능한 간단하게 쓰되 그 앞에 기호를 적어 나중에 봐도 이 일이 완료된 일인지 앞으로 해야할 일인지 등의 구별이 쉽게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불렛저널은 단순히 앞으로 할 일과 기억해야할 일을 적어놓는 기능만 있는게 아니에요.


자신의 목표를 정확히 하고 그걸 추진할 수 있도록 5-4-3-2-1 연습으로, 5년 내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4달 이내-3주 이내-2일 이내-1시간 이내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핵심 우선사항에 집중하도록 쓸데없는 일을 잘라내게 합니다. 또 목표는 단기 목표로 나눠 실행 가능하고 감당할 수 있는 일을 설정하여 그 목표가 자신에게 정말 맞는 지 확인하게 해요.   


이 책은 빈 칸에 직접 입력하게하는 다이어리가 아니라 스스로 직접 만들어가는 불렛저널을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저 작성법만이 아니고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와 스스로 그걸 하기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심리적 도움까지 제공해요. 



마치 스케줄러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과 성공과 인생을 위한 책을 한 권으로 묶어낸 듯한 기분마저 들어요. 꼼꼼히 여러번 읽어본 뒤 새해에는 적당한 크기의 노트를 준비하여 직접 불렛저널을 작성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불렛저널에 관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원문-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10897006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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