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는 다른 곳에서 온 귀인의 배를 빌려 태어난 핏줄이 강력한 힘을 가져 신의 현신이라 불리는 이세계에 떨어져요 제국의 황제, 발리엔은 귀인을 통해서만 후사를 보겠다고 선언했고 유제의 출현을 반겨요 잘해줄줄 알았더니 속았네요 1권은 재밌어요
유아교육과 켄토는 폭설이 내린 밤 동사할 뻔하다 옆집에 사는 소우시에게 구조되지요. 메탈을 좋아하는 소우시는 켄토에게 음식을 해주고 켄토는 그와 친해지지만 자신이 게이라고 밝히지 못해요 일상이고 소소하네요 현실커플 선호취향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