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는 학생회장이었던 형의 명성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자신을 숨기며 지내요 곤경에 처한 그를 도와준 교사 니시 켄지로(닛샘)은 이쿠가 만든 도시락을 먹고 그의 형이 하는 커피숍에서 영업시간 후 도시락 메뉴를 먹으러 와요. 집단괴롭힘으로 대인 기피가 된 이쿠가 니시에게 마음을 열고 고백하고 둘이 사귑니다. 아직 풋풋한 나이차 커플이에요
일상 에세이같아요
린타로는 남한테 응석 부리길 좋아하고 가사일은 못해요 산타는 린타로가 망친 집안일까지 하느라 스트레스가 쌓여 화를 내고 린타로의 애교에 허물어져요 사귄 지 5년이 된 사이에 동거를 시작한 지 2년이 된 커플로 평범한 일상에 따뜻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