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아카세가와는 문학상 수상후 관능소설로 인기높아요 담당을 맡고 있는 여성 편집자들과의 관계를 참고해서 작품을 쓰는 그의 앞에 남자 편집자 마루토미가 나티나요 팬인 마루토미는 소설을 위해 희롱당하길 자처해요 자신의 소설을 질투하는 소설가와 연인이라 코믹해요 기대보다 더 재밌어요
도대체 사라에 대한 기억을 잃은 쥬리아는 언제 회복되나요? 너무 늘어지고 센다이가 불쌍해요 쥬리아는 자살미수 후 일본서 활동하고 사라는 밤에 그의 곁을 지켜요 불면증이 약때문에 나은거라 생각하는 쥬리아가 사라를 스토커로 오해해 따귀맞고 사라 나오는 야한꿈때문에 해고해요
마야는 공부를 가르쳐주는 하루에게 안마해줘요 하루는 마야에 대한 망상이 최고조예요 이 만화의 재미는 당자자보다 더 흥분해 열 올리는 주변인들이 반응이에요 댓글 읽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