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는 술김에 동기이자 라이벌인 카토에게 강제로 안기고 고백 받았죠 카토를 의식해도 원래 헤테로인 마츠다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만 카토가 여직원과 친해보여 짜증나요 후배의 이직설 누출 오해로 마츠다가 맞자 카토가 응징하고 그제서야 카토에 대한 마음을 인정해요 바람피우면 사슬로 묶는다고 하고 프로포즈하는 카토가 멋져요
가벼운 다이야는 어느 날 밤, 자다깨어 친구 오하시가 자신의 것을 물고 있는 걸 보고 놀라요 꿈인가싶지만 이후로도 그런일이 반복되고 오하시와 진짜해요 알고보니 취해 도발한 다이야가 먼저였고 오하시는 동정이었어요 엉뚱한 로맨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