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스케는 어릴 적 유도 대결에서 자신을 울려온 숙적 타카노가 정말 싫어요! 타카노가 쿄스케 식당 단골이라 억지로 친해졌는데 타카노는 그의 우는 얼굴을 보고 싶다며 괴롭혔다 가까워져요
쿠로를 주운 코우타는 백치미 과잉 쿠로를 돌보게되지요 쿠로는 진짜 고양이같아 귀엽고 둘의 케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