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후였던 회사원 여자 유령에게 씌고 만 야구부 주장 미나토는 그녀가 성불을 위해 후배 쿠루스와 하라고 하자 기겁해요 유령의 목소리만 들리는 쿠루스는 미나토가 자신을 좋아해서 하고 싶어한다고 착각하고 의식하게 되지요 그림 예쁘고 코믹하고 해피엔딩까지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남녀의 죽음 이후 두 마을에선 재앙이 연속되자 각 마을의 남녀 한쌍을 결혼시키는 관습이 이어졌어요 회사원 모모키는 이웃 마을 치카게와 강제 혼인을 하게되고 첫날밤까지 해야 완성된다는 강요로 도쿄까지 와서 동거하게 되네요 그림 잘 그렸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