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수위네요 카페에서 일하는 키시는 손님 쿠로카와를 짝사랑하지만 노멀이라 생각해요 태풍이 온날 쿠로카와가 젖어서 카페에 들어오고 셔츠 아래 몸에 써있는 이상한 글자를 보고 그가 매저란걸 알게됩니다 둘이 서로 맞춰 잘 살아요
쿨뷰티 커플이 드디어 여행가서 첫날밤을 보내요 술취해 그 일을 하나도 기억못하다니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겠어요 여전히 사이좋게 지내는 커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