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처음으로 접한 김훈 작가님의 작품이다. 좋았다...그러데 슬펐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9-12-0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못 읽어 보았어요. 하지만 좋을 거란 생각

후애(厚愛) 2009-12-07 11:15   좋아요 0 | URL
좋았어요. 나중에 읽어보세요.^^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천년의 사랑 직지
조경희 지음, 박철민 그림 / 대교출판 / 2008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9년 12월 07일에 저장
절판

어린 임금의 눈물
이규희 지음, 이정규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4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9년 12월 07일에 저장

왕비의 붉은 치마- 행복한 책읽기 25
이규희 지음 / 계림북스 / 2009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9년 12월 07일에 저장
절판

무덤 속의 그림-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문영숙 지음, 윤종태 그림 / 문학동네 / 2005년 11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9년 12월 07일에 저장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rmgf60CI_ks 

http://www.youtube.com/watch?v=yX-uf8HxukY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뉴스에서 많이 본다. 얼마나 공을 들여 만들었는지 보면 알 수가 있다.  

정말 대단하고 신기하고 멋지다. 그런데 전기세 많이 나올 것이다. ㅎ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같은하늘 2009-12-0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서는 느낄수 없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후애(厚愛) 2009-12-09 05:15   좋아요 0 | URL
저두요... 크리스마스트리 안 하고 그냥 조용히 보내려고요.^^
 
악의 주술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끔찍하다. 거미들이 더 끔찍하지만 살인자가 더더 끔찍하다. 하지만 재밌게 읽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바람 2009-12-0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궁금하네요

후애(厚愛) 2009-12-07 11:20   좋아요 0 | URL
전 거미를 싫어해요. 그런데 <악의 주술>에 등장하는 살인자가 더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들을 저질러요. 등골을 오싹하게 할 정도록...

카스피 2009-12-07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심 사턍의 악의 3부작이네요.스릴러 작품인데 다른 책도 읽어 보셨나요^^

후애(厚愛) 2009-12-08 07:31   좋아요 0 | URL
아니요. <악의 주술>만 읽어 보았어요.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막심사탕 시리즈를 읽어보려고요.^^
 

그러나 찾을 길이 없었다. 
과거... 
현재...  
미래...  
아마 이 사람을 찾을 길이 없을 것 같다... 
찾아서 진실을 알아야만 하는데... 
상처를 받든 아니 받든 간에 진실만을 알아내야만 하는데... 
오직 그 사람만이 알고 있는 진실을... 
그런데... 
그 사람을 찾는 것을 포기해야만 할 것 같다... 
언젠가... 
인연이 닿는다면 내 앞에 나타나겠지... 
그래! 
시간에 맡기자... 
10년...20년...30년...이 되든 기다려보자... 

하지만... 

많은 세월을 기다려봐도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나에게 진실을 알려 주고 싶지 않은거다... 
진실... 이만큼 세월이 흘렀는데 지금와서 진실을 알아봤자 소용 없는 일... 
찾지도 말고... 알지도 말고...그냥 묻어 버릴까... 
진실을 묻어 버리는 것이 서로가 좋을 것이다... 
그래 묻어 두었던 추억속에 영원히 묻어 버리자...  

누가 나에게 말했다... 
잊는 게 좋을 것이라고...
그래. 잊자...그리고...  

묻어 버리자. 

그리고...  

때론 진실을 모르는게 약이 될 수도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같은하늘 2009-12-08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사연이시길래...
때론 진실을 모르는게 약이 될 수도 있다. 동감입니다. -.-;;;

후애(厚愛) 2009-12-09 05:23   좋아요 0 | URL
오래전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한사람만이 진실을 알고 있는데 찾을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