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몽환화

몽환화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추리/미스터리소설
예전에는 한국 미스터리만 읽었는데 어느 날부터 외국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항상 한국 소설이 먼저였던 것 같다.

[100자평] 이매망량애정사 1

이매망량애정사 1 ㅣ 네오픽션 로맨스클럽 5
김나영 지음 / 네오픽션 / 2014년 3월

간만에 집어든 로맨스소설.

[100자평] 이매망량애정사 2

이매망량애정사 2 - 완결 ㅣ 네오픽션 로맨스클럽 5
김나영 지음 / 네오픽션 / 2014년 3월

천방지축 도깨비 망량!!!
너무 재밌게 읽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 중에는 사진에세이랑, 아트북
그리고 로맨스소설인 것 같다.

비상도

비상도 - 비상한 세상을 뒤엎는 길
변재환 지음 / 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 2014년 9월

다른 글들도 좋았지만 특별히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글은 바로 이거다!!!

“남을 위해 쓰려는 자는 그 담는 그릇이 커야 하고, 자신만을 위해 쓰려는 자는 그 그릇이 작야야 하는 게지.”

[100자평] 신의 손

신의 손 ㅣ 밀리언셀러 클럽 104
모치즈키 료코 지음, 김우진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9월

신의 손이라...
정말로 신의 손을 가졌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
난 평범하게 사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 읽고 나면 책정리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어서 요즘 다양하게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