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읽은 책들~

 

한강 소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가로부터 불려나온 흰 것의 목록은 총 65개의 이야기로 파생되어 '나'와 '그녀'와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부 아래 스미어 있다. 한 권의 소설이지만 때론 65편의 시가 실린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것이 각 소제목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익숙하고도 지독한 친구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나'가 있다. 나에게는 죽은 제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지난봄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고." 그 순간 나는 그 죽음을 떠올린다. "어린 짐승들 중에서도 가장 무력한 짐승. 달떡처럼 희고 어여뻤던 아기. 그이가 죽은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는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문학적 성향이 강한 내용을 담고 있는 리터러리 그래픽 노블.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작품이다.

하늘 왕국으로 연결되는 콩나무를 통해 제국에 경고를 가한 빅비. 습격을 통해 마법의 나무숲이 큰 피해를 입자 제국의 실제 통치자 제페토의 심기가 불편해진다. 이에 눈의 여왕을 위시한 제국 간부들은 동화마을을 정복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심문관 헨젤을 파견하여 동화마을을 흔든다.
-알라딘 책소개

 

 

 

 

 

 

시인들의 시인 황인숙이 전하는 삶의 운율을 다시 맞춰줄 고마운 시들. 국내외 유명 작가 50여 명의 주옥같은 시에 황인숙 작가 본인의 글을 덧붙였다. 무사하지 않은 채, 생을 통과하는 우리들에게, 오늘의 삶을 견뎌내고 내일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북돋운다.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화가인 이제하의 그림이 어우러져 더욱 따뜻하다.

-알라딘 책소개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53권. <머나먼 여행>으로 2014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에런 베커의 작품이다. <머나먼 여행>의 후속편으로, 마법의 펜을 가진 소녀의 판타지 여행이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단 하나. 여행이 더욱 스펙터클해지고, 한 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는 것뿐이다.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갈 것이다.

< 머나먼 여행>에서 돌아온 소녀와 소년. 두 친구는 한적한 공원의 다리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 이때, 비밀의 문이 열리고 다급하게 왕이 나타난다. 왕은 두 친구에게 지도 한 장과 마법의 펜을 남긴 채 정체 모를 군인들에게 잡혀간다. 비밀의 문 앞에 선 두 친구는 그 자리에서 열쇠를 그려 비밀의 문을 열고, 왕을 구하기 위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2011년 제15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마에카와 유타카의 장편소설. '크리피(creepy)'란 '(공포로 인해) 온몸의 털이 곤두설 만큼 오싹한, 섬뜩할 정도로 기이한'이라는 뜻이다. 제목 그대로 소설은 현대인의 고립된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 가까이에 도사린 공포와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의 연쇄를 오싹하게 그린다.

주인공 다카쿠라는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마흔여섯 살의 교수로 아내와 둘이 한적한 주택가에 산다. 어느 날,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경시청 형사 노가미가 8년 전에 일어난 미해결 일가족 행방불명 사건에 대해 자문을 구한 후로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알라딘 책소개

 

 

 

 

 

2012년 송중기 주연의 영화 「늑대 소년」으로 흥행에 돌풍을 일으켰던 조성희 감독이 직접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영화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사건의 배경과 홍길동의 캐릭터, 숨겨진 뒷이야기까지 담아 재구성한 소설이다.

한국문학 고전 중의 고전 「홍길동」에서 모티브를 따왔지만, 우리가 아는 의적 홍길동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현대판 홍길동이 나타났다. 1980년대 흥신소 탐정으로 변신한 홍길동은 어릴 적에 당한 사고로 좌측 뇌 해마가 손상돼 감정 인지 능력과 8세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독특한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알라딘 책소개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장편소설.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손녀까지 여성 삼대가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프레드릭 배크만이 전작 <오베라는 남자>에서 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서는 일곱 살 소녀 엘사의 눈을 통해 케케묵은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화해로 이끌어낸다.
-알라딘 책소개

 

 

 

 

 

 

 

 

 

 

 

 

 

 

 

 

 

 

 

 

 

 

 

작가 정유정이 돌아왔다. 펴내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정유정이 전작 <28> 이후 3년 만에 장편소설 <종의 기원>으로 독자들을 찾았다. 작품 안에서 늘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했던 작가답게, 이번 작품에서 정유정의 상상력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빛을 발한다. 미지의 세계가 아닌 인간,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껏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작가는 <종의 기원>에 이르러 '악' 그 자체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정유정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악'에 대한 한층 더 세련되고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김원익 박사의 신화 이야기 1권. 난수표를 해독하듯 어려운 사랑에 대해 과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어땠는지 사랑을 주제로 엮은 책이다. 그리스 신들은 인간을 빼닮았다. 그들은 인간처럼 사랑하고, 싸우며, 도둑질하고, 간통한다. 정말로 인간과 다르지 않은 진솔한 모습은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는 우리에게 관계의 기본법칙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스 신들은 각각 다양한 인간 유형 중 하나를 구현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의 12주신에 하데스와 헤스티아를 보탠 총 14명의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를 사랑이란 테마에 초점을 맞춰 세대순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각각의 신이 대변하고 있는 인간 유형을 분석한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를 씨줄과 날줄로 엮으며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그중 그리스 신들을 둘러싼 사랑의 이야기를 전한 부분을 명화와 연결지어 좀 더 간결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별자리들을 체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가이드북이다. 맨눈이나 천문관측기구를 사용해 관찰할 수 있는 주요 별자리를 정리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요 별자리들의 위치와 가장 밝은 별의 이름, 보기 쉽게 작성된 별자리 차트와 다양한 하늘 사진과 도해, 특히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별 하늘을 모두 담아 천문학의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알라딘 책소개

 

 

 

 

 

 

 

 

 

 

 

 

 

 

 

 

 

 

 

화재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누구나 흥미를 느낄 만한 재미있는 일화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요령 등을 소개했다. 각 꽃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나 알아두면 좋은 화재에 대한 핵심 정보, 스타일링할 때 유용한 팁, 소재별 어울리는 추천 꽃과 계절에 어울리는 어레인지 방법 등 실생활이나 플라워 작업 시 유용한 정보를 다양한 사진과 글로 소개했다.

여기에 화재 고르는 법, 꽃가위와 플로리스트 나이프, 플로랄폼 등 도구 다루는 법, 다양한 물올림 기법,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지식, 꽃다발을 만들고 포장하는 법 등을 자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차근차근 소개하여 꽃을 다루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록으로 수록한 계절 및 컬러별 인덱스는 특별한 날 꽃을 고를 때 유용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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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읽은 책들~

 

디즈니-픽사 20년의 모든 작품이 수록된 아트북이다. 디즈니-픽사 합작 20주년을 기념해서 그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는 픽사 스토리룸의 원안 스케치들을 공개한다. 디즈니-픽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아이템이자, 무언가 창의적의 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창의력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픽사 영화를 보고 단 한번이라도 웃거나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중한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줄 추억의 앨범이자,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의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중한 안내서 역할을 한다. 또한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디즈니-픽사 20년 합작품 16편이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작품들이 수록된 아트북은 <퍼니!>가 유일하다.   -알라딘 책소개

 

 


펭귄북스 스타 디자이너 코랄리 빅포드 스미스가 쓰고 그린 첫 책이다. 작고 겁 많은 여우가 자신의 유일한 친구 별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코랄리만의 패턴과 매혹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여 깊은 공감과 감동을 준다.

2015년 미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팔리고 아마존 1위를 차지했던 하퍼리의 <파수꾼>과 경쟁하여 출간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영국 워터스톤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코랄리의 명성과 책의 예술성에 힘입어 미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중국, 대만, 터키 등에서 출간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자신만의 감성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신모래의 최근 작품이 담긴 아트북이다. 그녀가 최근에 가졌던 두 번의 개인전 〈신모래: ㅈ,gif ? No Sequence, Just Happening〉(구슬모아당구장, 2016), 〈Bracket, Blanket〉(테이크아웃드로잉 치읓, 2015)에서 선보인 작품들을 포함한 35점의 그림이 수록된 이 책은 그녀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정서가 담긴 그림들을 통해, 사람들이 간직한 어느 날의 기억과 감정의 문을 두드린다.

-알라딘 책소개

 

 

 

 

 

 

 

 

실비아 플라스, 그녀를 말할 때 하는 이야기는 대개 다음과 같다. 1963년에 서른 살의 나이로 자살한 미국의 여성 천재 시인(고 장영희 영문학자), 영국의 계관시인 테드 휴스의 아내였던 이,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으로 작가 사후에 출판된 시집 가운데 처음이자 지금껏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시인, <호밀밭의 파수꾼>에 맞먹는 걸작이라는 평을 받은 소설 <벨 자>를 쓴 작가.

뛰어난 화가로서의 재능까지 겸비해 여러 점의 드로잉을 남긴 예술가. T. S. 엘리엇 다음으로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미국 태생 시인으로서, 엘리엇과 마찬가지로 영미시 역사에 '여성' 시인이 아닌 '대표' 시인으로 자리하기를 꿈꾸었던 야심찬 그녀지만, 단 한 가지 실비아 플라스에 대해 쉽게 잊었던 것은 그녀가 두 아이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 땅 곳곳에서 하얀 꽃으로 머문 흰 눈의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절묘하게 표현해내는 공광규 시인은 흰 눈과 흰 꽃을 오버랩하여 ‘흰 눈의 여정’이라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시를 완성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할머니로 귀결되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해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고양이 차짱이 웃으며 이야기한다. "나는 죽었습니다. 아니, 춤추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작품으로 고양이와 자연을 표현한 다채로운 색깔과 만져질 듯 생생하게 표현된 종이의 질감이 눈길을 잡아끄는 아름다운 그림책.

차짱은 아쿠타가와 상, 노마문예상들을 수상한 작가 호사카 가즈시가 기르던 고양이를 생각하며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작가가 기르던 고양이가 말린 찻잎의 색과 비슷한 갈색 고양이였고, 우는 소리는 챠- 챠- 하는 것처럼 들렸기에 그런 이름이 붙게 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고래에 관한 아름다운 사진과 역동적인 모습으로 가득한 책이다. 전 세계 고래와 돌고래류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연구 성과를 종별로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소개한 고래에 관한 안내서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쏠쏠한 이 ‘선물’ 같은 책에는 부모와 자녀가 같이 보며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읽을거리, 볼거리가 담겨 있다.

1부 <생물학적 특성>에서는 해양 생물학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으며, 2부 <종 식별 도구와 지도>에서는 고래와 돌고래를 여러 종으로 구별할 수 있게 하는 몸의 크기와 색깔, 반점, 꼬리와 지느러미발의 모양 등 독특한 특성들을 알아본다. 고래의 행동 가운데 ‘물 위로 뛰어오르기’가 있는데, 이때 고래가 어떤 종인지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고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도 알려준다.  -알라딘 책소개

 

 

때론 하체보다 더 커 보이는 상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2등신, 만 가지 표정을 넉넉히 담아내고도 남는 크고 둥근 머리, 늘 한쪽 어깨에 가사만 걸치는 걸 고집하는 패션, 늘 좌충우돌하지만 '이 뭣고?' 자세로 돌아보고 성찰하는 동자승 같은 승려. '불교계 아이돌 스타'라 불리는 '어라스님'이다.

이 캐릭터를 만든 이가 지찬스님. 어라스님 못지않게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스님이다. 만화를 매개로 불교철학을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그는 불교계에서 '신세대 포교사'로 통한다. 지찬스님의 분신이기도 한 어라스님의 좌충우돌 '생활.수행 종합 분투기'가 <어라, 그런대로 안녕하네>에 담겼다.
-알라딘 책소개

 

 

 

 

 

 

 

 

 

 

 

 

 

 

 

 

 

 

 

 

 

 

 

 

 

 

 

 

 

 

 

 

 

 

 

 

 

 

 

 

 

 

 

 

 

 

조선 최고의 화가, 백성들의 삶을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풍속화가로 잘 알려진 단원 김홍도. 그는 평생 정조의 총애를 받은 국왕 직속 화원이었으나, 정작 <조선왕조실록>에는 단 세 줄의 기록만이 전할 뿐이다.

그는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왕의 초상을 세 번이나 그렸지만, 용안을 그리는 영예로운 '어용화사'는 아니었다. 다만 정조의 '이것'만은 그릴 수 있었다는데…. 도화서 화원 중 상위 10명을 선발, 화원으로서 최고 대우를 받은 자비대령화원 명단에도 김홍도의 이름은 빠져 있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로 조선 최고의 화가였을까?
-알라딘 책소개

 

 

 


 

 

 

 

 

 

 

 

 

 

 

 

 

 

출판인 김언호는 <세계서점기행>을 위해 2015년 해외를 여덟 번이나 다녀왔다. 유럽.중국.미국.일본 그리고 한국의 개성 있는 독립서점을 방문하고, 그 서점들을 이끌고 있는 서점인들을 만났다. 책의 정신, 서점의 철학을 토론했다. 이 디지털 문명시대에 서점의 길, 출판의 정신을 이야기했다.

< 세계서점기행>은 여느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다. 개성 있게 서점을 운영하는 서점인의 철학을 탐구한다. 그 서점이 존재하는 나라와 사회의 지성과 문화를 이야기한다. 그 서점들이 기획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알라딘 책소개

 

 

 

 


 

 

 

 

 

 

 

 

 

 

 

 

 

 

 

 

 

 

 

 

 

 

 

 

 

 

 

'액션영화의 살아 있는 전설' 성룡의 자서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성룡이 직접 구술하고 공저자 주묵이 정리하여 완성한 것으로, 8살 때 처음 연기를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50년 넘는 세월 동안 오직 영화만을 위해 인생을 바친 한 남자의 삶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성룡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00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영화 팬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소장 가치를 지닌다.

1954년 홍콩의 프랑스 영사관에서 주방장과 가정부로 일하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소학교조차 마치지 못하고 7살에 희극학원에 맡겨진 뒤 10년간 무술과 연기 수련을 해야 했던 유년 시절, 영화 촬영장을 전전하면서 몇 푼 안 되는 일당을 받아가며 시체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던 암흑기, [사형도수], [취권]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졸부 행세를 하고 다녔던 철없던 시절, 할리우드에 여러 차례 도전해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자기만의 액션 스타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 이야기, 마음에 드는 장면 하나를 얻기 위해 대역 없이 스턴트신을 찍다가 몇 번이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이야기 등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숨 쉴 틈 없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창의적이면서도 세심하게 설계된 동물들의 도시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화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아트북이다. 디즈니의 작가와 아티스트들, 제작진들의 창의적인 캐릭터 스케치,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 등을 수록하였다. 애니메이션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주토피아]의 방대한 세계관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그 자체로 주디와 닉이 함께하는 또 하나의 모험이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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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읽은 책들~

4월에도 그림책을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아니 조금인 것 같아요.

재밌는 그림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궁금하고 꼭 보고싶은 그림책만 구입해서 보았던 것 같습니다.

5월에도 재밌는 좋은 책들을 만나고 싶네요.^^

5월에는 좋아하는 로설을 읽어야겠어요.

어제 좋아하는 로설을 받아서 어제부터 읽고 있는데 즐독하고 있어요.

물론 로설을 읽다가 약간 쉬어가면서 다른 책들도 접하고 싶네요.^^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행복한 일 가득한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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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5-0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정말 다양한 책을 읽으셨어요.
후애님의 독서목록을 보니 저도 부지런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5월달에도 즐겁고 행복한 독서 시간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6-05-04 10:24   좋아요 0 | URL
^^
예전에는 로설만 많이 읽었는데 어느 날부터 다양한 책들을 읽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로설을 덜 읽게 된다는거에요. ㅎㅎ
이제는 로설에 집중을 좀 하려고요. ㅋㅋ
해피북님께서도 5월에 즐겁고 행복한 독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북님 화이팅~!!!!!!!!!!!*^^*

2016-05-01 2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04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02 0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04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년 3월 읽은 책들~

3월에는 그림책들을 많이 읽었어요.

이상하게 그림책들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그림책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포근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예쁜 그림들과 예쁜 글들...

보는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같아서 그림책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림, 사진에세이도 그렇고요~

앞으로도 기회가 오면 그림책들을 많이 읽고싶네요.

 

 

날씨가 포근해서 참 좋습니다.

4월 첫 주말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1.

현대판 동화이자 환상적인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세계의 창조자 웨스 앤더슨의 오리지널 아트북이 출간되었다. 영화와 동명인 이 책은 그가 직접 참여하여 만든 유일한 아트북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었기에 예민한 천재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독특하고 감각적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2.

"누가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을 일으켰는가? '실버 블레이즈'는 어디에 있었는가? '바스커빌 가문의 개'는 무엇인가?" 이 책은 확대경을 들고 셜록 홈즈가 해결한 사건을 하나하나 살피며, 아서 코난 동일 경이 탄생시킨 전설적인 탐정의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알라딘 책소개

 

 

 

 

 

 

 

 

3.

21세기 런던에 다시 나타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 드라마는 어떻게 기획되어 발전되고, 캐스팅과 촬영, 후반작업을 거쳐 세계적인 작품이 된 것일까?

< 셜록>의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안한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이티스가 주고받은 소소한 메일을 비롯해 스티븐의 아내이자 제작 총괄 프로듀서인 수 버츄가 밝히는 캐스팅 과정, <셜록>으로 월드 스타가 된 두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의 미공개 인터뷰 등 빅토리아 시대의 고전적인 모험이 생생한 현실 속에 되살아나기까지의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알라딘 책소개

 

 

 

 

4.

그림과 함께 책 속 문장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잠시 시간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들 100점과, 영원히 빛날 명문장 100가지를 모았다. 그림에 문장을 더함으로서, 그림 감상의 폭은 풍부해지고 문장의 의미는 더욱 명징해지며, 서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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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는 이번 작품은,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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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야베 월드 제2막. 때는 에도시대, 마을 하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괴멸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집들은 남김없이 파손되었고 사람들은 전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이다. 게다가 이를 기이하게 여기고 조사하러 간 무사들까지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뜨거운 물을 뒤집어쓴 것 같은 화상을 입은 채로 겨우 목숨을 건진 이 마을 소년에 의해 사건의 실마리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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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문학평론가 신형철)"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이기호의 소설에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시인 함민복)". 그럴싸한 포장 없이 능란한 거짓말 없이 우직하게도 이야기꾼의 행보를 이어왔다.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꾼이라는 신뢰가 여전하다. 2000년대 등장한 이래 희비극적이라 할 그만의 월드를 축조했던 작가 이기호. 그의 특별한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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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국경의 도서관>. 이번 책에 담긴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에는 황경신 작가 특유의 감성이 듬뿍 들었다. 현실인 것도, 환상인 것도 같은 짧은 이야기들에는 작가의 모든 상상력이 농축돼 담겨, 그 여운이 넘치도록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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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시백 소설. 작가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펴내는 소설집이기도 하다. 이번 소설에는 제1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작인 장편 <나는 꽃 도둑이다>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삶의 두터운 무게와 희비극이 뒤엉킨 밀도 높은 열한 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또한, 소설 뒤에 실린 정아은 소설가와의 대담은 소설을 읽는 깊이와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리얼리스트로서의 글쓰기, 그리고 농촌에서 살아가는 작가의 몫'이란 주제의 대담을 통해 작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소설가로서의 고민과 생각을 진지하게 풀어낸다. 이런 고민은 열한 편의 단편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칠팔십 년대가 아닌 작금의 농촌의 모습과 그 안에서 전도되어 일어나고 있는 의식들, 그리고 여전히 삶의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민중이라 지칭되는 인물들의 여러 층위를 가감 없이 우리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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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빈 장편소설. 400년 전 조선왕조의 비밀을 품은 책이 마침내 열렸다. 비록은 놀랍게도 조선에 여왕이 있었다 한다. 아버지 광조의 뒤를 이어 왕좌에 오른 어린 혜주는 활달하고 솔직하다. 국정을 처리하는 데에도 거침이 없고 숨겨진 정인에게 애욕을 표출하기도 한다. '백성을 보전치 못하는 무능한 군주는 물러나라!' 혜주가 왕이 된 지 4년, 백성들은 못 살겠다 농성을 벌인다. 그런 백성들을 뒤로한 여왕의 얼굴 뒤편, 400년 전 조선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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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90년대 초반에 출간되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소설 토정비결>의 작가 이재운의 장편소설. 120년 전 증산 강일순이 선언한 후천 개벽이 21세기의 어느 날 부산에서 시작되어, 마침내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 새 사람이 탄생한다는 이른바 근미래소설이다.

작가는 소설 <하늘북소리>에서 일부 김항이 창안한 <정역(正易)>의 세계와 그가 내다본 100년 뒤의 미래를 그린 바 있다. <황금부적>은 그 뒤를 잇는 작품으로, 김항에게 <정역>을 전수받은 강일순이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이 어우러지는 후천 세상을 열기 위해 9년 동안 '천지공사'를 벌인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120년 뒤 지구물리학적, 천문학적 변화로 말미암아 지진, 화산 폭발, 괴질 등 대재앙의 형태로 우리 앞에 순식간에 밀어닥친 개벽의 실체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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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상현(필명 사소한)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서 12만 명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 SNS 에세이 작가이다. 사랑과 삶을 주제로 한 짧은 글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그의 글이 책으로 나왔다. 그림 작가 sky min의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과 몽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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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신영복의 서화 에세이. 저자가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 독자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켠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이 책 <처음처럼>은 신영복이 평생 그리고 쓴 잠언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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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황금드래곤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수십 편의 글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환상 문학 작가 은림의 장편 판타지 소설. 환상문학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남성 중심의 거친 판타지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치열하게 다루고 있다.

부유하고 잘생긴 남자의 선택을 받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닌, 자신의 손으로 인생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나무 대륙기>는 출판사 공식 포스트를 통해서 일부 분량이 선공개되는 동안, 조회수에 비해서 높은 댓글수를 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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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누리의 로맨스 소설. 오역죄를 짓거나, 부모를 죽였거나, 아라한을 해친 자들이 오게 되는 지옥, 무간지옥. "없던 일도 네 손에만 들어가면 큰일이 되니,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누가 들으면 정말 사고만 치고 사는 줄 알겠습니다." 그곳엔 주인인 남자 바라가 있었고, 남자가 부리는 하녀 요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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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을 적신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하는 사람의 슬픈 이면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이정하 시인의 시산문집.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이 사랑했던 시들과 새로 쓴 시 여러 편, 그리고 왜 이 시를 써야 했는지에 대한 작가의 시작 노트를 묶어 함께 엮었다. 시로 다할 수 없는 이야기, 시 속에 감춰진 작가의 진솔한 고백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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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2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에 이어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2탄'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대한민국에 집밥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공개되었던 메뉴를 담고 있다. 저자 백종원이 방송에서 선보인 요리의 재료가 다음날 품귀 현상을 빚는 일도 많아서 식품.유통업계에서 '백주부 효과'라는 말이 생길 정도였다.

동네 정육점에서 간 돼지고기가 동이 날 정도로, 사람들이 따라 한 '백종원표 만능간장'. 백종원표 만능간장은 만드는 방법도, 활용 방법도 간단한데다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고 맛도 좋아서 누구나 알아두고 싶은 레시피이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는 만능간장의 재료 준비, 만들기, 보관 방법과 만능간장으로 만들 수 있는 24가지의 반찬을 상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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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품고 있는 '집 3부작 시리즈'. 이 시리즈는 나이 어린 주인공이 낯선 곳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각 권 사이에 내용상의 연관성은 없지만, 편안한 보금자리여야 할 집이 끔찍한 괴이 현상의 무대가 된다는 점, 그리고 어린 주인공들이 마음대로 집을 떠나거나 도망칠 수 없다는 점에서 작가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 공포 요소가 강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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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현재 생존해 있는 사람들 중 카뮈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그의 친딸 카트린 카뮈가 펴낸 책으로, 카뮈 전집을 한국어로 옮긴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김화영의 번역으로 만난다. 이 책은 작가이자 고뇌하는 한 인간이었던 알베르 카뮈의 사상이 발전해가며 구체화되는 양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카트린 카뮈는 이 책에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작품활동을 해온 알베르 카뮈의 족적을 더듬으며, 아버지의 창작활동에 영감을 준 원천들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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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16-04-02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에 관한 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 셜록의 팬인지라...기회가 닿을 때 꼭 접해봐야겠습니다^-^

후애(厚愛) 2016-04-02 20:45   좋아요 0 | URL
셜록의 팬이시군요.^^
팬이시라면 셜록의 책들 접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소장용으로 무척 좋은 책들입니다!!!
 

2016년 2월 읽은 책들~

2월은 29일까지 있어서 많이 읽지는 못할 것 같았는데 그림책들이 좀 있어서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라디너 지인들께서 좋은 책들을 선물로 주셔서 즐겁게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들을 선물로 많이 받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월달은 읽은 로설(로맨스소설)이 없군요..

정말 로설 매니아답게 3월부터는 로설을 좀 읽어야겠습니다.

2월에는 총 25권을 읽었습니다.^^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프랑스에서 크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일러스트계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모든 작품들을 넘어선 또 하나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라 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는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이하 '모마'라 통칭)이 19세기 후반의 작품에서부터 오늘날의 작품까지 회화와 조소 컬렉션을 담은 책이다. 총 4,000점 이상의 회화와 조소 작품 중 217점을 엄선하여 이 책에 실었다. 책에 실린 것은 전체 컬렉션의 극히 일부이지만 1929년 설립 당시 설립자가 품었던 신념처럼, 오늘날의 미술은 그 어떤 과거의 미술과도 훌륭함을 견줄 수 있다는 뉴욕 현대미술관 창립자들의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며, 현대미술관의 회화와 조소 컬렉션을 새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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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가 완전판으로 출간되었다.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완전판이 한국에서 출간되는 것은 처음이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그래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3억 5천만 명에 달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문화적 코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한국판 '피너츠 완전판'은 판타그래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원판의 내용을 충실하게 수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첫 권에는 표지의 찰리 브라운 이미지 엽서가 제공된다.  -알라딘 책소개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전시회 도록. 스튜디오 지브리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이라는 가상의 세계 속에서 수많은 건축물을 만들어 왔다. 목욕탕을 비롯해 카르티에라탱,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만복사, 구초키 빵집, 사쓰키와 메이의 집, 라퓨타 성 등 매 작품마다 이야기 속 특징이 되는 개성적인 건축물을 디자인해 온 것이다. 그 매력은 애니메이션 세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억 속에 깊이 남아,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상상을 주곤 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을 계기로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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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사의 정수가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만난다. 건축사학자인 제임스 캠벨과 사진작가 윌 프라이스가 21개국 8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도서관을 직접 순례하며 인류 문명의 흐름이 오롯이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추적, 기록한 책이다.

고대 도서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터키 에페소의 셀수스 도서관,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페르가몬 도서관에서 중세 도서관의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말라테스타 도서관과 누아용 참사회 도서관, 르네상스 정신을 형상화하며 도서관 양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탈리아 베니치아의 마르치아나 도서관,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오스트리아 장크트 갈렌 수도원 도서관과 아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네덜란드 티유 델프트 도서관까지, 이 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서관과 도서관 건축물을 따라가며 도서관의 역할과 위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추적, 도서관의 역사를 통해 인류 문명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놀라울 만큼 예민한 감각을 지닌 시인들의 말에는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말이 넘쳐난다. 그림은 또 어떤가.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 신현림. 그녀가 자신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시와 그림들을 찾아 나섰다.

스물과 마흔 사이, 세계는 언제나 불안하고 모호했다. 그 시절, 상처 입은 현실을 온전히 바라보게 해준 것은 시 한 편 그림 한 점이었다. 서양화과 지망생에서 디자인과 전공생, 다시 국문학과 입학생으로 이어진 스무 살 무렵의 골치 아픈 이력은 그녀를 세계 명화와 예술서 탐독으로 이끌었다. 그림을 보며 받은 영감은 그녀 안에서 낱낱이 시가 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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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이 아끼고 사랑한 주제들과 그의 역동적인 삶을 함께 그려내면서, 자연산수·인물·화훼영모에 이르기까지 수십 장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4부 16장으로 담아냈다. 이 책을 읽으며 겸재와 함께 경복궁.서촌.광화문을 거쳐 한강과 금강산을 따라 걷다 보면,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감상하는 법, 자연에 유유자적 거하는 즐거움, 선비답게 고요함과 벗하는 법 등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생각하게 된다.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가 선비의 혼과 자연과의 일체감을 하나로 담아 붓으로 그려낸 조선의 모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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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3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신화를 현대 시점에서 재해석하는 대형 프로젝트 '세계신화총서' 11권. 하드보일드 미스터리의 거장 기리노 나쓰오가 독자적인 여성상을 통해 일본 창세신화를 재해석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 <고지키>에 등장하는 남녀 구애의 신 이자나미와 이자나키의 일화에 오키나와 지방의 토속문화와 풍습을 접목해 흥미롭고도 애달픈 인간과 신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머나먼 남쪽 '바다뱀 섬'에는 한 집안의 자매를 무녀로 모시는 풍습이 있다. 해와 낮의 세계를 맡아 각종 제사를 관장하는 언니 가미쿠와, 달과 어둠의 세계에서 죽은 이들을 지켜야 하는 동생 나미마. 자신의 운명을 비관한 나미마는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 섬에서 도망치지만 곧 허무한 죽음을 맞아 황천국으로 떨어진다. 그곳에는 역시 남편에게 버림받고 황천국에 갇혀버린 여신 이자나미가, 하루 천 명의 인간에게 죽음을 내리며 분노를 달래고 있었는데….   -알라딘 책소개

 

 

 

닐 게이먼의 <샌드맨>에는 그래픽 노블 역사상 유례없는 일련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그 자체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1990년대에 가장 많은 환호와 상을 받은 만화 시리즈로, 닐 게이먼의 격조 높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화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가들이 돌아가면서 그림을 담당했다. 현대 신화와 다크 판타지의 풍성한 혼합물임과 동시에 같은 시대의 소설과 역사 드라마와 전설이 촘촘하게 엮여 있다.

주인공 샌드맨(혹은 모르페우스, 혹은 꿈)은 모든 지각 있는 존재들의 꿈, 그리고 꿈을 이야기하는 총체적 능력의 집합체를 꿈의 왕으로 의인화한 것이다. 시리즈 초반에 샌드맨은 어떤 오컬트 단체의 주술에 걸려 70년 동안 감금당한다. 그리고 현대에 탈출하여, 감금당한 동안 쇠락해 가던 꿈의 왕국을 되살리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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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맥주를 사다가 혼자 집에서 즐기는 언니들, 맥주 코너에서 서성이며 뭐가 뭔지 몰라 답답해하는 언니들, 세계 맥주집에서 색다른 맥주를 골고루 마셔 보고 싶은 언니들,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특별한 맥주를 추천받고 싶은 언니들만을 위한 코믹하고 발랄한 맥주 지침서이다.

수천 종의 수입 맥주 속에서 여자들의 취향과 기분에 따라 엄선한 후, 라벨과 맥주병을 완벽하게 일러스트로 재현하였다. 이 책은 맥주의 색, 재료, 향, 맛, 나라에 따른 분류를 과감하게 깨고 여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춘, 세상에 둘도 없는 이상야릇한 맥주 카테고리로 맥주의 신세계를 열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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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작으로 선보인 작품. 가도카와 쇼텐 출판사 창립 7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한 데뷔작 <방과 후> 이후 통산 80번째 단행본이다.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는 치밀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파고든 사회파 작품, 서스펜스, 판타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미스터리의 경계를 넓혀왔다. 특히 이공계 출신의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는 첨단 과학이나 의학과 같은 주제를 논리적으로 짜 넣은 미스터리를 선보였으며, 과학적.사회적 변화들에 따른 정체성의 문제, 범죄의 심리, 어딘가 한 면이 일그러진 가족 관계나 사랑의 비극과 복수의 고통이라는 주제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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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의 힘’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에서 오래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이자,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작가로서 의미 있고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 주고 있는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그림동화이다. 풍경의 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따듯하고 정겨운 색감의 화풍을 선보이는 김종도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무엇보다 간결하고 짤막한 서사가 지니는 진한 여운과 그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스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물론 잠들기 전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도 따스한 여운이 남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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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윤석남의 드로잉 32점과 에세이가 담긴 첫 그림책.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다가 나이 마흔에 늦깎이로 데뷔한 윤석남은 이후 햇수로 38년째, 조각과 설치, 회화를 넘나들며 여성과 모성을 깊이 탐구하는 아티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윤석남의 작품 가운데서도 특별히 드로잉과 에세이를 꾸린 그림책으로, 그의 드로잉이 책으로 발표되는 건 처음이다. 일흔여덟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감각이 젊은 작가 윤석남과 그간에 윤석남의 작품에서 '다정多情'을 읽어내고 깊이 감화해 왔던 그림책 작가 한성옥은 2015년 전시회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함께 책을 꾸리고 단순한 화집이 아닌 따듯한 서사를 갖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톺아 올리기 위해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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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에 선정되는 등 출간되자마자 미국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기다림의 의미’를 따뜻하고 차분하게 들려준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왜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무언가 두근거리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설렘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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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림책 시리즈 42권. 봄을 맞이하는 꼬마 토끼 이야기다. 올해 태어나 아직 한 번도 봄을 지내지 않았으니 꼬마 토끼 보보에게는 말 그대로 정말 새봄인 셈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저 봄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온전히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봄의 설렘과 기쁨을 흠뻑 느끼게 해 준다는 데 있다.

만날 도토리만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는 숲 속의 토끼 가족은 봄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아직 봄을 모르는 보보에게 말해 주었다. 이제 곧 봄이 오면 날이 따뜻해지고, 맛있는 걸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또 봄이 오면 보보도 형들처럼 더 높이 뛸 수 있고, 좋아하는 나무에도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보보는 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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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시리즈 3권.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뉴욕타임스 올해의 최고 그림책 수상과 미국 학부모협회에서 선정하는 학부모가 선택한 좋은 책 수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 북 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찬사를 받았다. 글은 간결하고 내용은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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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번째 작품집이 블로거 대상 우리 문학에 선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이후, 국내 작품에 목마른 장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한국 추리 문학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고 영화.드라마 계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 작가들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단편을 비롯하여 톡톡 튀는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신예 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단편집에서도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열 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시간의 뫼비우스'는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된 한 남성의 인생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풀어 나가며, '잃어버린 아이에 관한 잔혹동화'는 실종된 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동화적이면서도 비정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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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숙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을 한 권에 수록하였다. 각 작품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함께 담아 그림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의 단편적인 생각이나 소소한 일상을 고양이라는 캐릭터로 의인화한 '단상 고양이' 160여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을 정리하여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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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해 엮었다. 무의식속에 잠재된 인간의 심리와 욕구,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같은 개인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는 게 바쁘다거나 직면한 현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애써 외면해왔던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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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오노 후유미의 기담집. 제목의 '영선(營繕)'이란 뜻은 건축물을 짓거나 수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몇 번을 닫아도 열리는 미닫이문, 아무도 없는 천장 위에서 느껴지는 기척 등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집안의 괴이한 현상들을 '가루카야 수리점'의 목수 오바나가 말끔하게 영선(營繕)하는, 가슴 떨리게 무서우면서 감동적인 괴이담을 담았다.

작은 성 아래 마을에 오래된 골목과 오래된 집들이 있고, 그리고 그곳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 간혹 주변에서 기이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빼고. 이유 없이 닫아놓은 문이 자꾸 열리고, 헛것이 보이고, 헛소리가 들리는 등 그 마을에 있는 어떤 집들에서 유독 그런 기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과거에 그 집에 살았던 사람의 사연을 접하게 된다. 이제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은 문을 벽으로 막고, 차고를 없애고, 집을 완전히 뜯어 고치기 위해 목수 '오바나'를 부른다. 하지만….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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