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 - 정조실록 - 높은 이상과 빼어난 자질, 그러나... ㅣ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0년 11월

내가 갖고있는 책이 구판이 되었구나.
개정판으로 나오는 책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간만에 즐겁게 읽은 책~

[100자평] 바람의 사자들

바람의 사자들
배미주 지음 / 창비 / 2016년 7월

정말 재밌게 즐독한 책~
무척 만족한 책~

[100자평] 파파 Papa 1

파파 Papa 1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9월

“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아빠가 되어 주신다면.”

간만에 읽은 현대물로설~
가끔씩 현대물도 읽어주면 좋겠지만 나는 여전히 역사물과 판타지가 더 좋은 것 같다.
역사로설을 읽고나서 현대물로설을 읽으면 뭔가 어색했지만 이 책은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100자평]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ㅣ 아주 사적인, 긴 만남 2
마종기.루시드 폴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7년 전 대서양을 건넌 한 통의 편지에서...

나름대로 좋았던 책~

[100자평] 나선형의 저녁

나선형의 저녁 ㅣ 애지시선 52
정용화 지음 / 애지 / 2013년 10월

가끔씩 시집을 찾게 된다.
여전히 시집은 나에게 어렵고 이해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게 푹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