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도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게 있어.-36쪽
간만에 독기로 적절히 커다란 먹이를!으아아~이게 뭐야?공기가 급격히 정화되어 가잖아.내 먹이~!-138쪽
먹을리 있겠냐.-147쪽
이걸 먹으라고?뭐...맛은 나쁘지 않지만 먹을 게 너무 없어.-154쪽
한 그릇 더!-6쪽
한 그릇 더!아직 6그릇밖에 안 먹었는데.잘 먹겠습니다!-7쪽
나무속으로 스며들었으면 먹으려야 먹을 수도 없잖아.-26쪽
'괜찮다'니?!내 밥은?!-66쪽
지금 배불러.꼼작 하기 싫다~.-79쪽
너무하는군.벼룩의 간을 내 먹어라.영 안 내킨다구.지금 배부른데...-80쪽
배고파, 리쓰.-108쪽
잘 먹겠습니다.-113쪽
리쓰오.더 줘.-114쪽
간식이다...-55쪽
기대만큼 큰 월척은 없어.아무튼 멀리 왔으니 식사는 하고 가야지.-69쪽
덥석 덥석 덥석 덥석과연... 인간들의 의심이 요놈들을 불러들이는 거로구만.-70쪽
안 돼~!내 밥이...!밥이 도망간다~!-172쪽
그걸 먹으러 왔는데.이번건 맛이 별로였어-174쪽
부엌에 밤이 한 보따리 있잖아.그걸 걸고 말이지...-177쪽
홀랑 먹어 치우는 건 무슨 심보야?!혼자 한 게 아니니까 실격이잖아!-197쪽
너도 잔뜩 배를 불리고 온 것 같구나.-15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