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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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필독서로도 선정된 책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림책이다. 몇번을 읽어도 읽을때마다 가슴뭉클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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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I LOVE 그림책
릭 윌튼 글, 신형건 옮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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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서 함께 만들어간 아름다운 시간들, 아이가 처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던 순간들이 너무도 예쁘게 담겨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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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넷째주에 쓴 서평책들  (2011.11.20~2011.11.26)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리포맨
에릭 가르시아 지음, 장용준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11년 10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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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불량 가족 레시피- 제1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손현주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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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을 전하는 아이
한윤섭 지음, 백대승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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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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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화가 났어요 - 자연재해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Safe Child Self 안전동화 5
우연정 지음, 신지혜 그림 / 소담주니어 / 2011년 9월
품절


2011년 3월 일본의 대지진으로 인해 세계는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얼마 전 보았던 '2012년''해운대'와 같은 영화의 한 장면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며, 어쩌면 영화와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밀려왔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쏟아진 집중폭우로 인해 서울의 강남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고, 불과 얼마 전에도 동남아 이상기온으로 인한 태국의 홍수 등 연이은 자연재해 속에서 인간은 속수무책이었다.
과학의 발달, 자연의 훼손으로 인해 인간이 무시무시한 자연재해를 초래했다는 점은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연이 화가 났어요>>는 자연재해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위험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동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지진, 지진해일, 황사, 화산 폭발을 비롯해 태풍까지 총 다섯 가지의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피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일본에 사는 요코는 평소와 다름없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지내다가 갑자기 일어난 지진으로 대패했던 상황을 이야기해주었고, 영국에 사는 케이트는 인도네이사의 작은 섬에 놀러 갔다가 지진해일에 대피했던 무서운 상황을 보여주었다.

아무도 무서운 해일을 막을 순 없을 거야. 하지만 피할 수는 있단다. 나처럼 수업 시간에 배운 걸 잘 기억한다면 말이야. (본문 21p)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따스한 햇살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피게 되는 봄이면 우리나라는 황사로 몸살을 앓는다. 한국에 사는 하영이는 황사가 심했던 날을 기억한다. 목이 아프다며 기침을 심하게 하는 재웅이를 보며, 답답한 마스크를 쓰라고 했던 엄마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필리핀에 사는 파두야는 화산이 폭발하면 진짜 멋지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을이 화산재 속에 묻히게 된다는 아빠의 말씀이 너무 무서웠다.
한국에 사는 슬기는 생일날 놀이동산에 간다는 약속을 안 지킨 아빠와 엄마때문에 화가 났지만, 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마당에 놓아둔 곰돌이랑 장난감이 날아가는 것을 보며 태풍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

<<자연이 화가 났어요>>는 이렇게 자연재해를 겪은 다섯 아이들을 통해서 그 무서움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요!][부모님을 위한 다섯가지 자연재해 이야기]를 통해서 위험한 상황에서 대피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제는 자연재해에 대한 인간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로 하는 일이 주목해야할 듯 싶다. 언제 닥칠지 모를 위험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의 맑은 모습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우리 어린이 스스로가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어야 한다.
<<자연이 화가 났어요>>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데, 자연재해의 위험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듯 하다.

(사진출처: '자연이 화가 났어요'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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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 - 몽골 땅별그림책 7
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옮김 / 보림 / 2011년 11월
품절


몽골하면 넓은 초원과 유목민, 징기스칸이 떠오른다. 몽골에 대해 몇 가지 떠오르는 건 있지만, 사실 이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몽골의 생활모습을 담은 <<나의 집>>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몽골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엿볼 수 있었다.
<땅별그림책>은 지구 곳곳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그림책 시리즈인데, 어린이들에게 낯선 나라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어주고 있다.
점점 다문화가 되어가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흐름을 볼 때, 이렇게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은 세계화 속에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
<<나의 집>>은 주인공 질루가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형식을 통해 몽골의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질루의 첫 번째 집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동그란 곳이었다. 점점 자라 더는 머물 수 없게 되었을 때, 질루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질루의 두 번째 집은 동그란 요람이었다. 아빠가 양털 헝겊을 잘라 만들어준 여우 인형을 질루는 무척 좋아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이미지')

질루의 세 번째 집 역시 동그란 게르다.
엄마가 자장노래를 불러 주면 집 안이 더욱 포근해지는데, 질루는 게르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게르는 몽골인의 전통 천막 가옥을 말하는데,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하니, 여름은 덥고 겨울은 혹한이 계속되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인 몽골의 날씨에 적합할 듯 싶다.

집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지루해진 질루가 집 밖으로 나가 보니 너른 벌판에 노랗게 물든 풀들이 가득했다.
이는 질루의 눈으로 처음 본 고원국가인 몽골의 모습이다.

가을이 되어 가족들은 가을을 지낼 곳으로 이동을 하고, 가을 동안 머물 게르를 새로 만든다. 게르는 만들기도 쉽고, 간편해서 계절에 따라 옮겨다니는 이들의 문화에 적합한 주겨형태이다. 또한 게르는 지붕에 있는 창문으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가을이 되어 가족들은 가을을 지낼 곳으로 이동을 하고, 가을 동안 머물 게르를 새로 만든다. 게르는 만들기도 쉽고, 간편해서 계절에 따라 옮겨다니는 이들의 문화에 적합한 주겨형태이다. 또한 게르는 지붕에 있는 창문으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겨울이 오고, 이제 겨울을 지내기 위한 곳을 이동한다. 손님으로 북적이고 먹을 것이 수북히 쌓인 설날을 보내고 나면 봄이 오고, 가족은 또 떠날 준비를 한다.
봄을 지낼 곳에서는 양과 염소가 새끼를 낳아 친구가 많이 생겼으며, 질루도 첫돌을 맞이했다.

그리고, 질루의 네 번째 집은 모두가 사는 동그란 지구이다.

나는 푸른 지구에서 쑥쑥 자랄 거예요. (본문 中)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각 나라마다 고유문화가 있고, 그들만의 생활 방식, 종교, 풍습 등이 존재한다. 현 사회도 그러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세계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접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몽골의 문화를 담아낸 <<나의 집>>을 비롯한 <땅별그림책>은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나라의 새로운 이야기를 수록함으로써, 낯선 나라에 대해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이 시리즈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사진출처: '나의 집'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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