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 참여할 수 있는! 여자의 인생을 바꿔준 리딩파워 설연희 저자의 강연초대!!
 
 
 
<전략적독서습관이 여자의 운명을 바꾸다>

주부, 엄마의 삶을 살다보니 나의 꿈을 잊으신건 아닌가요?
어쩌다 보니 주저앉아버린 지금, 다시 세상으로 나가기가 두렵다고 느껴지진 않았나요?

전략적 독서습관으로 주부에서 억대연봉의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은퇴 후에도 많은 여성의 멘토로 활동하는 설연희 저자의 성공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시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방법
http://www.learningme.com/<wbr />go/?100094 을 클릭하시고 '신청하기'를 눌러주신 후,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 일 시: 2013년 2월 19일(수) 오전 10시-12시
장 소:러닝스퀘어 종로점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14번 출구→신한은행 뒷건물 일청빌딩 3층)

참가비:무료
인 원:40명
주 최:러닝미
후 원:명진출판, 쉬즈컴

 

이벤트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myungjinbook/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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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셋째주에 쓴 서평책들  (2013.1.13~2013.1.19)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신기한 붓
권사우 글.그림, 홍쉰타오 원작 / 사계절 / 2012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3년 01월 21일에 저장
절판
아빠의 꽃다발
양태석 지음, 이보람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1월 21일에 저장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개정증보판
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심차섭 그림, 노태영 옮김, 송치중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3년 01월 21일에 저장
절판

진짜진짜 사랑해!
설라이나 윤 글.그림, 박선하 옮김 / 키즈김영사 / 2012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13년 01월 21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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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숲으로 난 길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22
현길언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삼촌의 기록은 자신에 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에 대한 기록'이 될 수 있다. 그분의 중학생 때 이야기에서 네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본문 233p)

 

<<낯선 숲으로 난 길>>은 나의 기록이었고, 내 아이가 현재 겪고 있는 아픔, 갈등에 대한 기록이며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었다. 세철이 중학생 시절 겪은 사랑, 이별, 방황, 가족, 우정 등의 심리묘사가 너무도 잘 드러나 있는데, 이 갈등과 아픔이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공감대가 크게 형성된다. 이 성장통이 결국 십대들이 겪는 공통적 특성임을 알 수 있는데, 때로는 고통스러운 기억이지만 이 아픔들이 새싹이 되어 우리 몸 어느 구석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살아남는다는 것을 일깨운다.

 

작은 할아버지와 닮은 재범은 작은 할아버지 세철의 추도예배날, 작은 할아버지의 손자로 입적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재범은 할아버지로부터 작은 할아버지가 자신의 삶에 대해 남긴 기록을 받게 된다. 이 기록은 자신에 대한 기록이면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주는 글이라는 마지막 글귀를 담은 <<낯선 숲으로 난 길>>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에 담은 중학생 세철의 1년의 기록을 보여준다. 몽골 선교사로 친구 교회의 협동 목사로, 신학교 교수로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면서 존경을 받는 세철이었지만, 그 역시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춘기의 성장통을 겪었다. 그 아픔과 갈등이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가는 과정이 세철을 통해 잘 보여지고 있다.

 

세철의 기록은 6.25 전쟁 이후 제주도의 어려웠던 시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학년 수료식에 1등을 한 성적표와 상장을 받아 들떴던 세철은 반에서 주도권을 잡아온 친구들과 시비가 붙는다. 이 사건으로 정양원 상이군인인 형은 세철의 비겁함을 꾸짖게 되고, 3학년이 되면서 그 친구와 같은 반이 되자 서로의 감정을 풀어내기 위해 일대일 싸움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세철은 학교의 명물이 된다.

세철은 옆방에 사는 훈련소 대대장인 성 대위와 아내, 형과 보육원 보모인 정연주 선생을 통해 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보육원 원장의 딸 유원이에게 이성의 관심을 갖게 되고, 피난민 처지에도 항상 명랑하고 당당하며 유원이를 한집안 식구처럼 생각하는 보육원의 정대석에게 질투를 느낀다. 유원에 대한 감정으로 시험을 망치게 되었지만, 가족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몫을 찾고 내 나름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같은 학교 학생이 당하는 것을 보게 된 세철은 그를 도우려다 보육원 학생들과 싸움을 하게 되고, 그들의 보복으로 인해 크게 다치게 된다. 미군부대 병원에서 치료받게 된 세철은 그들에게 영어를 배우게 되고, 그들에 대한 보답으로 미군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포로를 치료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 인연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인연으로 세철은 영어 웅변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고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지만, 보육원 식구들이 부산으로 떠나게 되면서 유원이와의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공산당을 생각할수록 이가 갈린다. 형님의 다리를 빼앗아갔다. 아버지 목숨도 빼앗아갔다. 우리 집안과는 철천지원수이다.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공산당 때문에 생긴 전쟁이 내게는 이상한 인연을 만들어주었다. 전쟁이 일어나서 피난민이 제주도에 들어오게 되어서 유원이를 만나게 되고, 다시 중학생이 되어서 보육원 아이들과 싸움을 하게 되어 미국 변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다....이것은 내게 엄청난 변화이다...

그것은 고생이 되고, 어떤 때는 정말 견디기 힘들게도 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러한 고생과 불행스러운 일들이 다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본문 151,152p)

 

"우리는 전쟁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미움만으로, 힘만으로 전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쟁을 이길 중요한 무기는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 163p)

 

서울에서 공부하고 싶었던 세철은 가족의 반대에 부딪치게 되지만, 할아버지의 병환과 대학 입학시험 준비로 서울로 형이 떠나면서 세철은 가족이 가진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그렇게 가을과 겨울동안 사람들과 만나면서 사랑을 알게 되고, 이별의 아픔을 겪게 된 세철은 자신을 얽매었던 여러 일들이 나중에 모두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리라는 것, 그리고 앞으로 견뎌내야 할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임을 깨닫는다.

 

언젠가는 그 아픔이 새싹으로 내 몸 어느 구석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날 것이다. (본문 224p)

 

세상 사람들이 가는 정해진 그 평탄한 길에서 벗어나 누구도 가보지 않고, 가려고도 하지 않는 숲으로 들어가 혼자서 새로운 길을 찾으며 살았던 세철의 성장기록을 보면서 재범은 작은 할아버지가 자신처럼 생각되었다. 이는 청소년 독자들, 그 시기를 겪은 모든 독자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될 것이다. 비록 현재와는 전혀 다른 배경이지만, 그들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이성, 성적, 우정, 왕따, 가족 등과의 아픔과 갈등은 우리가 겪는 보편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들이 겪는 아픔과 갈등에 대해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곤한다. 혹여 자신만이 겪는 고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은 스스로를 코너로 몰곤 하는데, 세철의 중학생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이는 누구나 겪는 성장통임을 알게 될 것이다. 세철을 통해 갈등과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바라보았다면, 성장통을 통해 자신이 가고자하는 숲으로 가는 방법에 눈을 뜰 수 있을게다. 세철이 겪는 아픔은 곧 또 다른 삶의 시작이었다. 우리가 겪는 아픔이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그것이 새로운 모습의 나로 성장시켜주는 것임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좌절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을 볼 수 있으리라.

 

사계절 속에 담은 세철의 성장통은 잔잔하면서도 큰 파동을 느끼게 한다. <<낯선 숲으로 난 길>>은 독자들에게 고통 속에서 희망을 보는 법을 선물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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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 멕시코 ‘바람의 끝에서 상’ 수상 노란상상 그림책 10
로시오 마르티네스 글.그림, 김정하 옮김 / 노란상상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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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86267')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글의 법칙>에서 이번엔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찾아갔다.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아마존의 중부에 너무도 잘 닦여진 도로, 그리고 송유관이 펼쳐 있었다. 우리가 상상하는 아마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진 그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결국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의 숲을 파헤쳐지고 있었다. 물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발도 필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임을 우리는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은 아닐런지.

마침 오늘 읽게 된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는 방송을 통해 잠시나마 떠올렸던 환경에 대한 의미를 더욱 생각해보게 했다.



오직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멕시코 '바람 끝에서 상' 수상작인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깊이있는 작품이었다.

아주 오래전 어느 숲 속에 숲을 사랑하는 나무꾼이 살았다. 나무들도 더위와 비를 막아 나무꾼을 보호해주었다.
나무꾼의 아버지, 그 아버지도 나무꾼이었고, 나무꾼은 오직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을 아버지에게서 배웠다.



어느 해 나무꾼은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숲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정성껏 가꾸었고, 키가 두 배로 자라자 소박한 탁자를 만들었다. 나무꾼의 탁자는 나무꾼과 함께 나이를 먹어 갔고, 나무꾼은 탁자에서 밥을 먹고, 웃고, 카드놀이를 했고, 탁자에 기대어 숲을 바라보며 조용히 죽음을 맞이했다.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탁자를 소년은 빵 가게 주인에게 주었고, 빵 가게 주인은 탁자에서 밀가룰 반죽을 하고, 빵을 올려놓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 주인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빵 가게 주인은 낡은 탁자를 우유 짜는 아저씨에게 주었다.

세월이 흘러 우유 짜는 아저씨도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우유 짜는 아저씨는 가게 주인에게 가게 되었다. 이제는 낡아 주고므 기우뚱해진 탁자 위에 저울은 비딱하게 놓여졌다. 가게가 번창하자 더 큰 탁자를 사게 된 가게 주인은 낡은 탁자를 조카에게 주었지만, 집에 불이 난 탓에 낡은 탁자는 불에 까맣게 그을리고 다리도 삐딱해졌다.

아무도 낡은 탁자를 원하지 않자 쓰레기 신세가 된 탁자는 부부에게 발견되었고, 부부는 예쁜 딸과 탁자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부부의 딸은 나무꾼의 숲 근처에서 살게 되었고, 낡은 탁자는 나무 사이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느끼고 촉촉한 땅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어느 날 낡은 탁자는 아주 조그마한 싹을 틔웠다. 그리고 부부의 딸은 알게 되었다.



오직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하고 또 숲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모자이크 형식의 삽화는 독특한 구성 속에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데, 그 속에는 탁자와 사람이 함께 웃고 울며 생활하는 모습들이 다양하게 기록되었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그 결과 숲의 파괴되자 인류 생존을 위협받게 되었고, 사람만이 숲을 사라지게 할 수 있지만, 숲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점점 사라지는 생존 터전 속에 사람들은 숲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었다. 지구는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운명공동체였던 것이다.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는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기자기한 삽화 속에서 담겨진 의미있는 묘사를 살펴보는 즐거움도 가득하다.

점점 사라지는 아마존의 숲, 과연 그 개발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아마존 중부에 펼쳐진 도로와 송유관은 그 의문을 제기한다.

(사진출처: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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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 나 통합교과 그림책 2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현태준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12월
구판절판



간식을 좋아하는 둘째 녀석의 이가 또 썩어 치과에 다녀왔지요. 군것질을 한 뒤 '양치질 해라' 하면 늘 '좀 있다가' 하고는 금방 잊어버리는 탓이지요. 그러다보니 아직 어린 녀석이 툭하면 치과를 제 집처럼 드나듭니다. 처음 치과에 다녀올 때는 아프고 무서워서 열심히 양치질을 하더니, 어느 새 치과와 친숙해졌나봅니다. 이제는 엄마의 잔소리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기 일쑤네요.
혹시 김똘똘이의 모습을 보고 나면, 양치질을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똘똘이의 더러운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보니 아마 조금은 뉘우치고 있는가 봅니다.



통합교과로 과목이 합해지면서 기존 1,2학년으로 학년별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을 학년군으로 재편하고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교과서가 월별로 구성되고 주제에 따라 분권되어 있으며, 개정 통합교과는 기존의 학습 중심에서 성취 중심으로 이동하여, 과목간의 육기성과 통합성을 더욱 살렸다고 하네요.
이에 '상상의집'에서는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책 표지 中)



2권 <<반짝>>은 통합교과 '나' 주제 중 '나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김똘똘이를 통해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꼭 가져야 할 습관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김똘똘이는 아빠와 붕어빵입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하는 짓도 정말 너무도 똑같지요. 엄마는 맨날 입버릇처럼 이 닦았니? 당신 씻었어요? 라고 묻지만 아빠와 똘똘이는 좀체 엄마의 말을 듣지 않지요. 참다못한 엄마가 목욕탕에 갔다 오라고 했지만, 아빠와 아들은 서로 한팀이 되어 축구 시합에 끼었네요. 아빠가 근처에만 다가가도 다들 나가떨어지는 탓에 게임에서 멋지게 승리합니다.



콜라로 승리의 축배를 든 부자는 집으로 돌아와 그대로 잠이 들고 마네요.
그때, 왕 코딱지, 손톱 때랑 귀지가 쫓아오고, 아빠는 괴물의 현란한 암바 기술에 당하고 있었지요. 결국 이들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네요. 열도 나고, 이도 아파고, 눈도 따갑고, 콧물도 나고...주사를 수백 대는 맞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고생을 한 탓에 이들 부자는 반짝반짝 새 인생을 살기로 했답니다. 휴~ 다행이네요.



너무도 코믹한 삽화와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좀더 과장하여 표현함으로써 경각심을 심어줍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보고 싶은 텔레비전도 못 본 채 누워있는 부자를 보니, 나쁜 습관이 얼마나 몸을 아프게 하는지 짐작할 수 있겠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똘똘이를 보고 스스로의 모습을 떠올려 보며 반성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부록에 수록된 [생각 톡]은 우리 몸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수록해 놓았어요. 성장흐름표를 통해 성장 과정을 볼 수 있고, 우리 몸의 역할과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 깨끗히 손을 씻는 법, 이 닦는 법을 소개하지요.
너무도 소중한 우리 몸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좋은 습관,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 <<반짝>>을 통해서 길러보세요.
교과 과정도 살펴보고, 소중한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될 거에요.



(사진출처: '반짝'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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