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둘째주에 쓴 서평책들  (2013.7.7~2013.7.13)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길에서 만나다 1- 헬로 스트레인저
쥬드 프라이데이 글.그림 / 예담 / 2013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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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클라이머즈 하이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박정임 옮김 / 북폴리오 / 2013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3년 07월 15일에 저장
절판
우리 집 괴물 친구들
박효미 지음, 조승연 그림 / 사계절 / 2013년 6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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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콤플렉스 극복 동화 2
안명옥 지음, 이덕화 그림, 임영주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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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콤플렉스 극복 동화>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를 읽어보게 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에서 보여준 힐링메시지가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되었기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역사상 가장 못생긴 장군이었던 강감찬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외모에 큰 관심을 보인다. 양악수술, 성형, 다이어트로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자신을 가꾸는 연예인들로 아이들은 진정한 미의 기준이 겉으로 드러난 외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요즘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 풍조로 인해 아이들이 가지는 외모 콤플렉스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으리라. 이에 아이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평불만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를 통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미의 기준이 무엇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운다.

 

 

 

회장 선거 출마한 두 후보의 결전의 날인 4학년 2반은 아침부터 시끌시끌하다.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편이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데다, 맡은 일에 항상 성실히해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자주 받았던 빛나는 늘 회장 자리를 놓치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2주 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강 미모의 소유자인 고아라가 혜성처럼 나타났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들의 몰표로 결국 아라가 회장이 되면서 빛나는 자신이 더 못나 보였고, 자신을 이렇게 낳아 준 엄마 아빠에게도 화가 났다.

답답한 마음에 목적지 없이 무작정 걷던 빛나는 강아지를 쫓다가 '귀주대첩'이라고 적힌 곳에서 키도 작고, 얼굴에는 곰보 자국이 있는 아저씨와 만나게 된다. 자신을 '강감찬'이라고 소개한 아저씨는 빛나에게 아주 예쁜 별이라고 칭찬한다.

 

 

빛나는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는데다 잘생기고 쾌활해서 인기가 많은 바름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그런 바름이가 아라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 걸 보고 풀이 죽고 만다. 결국 빛나는 예뻐지기 위해 염색을 하지만, 예뻐질 줄 알았던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야 만다. 설상가상 빛나는 다가올 수련회에서 장기 자랑에 나가 춤을 춘다는 아라를 이기기 위해 장기 자랑에 도전하기로 한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아라를 위해 강감찬 아저씨는 어린시절에 키 작고 못생겼다는 놀림을 받았지만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아저씨는 장기 자랑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한 빛나를 도와주기로 한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지.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듯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도 천차만별이란다. 네 매력을 발견해라. 살아가는 데 외모는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야. 네가 스스로를 믿고, 네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과 확신만 있으면 되는 거야." (본문 68p)

 

학교 근처 편의점 앞에서 만난 남자 아이들은 빛나에게 '땅꼬마'라고 놀렸고 그 남자아이들 사이에는 바름이도 있어 빛나는 더욱 충격을 받았다. 다행이도 강감찬 아저씨가 나타나 빛나는 도와주었고 아저씨의 권유로 바름이와 토요일에 함께 봉사 활동을 가게 된다. 빛나는 아저씨 덕분에 바름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열등감 대신 열정으로 장기 자랑에 임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아주 힘든 시절과 상처가 있단다. 그런 상처와 시기를 이겨 내면 그 경험이 힘이 되고 더 단단해지게 되지.' (본문 119p)

 

 

 

걸 그룹의 언니들이나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외모에 열등감을 가졌던 아라는 이제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키가 작고 못생겼던 강감찬 아저씨로 인해 변해가는 빛나의 모습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열등감이 아닌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부록으로 수록된 [하루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꿈을 향한 노력에 있으며, 외모가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나는 것이 우리를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음을 조언한다.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는 이렇게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들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되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작품이다. 이 책은 빛나에게 강감찬 아저씨가 그랬듯이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른 사람들이 너의 외모에 대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라. 그 사람들은 너의 진면목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란다. 너는 외모뿐만 아니라 그 밖의 것들로 평가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다." (보문 30p)

 

(사진출처: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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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1 - 헬로 스트레인저 길에서 만나다 1
쥬드 프라이데이 글.그림 / 예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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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with me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매일 오가는 길을 나는 걷기보다는 마치 전투적으로 헤쳐나간 느낌이다. 걷다보면 보이는 자연, 사람 등 주변의 모습에 제대로 된 눈길을 준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오로지 내가 가야할 목적만을 쫓아 내달렸다. 그래서인지 희수와 미키가 걷는 그 길에 나도 함께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함께 걷는 이들의 모습에 내가 무척이나 설레였나보다.


주인공 희수와 미키가 걷는 길은 서울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1화에서 희수와 미키가 처음 만난 남산 N서울타워를 비롯하여, 후암동 골목길, 연대동문길, 서강대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등인데, 수채화로 그려진 예쁜 그림에는 실제 장소의 사진을 함께 실어두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을 보고나면 삽화가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졌는지 확인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느낌도 받기도 하지만. 내가 미쳐 보지 못했던 길들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내가 그 길 위에 있는 듯 싶기도 하고, 그 길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열망도 느끼게 한다. 그렇게 걷다보면 'walk with me'라고 말을 건네는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새로운 인연이 아니어도 좋을 것이다. 가족이라면 더욱 따스해질 길이 될 수도 있겠다.



집에 가던 길,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희수는 별 이유도 없이 표지판을 따라 걸었고 건조하기 짝이 없는 도시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보고 싶은 마음에 남산에 올랐다. 그리고 그런 그를 찍고 싶다고 말을 건넨 사람은 미키였다. 사진을 찾아 가기 위해 함께 걷게 된 이들은 그렇게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게 된다. 호시노 미키는 한국과 일본 피로 믹스된 일본 사람으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미키는 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약속을 하기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희수와 미키는 사진관을 찾아 걸으면서 계단의 이름, 넝쿨의 이름을 지었고 희수는 걷는동안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매일 걷던 길에서 벗어나 구불구불 복잡한 골목 안으로 들어왔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속에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길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골목길은 시간을 멈출 수 있다. (본문 50p)




다리가 풀릴 만큼 오래 걷다보면 어느새 불안도 사라졌고 소박한 풍경은 위로의 말을 던지는 것 같았다.
"괜찮아, 넌 필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야."
이 끔찍한 불안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겠지. 그때에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거야.
그래, 넌 지금 네게 필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야.
쳇, 어디 처음부터 정해진 길이 있다더냐.
잃어버린 길을 걷는 동안에 생길지 모를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난 또 걷기 시작했다. 요령은 크게 다르지 않다. (본문 60,61p)



희수는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안 것만으로도 그녀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버린 기분을 느낀다. 희수가 느꼈을 그 설레임이 내게도 전해지는 듯 하다. 그렇게 그들의 설레이는 첫 만남이 끝나고 미키와 희수의 각자 이야기가 보여진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된 한 남자를 찾아 한국에 온 미키,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만나게 된 그 남자 제이와의 이야기 그리고 오래 전 조감독이었던 희수로 인해 배우가 될 수 있었던 예나의 이야기가 수록된다. 이어 선배의 부탁으로 칼럼을 쓰게 된 미키는 길어진 한국 생활로 인해 희수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희수와 예나, 미키와 제이의 만남으로 희수와 미키와의 관계에 어떤 전환점을 줄지 두고봐야 할 듯 싶다. 물론 나는 만남부터 설레이는 두 사람이었기에 이들의 관계도 그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은은하면서도 예쁜 수채화풍 삽화가 이들의 만남을 너무 설레이게 한다.



그렇게 우리는 또, 한동안 말없이 걸었다. 아무 말이 없는데도 편안한 사람과 함께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쓸모없는 어휘들을 찾느라 노력하지 않아되되는 그런 사람과 있다면,
함께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하더라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본문 203p)



웹툰을 즐겨보지 않은 탓에 서정성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었던 이 작품에 대해 알지 못했다가 이번에 예담에서 책으로 출간되면서 알게 되었는데, 서정적 느낌이 너무도 마음에 딱 드는 작품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걷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될 터인데, 이는 작품 속에서 주는 휴식 그리고 위로와 따스함 탓이리라. 각박하고 건조하게만 보이는 서울의 길에서 만나는 풋풋하고 설레임 가득한 희수와 미키의 만남은 로맨스만을 보여주기 보다는 두 사람의 대화와 생각 속에 꿈, 삶에 관한 의미도 담아내고 있어 결코 가볍기만 한 작품은 아니었기에 더욱 좋았던 작품이었다.
희수의 꿈이 그리고 희수와 미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이 될지, 그 두번 째 이야기가 너무도 기대된다.


(사진출처: '길에서 만나다 1_헬로 스트레인저'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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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학교 가자! - 초등학교 선생님 일과 사람 8
강승숙 지음, 신민재 그림 / 사계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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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선생님, 우편 집배원, 소방관, 경찰관, 패션 디자이너, 어부, 의사 등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이웃들을 보면서 우리는 세상을 배우게 되고, 그들을 통해서 꿈을 꾸기도 한다.

사계절 출판사 <일과 사람> 시리즈는 우리 이웃과 주위에 관심을 갖게 하고, 그들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데, 8권 <<얘들아, 학교 가자!>>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이웃은 바로 선생님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은 선생님이 화자가 되어 아이들에 대한 마음과 선생님이 하는 일 등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선생님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선생님이 꿈인 아이들에게는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리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내 주위부터 둘러보는 일일게다. <일과 사람> 시리즈는 바로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관점을 길러주는 이야기다.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 새학기가 되면 엄마인 나는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며, 장점을 부각시켜줄 수 있고, 차별없이 대해주는 선생님을 통해 아이가 일년 동안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

올해 담임선생님은 부족한 아이의 모습을 다독일 줄 아는 분이다. 아직은 모든 면에서 서툰 아이들임을 이해하고 천천히 조금씩 변화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는 분이라 마음이 놓인다. 담임 선생님을 통해서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미흡하지만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선생님에 대한 좋지 않은 뉴스가 자주 등장한다지만, 여전히 좋은 선생님들이 있기에 아이들은 꿈을 꾸고 세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선생님도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

 

 

 

올해 이 학년을 맡고, 아이들을 맞은 준비가 한창인 선생님은 준비할 게 많다. 자기소개를 하는 첫날부터 수업부터 삐끄덕거리지만 선생님은 꾹 참고 아이를 기다려준다. 점심을 먹을 때도, 점심 나들이 시간에도 아이들을 살펴보느라 바쁘다.

수업을 마치고도 내일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하고 준비물을 챙긴다. 회의 시간에는 학교 행사와 맡은 일을 점검하느라 행사가 많으면 좀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위해 마음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시험 시간이 되면 문제를 내느라 바쁘다. 선생님에게 일등부터 꼴등까지 등수를 매기는 건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지 알아보려고 치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부는 왜 할까? 깨닫고 배우기 위해서야.

세상가 사람, 자연과 사물들이 어떻게 이루어져는지 배울 수 있어.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갈고닦은 지혜와 문화와 예술도 익힐 수 있지. 성실하게 공부할 줄 안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어. (본문 32p)

 

방학이 되면 선생님도 맨날 놀아서 좋을까? 방학이 되면 선생님은 수업도 듣고, 숙제도 하고, 시험도 봐야한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면 선생님도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선생님들을 아이들이 한 해를 마치면, '이 학년 삼 반이어서 참 즐거웠어.'하고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낸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이웃, 선생님을 통해서 한해 동안 하는 을 보게 되었고,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마음도 엿볼 수 있었다. 숙제를 내고, 시험을 보고, 잘못에 대해 꾸중하는 선생님이 마냥 편하고 쉬워보였을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선생님의 일과 관점, 생각 등을 알아감으로써 세상에 대해 하나를 또 배울 수 있었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일에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 이런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은 너 나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일과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일과 사람을 보고, 또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하는지 등 이 책에서는 미래와 꿈, 인성과 교양 등에 대한 해답이 담겨진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출처: '얘들아, 학교 가자!'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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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속재료, 스프레드의 궁합을 딱 맞춰 샌드위치가 필요한 그 순간에 더욱 빛나는 요리책 - 동화세상
<샌드위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브런치가 완성되는 순간>
아침에 일어나 머리 감고, 화장하고, 두 아이 학교 보내야 하는 나와 남편, 겨우겨우 눈을 뜨고 일어나 밥맛이 없다고 칭얼대는 중학생 딸아이, 학교 가야 할 시간이면 느릿느릿 거북이가 되어버리는 초등학생 아들, 네 식구가 이런저런 사유로 아침밥 대신에 간단한 빵으로 아침 식사를 떼운지 10년은 된 듯 하다. 간혹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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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들어 따뜻하게 즐기는 핫 그릴 샌..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 운영자입니다.  

고객님께서 알라딘 사이트에서 작성해주신 포토리뷰가 이번 이달의 포토리뷰 당선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축하와 함께 알라딘에서 사용하실 있는 알사탕 4000 고객님의 계정에 넣어드렸습니다 

당선자 내역은 http://blog.aladin.co.kr/town/winner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 당선 3개월 이내에 해당 리뷰나 페이퍼가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될 경우 당선이 취소되어 당선축하금도 반납 처리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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