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단 스무 가지 질문만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초등학교 5학년 괴짜 탐정과 그의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야기이다.

 

 

 

 

 

 

 

 

 

 

 

 

쉿! 시리즈 1권. 밀물 때면 바다가 되었다가 썰물 때면 땅이 되는 갯벌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지식정보책으로, 노경수 동화작가와 남현우 환경위원회 소속 변호사가 수년간 갯벌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만들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파워블로그 황금연못의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기본 반찬부터 별미로 즐길 수 있는 간식까지 매일 반찬 걱정 없이 그리고 친정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느끼며 건강한 집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건강하게 즐기는 달걀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완전식품 달걀을 준비해 간단한 아침식사로, 건강을 위한 웰빙식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꾸는 다이어트식으로, 후다닥 준비하는 간식으로 멋지게 즐겨보자. 

 

 

 

 

 

2013년 마지막 달을 장식하는 책들을 둘러보면서 마음에 쏙~ 드는 책들만 모아보았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후편도 너무 궁금하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정말 재미있는 건 <달걀 하나로>라는 요리책.

달걀은 어느 집에나 있지만, 아는 요리법은 한정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달걀 하나로 만든 레시피가 책 한권으로 꾸며졌다니...정말 놀랍다.

너무너무 궁금한 책.

 

어느새 2013년 마지막 날 밤이다.

새해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책과 더 가까운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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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페파 2014-01-06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한주되세요!!

동화세상 2014-01-06 09:3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12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된 도토리 통신 -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blog.aladin.co.kr/dotory/6762965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서평단
강*경 hummanbe***@hotmail.com
공*미 kon***@naver.com
김*환 uri***@naver.com
김*미 pami***@hotmail.com
김*영 glorysu***@naver.com
김*우 yoonw***@naver.com
김*아 wjddk***@naver.com
김*영 ako0***@empal.com
김*은 kje***@naver.com
노*화 nsh3***@hanmail.net
박*실 pill***@naver.com
서*정 seo9***@nate.com
양*정 yieh2***@naver.com
이*정 chico***@naver.com
이*미 whyidea***@hanmail.net
이*관 ashes***@naver.com
최*미 osi***@hanmail.net
최*규 hbookl***@empal.com
홍*주 elma***@naver.com
황*은 se1***@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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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이 노란상상 그림책 14
안젤라 맥엘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 노란상상 / 201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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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겨울 풍경에 넋을 잃고 보게되는,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삽화가 너무도 예쁜 책. 페이지 한 장 한 장 허투로 볼 수 없지요. 행복, 우정의 의미를 일깨우는 감정적인 이야기 그리고 그 감동을 선사하는 삽화가 너무도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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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이 노란상상 그림책 14
안젤라 맥엘리스터 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그림, 김경연 옮김 / 노란상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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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삽화가 눈길을 끄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쏙 드는 삽화에 표지를 한참동안이나 들여다 보았네요. 추운 겨울에 정말 딱 어울리는 삽화입니다. 표지 삽화에 마음을 빼앗겼다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또 한 번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삽화 못지 않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 예쁜 그림책이네요. 아마 이 그림책을 읽어보게 되는 많은 독자분들이 저처럼 삽화와 스토리에 두 번 반하게 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할머니는 아침마다 창틀 나무화분에 쌓은 눈을 털어 내면서 봄이 온다는 신호인 초록빛 싹이 보이길 바랍니다. 반면 겨울을 사랑하는 톰은 낮에는 온종일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언덕에서 썰매를 타면서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지요. 엄마는 톰의 행복한 모습에 기뻐했지만, 따뜻한 봄의 햇살이 필요한 할머니 때문에 걱정이 되었죠.



톰은 스키를 가져와 눈 덮인 하얀 들판을 달렸어요. 찬 공기가 상쾌했지요. 그 때 눈 속에서 한 소년이 걸어왔습니다. 창백한 얼굴에 하늘빛 눈을 지닌 소년이었습니다. 둘은 함께 놀기로 했습니다.
두 소년은 바람에 날린 눈이 골짜기를 깊이깊이 뒤덮고 있는 비밀 골짜기를 발견했어요. 톰과 소년은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지요.



다음 날, 헛간에는 땔나무도 네 개밖에 없었던 터라 할머니를 따뜻하게 해 드릴 방법이 없는 엄마가 한숨을 쉬자, 톰은 나무 스키를 쪼개 땔깜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소년과 함께 숲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으로 겨울의 음악을 연주하며 놀았지요.
다음 날이 되자 땔나무가 하나도 없었고, 톰은 나무 놀이집 사다리를 떼어 냈습니다. 엄마는 마지막 남은 야채로 할머니를 위해 뜨거운 수프를 만들었어요. 꽁꽁 언 땅에 씨를 뿌릴 수 없어 엄마는 겨울이 끝나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톰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소년과 함께 순룩을 타며 하루 종일 얼음 폭포에서 놀았지요.



다음 날 아침에는 불이 없어 빵을 구울 수 없어 먹을 것도 없었지요. 할머니는 너무 여위고 얼굴엔 핏기 하나 없었습니다. 여느 날처럼 소년은 톰을 함께 놀자며 톰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톰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그날 밤 오두막 창밖에서는 방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창백한 얼굴이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초록빛 싹을 보지 못할 거 같았어요. 그래서 나무화분으로 불을 지피려고 했죠. 톰은 나무화분 아래 발자국을 보게 되었고 소년을 뒤쫓아갔습니다. 겨울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던 소년은 이제 집에 갈 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겨울 아이였어요. 봄이 오려면 겨울 아이는 잠들어야 합니다.



"겨울은 정말 멋져" 톰이 말했어요.
"친구를 갖는 것도 그래." 소년이 말했어요.
"난 네가 할머니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 보았어. 이제 내가 너를 위해 무언가를 해 주고 싶어. 너에게 봄을 주고 싶어." (본문 中)





톰과 소년은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무화분에 작은 초록빛 싹이 흙을 뚫고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되지요. 톰은 하얀 눈모자를 쓴 산을 바라보며 눈이 다시 내리면 또 함께 놀자며 겨울 아이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겨울을 사랑한 톰은 겨울이 끝나지를 바라지 않았지만, 추위 때문에 힘들어하는 할머니 걱정에 겨울이 끝나지 않아도 행복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어요. 겨울 아이 역시 친구가 된 톰을 위해 겨울이 끝나지 않게 해 주려 하지만, 할머니 걱정에 슬퍼하는 톰을 보자 행복하지 않았지요. 톰과 겨울 아이는 정말 겨울을 사랑했고 겨울이라 행복했지만, 진짜 행복이라는 것은 친구와 혹은 가족과 함께 행복할 때 비로소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겨울 아이>>는 진짜 행복이란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족이 모두 함께 행복해야 진짜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우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런 톰을 위해 기꺼이 봄을 주기 위해 떠나는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을 통해 참 우정이 무엇인지도 일깨우지요. 이 그림책은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겨울 풍경에 넋을 잃고 보게 됩니다.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삽화가 너무도 예쁘지요. 페이지 한 장 한 장 허투로 볼 수 없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봄의 풍경도 겨울 풍경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행복, 우정의 의미를 일깨우는 감정적인 이야기 그리고 그 감동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는 삽화가 너무도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사진출처: '겨울 아이'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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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넷째주에 쓴 서평책들  (2013.12.22~2013.12.28)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3월
전민식 지음 / 북폴리오 / 2013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3년 12월 30일에 저장
절판

아침 설렘으로 집을 나서라- 서울대 교수 서승우의 불꽃 청춘 프로젝트
서승우 지음 / 이지북 / 2013년 12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12월 30일에 저장

마법의 꽃
정연철 지음 / 비룡소 / 2013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12월 30일에 저장

제논이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오채환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12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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