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패셔니스타로서 자신의 뷰티팁을 담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입고 , 바르고 다녀야 하는지 말이지요...
좀더 상세하게 담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약간은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예요...
향도 은은하고,,,, 샴푸를 하고 나서는 괜찮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푸석거리고 촉촉함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이 샴푸는 손상모용 샴푸라 저같은 생머리는 좀 영양이
과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그런데 생각보다 잘 맞더라구요..
그동안 다른 샴푸 사용하다가 이 샴푸를 사용해서 그런가
그런 약간의 효과가 있다고 느끼잖아요,,,그런 느낌이 강한데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샴푸로 바꾸시고
싶다는 분들에게 이 샴푸를 추천하고 싶네요...
우선 스킨은 묽은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쏙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는 파란 스킨이예요... 부담없고 수분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로션도 끈적임이 적고 흡수력이 좋고 스킨 바르고 로션바르고
나면 피부에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아요...다른 제품은 스킨 바르면
로션이 좀 부담스러운 느낌을 가지는데 이 제품은 둘다 수분감과
흡수력이 좋아서 촉촉하게 남아요..
그리고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기초화장 끝 인것 같아요...
시원한 질감의 수분감이 느껴지는 크림입니다. 스마트 크림과의 다른점은
질감이 묽으면서도 로션같은 느낌이 나요.. 그렇다고 흘러내리는 정도는 아니고
적당하게 바르기 좋다는 뜻이예요.... 쏙 스며드는 감이 좋아요..
촉촉하고 향도 좋습니다.
이런 일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면 , 그가 맞춘 퀴즈가 자신의 이야기였다면
슬럼독밀리어네어는 영화도 나무랄데 없지만 특히 원작의 이책은 두고두고
세간에 화자되기에 충분하다..인도 빈민의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 책이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으면 유쾌하면서도 가슴찡한 이야기이이다.
이 책이 왜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읽히고 영화화 되었는지 곰씹어 볼만한 소재이고
이야기입니다. 꼭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