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적절한 개그를 집어넣어 유치하지 않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정말 화려한 볼거리 ,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그리고 무엇보다 캐릭터를 tv판에서 보아왔던 대로 그대로
이어나가게 하는 유지력 등등
재미있어요...
역시 빅뱅만의 스타일을 보는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느껴지네요...
붉은 노을이 더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정말 더 기대가 되네요..
계속듣고 있으면 더 그런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영어신문과는 다른 문체의 영어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간결하면서도 너무 어렵지 않은 단어들의 선택,,,
중간중간에 쉬어가게 해주는 내용들
격월제라 더 여유롭게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번호는 국산 애니 둘리에 관한 기사가 첫신년호를 차지했습니다.
굉장히 신경을 쓴것 같아요...
다른 애니들도 기대가 되네요...
어금니 클리닉이라 하기에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닦기도 편하고 잇몸과 치아가 아프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