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불안하다고 느끼실때 오버나이트중 좋은제품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개인적을론 소나무 향 솔잎을 거의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그렇습니다.
오히려 가벼운 분들에게는 무겁게 느껴지고 좀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따갑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소프트 라이트가 좋을듯 합니다.
1cm차이밖에 안나고 흡수력도 별차이 안나거 든요,
든든하게 하실려면 그린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대개 소형을 쓸때 위스퍼 울트라 라인을 쓰는데요....
좀더 가벼운 느낌을 원하실때 쓰셔도 좋을듯 합니다.
울트라라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조선일조에 연재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녀가 소설을 쓰는 방식은 마치
옆에서 말하듯 톡톡튄다. 그리고 개성도 있다.
한번쯤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 보는것은 어떨까...
인생이라는 것은 각기 다를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성공한이와 실패한이로 나눌수도 있지만
좀더 들어가면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자기 나름의 태도가 아닐까한다.
재미있는 얘기와 더불어서 말이다.
자기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