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 부터 실험실에서의 그녀의 조용한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학원내에서의 왕따문제 등,...사춘기 소녀의
학교생활은 물론 친구간의 갈등,...
결국은 그걸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튼 마지막이 인상적이 었습니다.
아타와 리사라는 좋은 작가를 만난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엑셀을 공부하시는 분이나 , 엑셀을 사용하시는 분에게
단기간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설명도 잘 되어있고.... 이해하기가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