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 그린 울트라 중형 [일반형] 40개입
한국P&G
평점 :
단종


개인적을론   소나무 향  솔잎을  거의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그렇습니다.

오히려  가벼운 분들에게는  무겁게  느껴지고    좀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따갑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소프트 라이트가  좋을듯 합니다. 

1cm차이밖에 안나고  흡수력도  별차이 안나거 든요,

든든하게  하실려면   그린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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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 소프트 라이트(날개형)_28개입
한국P&G
평점 :
단종


대개  소형을 쓸때   위스퍼  울트라 라인을 쓰는데요....

좀더  가벼운 느낌을   원하실때  쓰셔도 좋을듯 합니다. 

울트라라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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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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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조에 연재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녀가 소설을 쓰는 방식은 마치

옆에서 말하듯 톡톡튄다.  그리고  개성도 있다.  

한번쯤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 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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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이라는 것은   각기 다를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성공한이와  실패한이로 나눌수도 있지만

좀더 들어가면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자기 나름의   태도가 아닐까한다.

재미있는 얘기와 더불어서 말이다. 

자기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게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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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타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풍문으로

선입견으로 ...

이 모든것에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하퍼리씨이다. 

어린시절 작가의 자신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세세한 감성도 있고   백인 우월적인  입장도 없으며

어린아이의 눈으로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   ,  정말 멋지다.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끝맺을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저  눈을 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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