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호모 코레아니쿠스 -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낯설게 읽기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1월

아직   다  일어보지  않았지만    진중권의   글은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문학으로서    말입니다.  

아직   이 책에 대해  다 말할 수 없지만    제목이   뭔가를   많이 암시하고 있네요...

오!

라끄베르 7S(세븐에스) 솔루션 에센스 기획세트 - 45ml
LG생활건강

요즘  솔루션 라인이   인기가  많네요....

라끄베르에서  새로 나온  제품인데  ,      화장품 전문점에서 발라 보았는데요...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온라인에서 사면   적립금도   주고 

광고대로   주름개선이 있는지   계속 써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오~

한니발 라이징
토머스 해리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창해 / 2007년 1월

양들의  침묵을     보면서   한니발  렉터라는 캐릭터에   빠져들곤  했었는데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왜   아나킨이  다스 베이더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었듯이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데요.....

참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까지 꺼지지    않는 불멸의 캐릭터를  창조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는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ㅣ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1
신웅진 지음 / 명진출판사 / 2007년 1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집니다.   반기문 총장은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고  외교관이

되겠다고 결심했고,   외교관이   되고 나서도  어머님의   집을 마련하고자   기피대상지역으로

갈 정도로   효심도  깊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맡은 임무를  성실히 잘  수행하고

외교관다운,   인물이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그의 고향에    반기문 테마파크를   짓는다고  하던데  국민의 입장으로서   반가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 돈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게다가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들을 도와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반기문  유엔  총장이기에    미래에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당시   외교 통상부 장관시절 고 김선일씨를 구하지 못한것이

참 아쉽습니다.

그는

호모 엑세쿠탄스 1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6년 12월

정치적으로 그가  나서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는  재미있게  글을 쓰는 작가이고   ,   그냥 부담없이  읽으려고

하는  독자에게는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그것은 독자의 몫이고  독자 개개인이 판단해야 할  듯합니다.

사실 이문열 작가에 대해  과잉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