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은 그런대로 시트마스크와 크림 30m줍니다. 발라보니 괜찮더군요,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터뷰가 장점 , 그리고 그냥 일반잡지랑 비슷
그렇다고 비주얼이 화려하지도 않은 좀 심심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후 ,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에세이는 한편의 큰 선물같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누군가에게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처럼, 제목도 그렇고 처음처럼 말을 대뇌이게 된다.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이라 기대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상적인 좀 대중적인 소설을 썼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에는 손에 잡힐 듯 말듯 , 사랑, 사랑의 존재등에 대해서 깊이있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로도 나오는 재미있는 형제의 사랑이야기를
썼다.....
정말 왠지 기대된다.
이런 부록 주는잡지는 없었던 듯 한데....
꼭 사아될 것 같네요...
동전지감에다가 , 김명민의 인터뷰까지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