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꽃보다 남자 리턴즈 오프닝곡 love so sweet,
맨처음 들었을 때는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계속들으니 귓가에 맴도는게 장난아니네여....
중독성있어용....
원숙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여.,....
그럭저럭한 제품인데요..... 향은 잘 모르겠지만 , 흡수력이나, 질적인 면에서는
설화수같은 제품과 비교하기에는 무리입니다,.
20-30대가 쓰기에는 권해드리지 않고 싶고, 차라리 피부에 별 문제가 없는 50대-60대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흡수가 잘 안되더라구요...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제품은 획기적이고,,,, 요즘 밤 형식으로 해서 eyes용으로도 나오니 더 이상 신기할건
없지만 , 써 보기에는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 한번 써 보니 괜찮더군요,,,
피부에 밀착이 적을 줄 알았는데 잘 먹고 타 선크림처럼 손에 묻힐 필요도 없고
유분감도 느껴지지 않아서 끈적임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강추이네요....
2종세트로 사은 선물이 많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