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 중심의 잡지라서 그런지 좀 심심합니다,
그렇다고 뷰티 테스터기사가 일반인이 쓰는 제품이 아니라.
고가의 비싸고 , 해외브랜드들이 많아서 좀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대중적으로 이름난 제품을 테스터 기사가 있어 괜찮은듯 한데
이선균의 기사가 있어 다행입니다.
너무 부록에 속아서도 안될 듯 하네요...
창간호를 보고나서는 아직은 두고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도 시도는 좋은데 시리즈물이 아니라 긴장감이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의 기사가 많아서 사회 초년생이
읽기에 괜찮은 잡지이네여...
창간호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록이 좋네요,,,,
각격도 싸고 기대되는 창간호잡지입니다.
미국보그 표지에서는 제니퍼 허드슨이어서 은근히 한국판 표지 모델로 기대했는데
아니네요,,,,,
아깝지만 허드슨 기사도 있고 사실 보그가 비주얼적으로 괜찮아서
사서 볼만한 잡지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