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선물 ,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장편소설을 읽었던 나로서는 소설집이 낯설어 보인다.
희극적이면서도 비극적인 그녀의 글쓰기가 마음에 든다,
소설집 또한 장편만이 담긴 다른맛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기대한다.
값은 마몽드와 비교해서 적당한 가격인것 같아요,,,
웬만해서 2만원을 넘으니 말이지요,,,,
아이크림이라서 눈가의 흡수력은 좋습니다,
향도 괜찮고 잘 스며들어서 건조함이 적은게
좋더군요,,,,
사실 크림만 바르곡 에센스는 굳이 바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바르면 안좋을것 같았는데. 그래서 리페어링 에센스 사용할때
크림을 안발라도 될만큼 촉촉했습니다,
크림과 같이 써 보았는데 둘 중 하나만 사도 보습력에는 문제가 없더군요,,,
제가 중복합성 피부라 그런지 몰라도 점점 건조해지는 30대 여성 이상인 분들에게
가장 좋을 듯 하네여,,,,
이자녹스에서 나온지 좀 지났지만 엠엑스투는 값이 많이 다운되었네여,,,,
원래 비싸서 잘 사지 못했는데 ,
겨울과 봄 지금 발라도 좋더군요,,,, 크림바르고 나면 얼굴이 건조함이 덜해
덧바르는 횟수가 줄고 메이크업 하고 나서도 촉촉했습니다,
영양크림 같으면서도 수분크림 같은 좋은 제품이더군요,,,
해변의 카프카.
하권은 좀 지루하지만 , 상권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주인공 소녀의 길을 따라 가고 생각하면서 재미있어졌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