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 아웃케이스 없음
창감독 감독, 유준상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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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

재미없다.

시나리오가 그저 그런 듯 하다.

연이어 본 <끝까지 간다>와 상당히 비교된다.

류승룡이나 유준상 연기를 기대했는데 너무 평범해 약간 실망스럽다.

여형사로 나오는 김성령은 연기보다는 스타일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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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2disc)
김성훈 감독, 이선균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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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

평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다.

이선균, 조진웅 연기 볼만 하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결말은 좀 뻔한 것 같다.

마지막에 이선균과 조진웅이 집에서 싸우는 액션 씬도 좀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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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 메트로폴리탄에서 모마까지 예술 도시 뉴욕의 미술관 산책
권이선.이수형 지음 / 아트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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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다녀와서 다시 읽으니 훨씬 재밌고 많이 와닿는다.

가기 전에는 미술관 외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을 대충 읽었는데 직접 가서 보고 오니 이해도 쉽고 실제적으로 느껴진다.

프릭 컬렉션이나 노이에 갤러리는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번 여행에서 직접 가 볼 수 있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과연 크긴 한데 대학생 때 처음 봤던 루브르 박물관 만큼 압도적인 느낌은 아니었다.

모마나 구겐하임 미술관 등은 외관이 생각보다 너무 작았고 (그렇게 유명하 곳이 리움 미술관보다 작은 규모라는 게 놀라웠다) 특히 노이에 갤러리는 정말 말 그대로 갤러리 수준이라 심지어 관람객 숫자를 제한하는 바람에 밖에서 한동안 줄서서 기다려야 했다.

맨하튼이 워낙 땅값이 비싸고 건물이 밀집된 곳이라 그런 모양이다.

아쉽게도 휘트니 미술관은 건물 이전 예정이라 현재 폐관 상태여서 못 봤다.

책에 소개된 쿠퍼 휴잇 디자인 미술관이나 브루클린 미술관, 노구치 미술관 등을 지나쳐야 했던 점도 무척 아쉽다.

혼자 간 여행이었으면 일주일 내내 미술관만 돌았을텐데, 그나마 미술에 관심이 전혀 없는 남편을 데리고 이 정도 간 것도 대단하다 위안삼고 있다.

중세 수도원을 옮겨 놓은 클로이스터스도 이 책 덕분에 방문한 곳인데 복잡한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정말 호젓하고 운치있는 곳이었다.

마침 모마에서 열린 앙리 마티스의 컷오프 전을 보게 된 것도 소득이다.

중간중간 소개된 여러 갤러리들이나 록펠러 센터 등과 같은 유명 관광지들도 여행에 좋은 정보가 될 듯 하다.

왜 이 복잡한 도시에 수많은 미술관이 모여 있을까, 한적하고 넓은 시골땅에 부지를 넓게 잡아 미술관을 지으면 좋을텐데 생각했는데 책 속에 답이 나와 있다.

부유한 자본가들의 저택이 모여 있는 곳에 그들의 컬렉션들이 전시되면서 다시 예술의 집합소에 부가 들어오는 선순환이 지속되는 곳이 바로 뉴욕인 것이다.

그러고 보면 예술과 부유함은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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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00배 즐기기 - 2014년~2015년 최신정보 수록 / 뉴욕 22개 & 근교 9개 도시 100배 즐기기
홍수연.홍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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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다녀온 뉴욕 여행 8박 9일

앞서 본 <디스 이즈 뉴욕> 보다는 좀더 실제적인 정보가 많았다.

내가 대학 다닐 때만 해도 이런 가이드북은 필수였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이 워낙 발달되어 굳이 책 안 가져가도 검색만 해도 충분하고 심지어 아무 것도 모르고 가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이 없을 정도다.

정말 급속하게 세상이 가까워졌다는 걸 느낀다.

원없이 미술관 돌아다녔고 새삼스럽게 느낀 것은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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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뉴욕 : 2013~2014 개정판 (휴대용 맨해튼 대형지도 + 지하철.버스 노선도 포함)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조은정 글.사진 / TERRA(테라출판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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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는 그저...

나처럼 단기간 여행 떠날 사람보다는 뉴욕에 오래 머무를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다.

뉴욕 주민들은 문화적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거리공연이나 미술관 같은 일상의 문화 생활이 좀 부럽긴 하다.

역시 제일 부러웠던 건 도서관!

폴 오스터 책에 등장하던, 인기 희극 배우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부두 노동자로 일하면서 매일 뉴욕 공공도서관에 가서 책 읽는 것을 유일한 행복으로 삼던 헥터 만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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