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 - 아스카.나라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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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권도 재밌게 잘 읽었다.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이해하기 쉽게 글을 잘 쓰시는지.

나같은 수준의 독자에게 딱 맞는 눈높이다.

기존에 나온 책보다 더 쉽고 재밌게 쓰여있다.

일본 역사에 대해 좀 알고 나니 더 편하게 읽히는 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관광과 답사 여행은 좀 다른 것 같다.

한 15년 전에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 나라의 동대사를 보고 큰 규모에 깜짝 놀랬던 기억만 있다.

그 때는 일본 역사에 대해 무지할 때라 막연히 일본은 축소지향형이라더니 이렇게 큰 절이 있었나 놀라웠다.

그리고 사슴들.

절에 사슴이라니, 동물원에서만 보던 사슴이 먹이 달라고 쫓아오네, 신기하다, 이런 것 밖에 못 느꼈다.

책을 읽고 나니 새삼 나라에 가보고 싶다.

특히 흥복사 등에 있는 조각들을 꼭 보고 싶다.

조각은 서양만 유명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 훌륭한 목조 조각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다니!

일본 고대 문화의 저력이 새삼 느껴진다.

일본 역사와 유적지를 잘 버무려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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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 규슈 빛은 한반도로부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 여행을 앞두고 다시 읽고 있다.

처음 읽었을 때만 해도 일본 역사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산만한 느낌이 들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재밌다.

기행문의 훌륭한 예라고 하겠다.

유홍준씨 책의 장점은 적당한 지식을 전달하면서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글쓰기에 있겠다.

조선 도공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일본 도자기 여행>을 다시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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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트 산책 - 도쿄의 미술관.박물관 여행인 시리즈 2
김고운.박용준 지음 / 시공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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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미술관 기행문인 줄 알았는데 론니 플래닛 같은 여행 책자다.

여행갈 때 가방에 넣어가는 용도로 읽어야 할 것 같다.

여러 미술관들이 나오지만 정말 이름만 나오는 수준이라 큰 도움이 안 된다.

먼저 읽은 <아트 도쿄>가 질적으로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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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도쿄 - 책으로 떠나는 도쿄 미술관 기행
박현정.최재혁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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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쿄 여행을 앞두고 다시 빌려 읽은 책.

처음 읽었을 때만 해도 일본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를 때라 좀 산만한 느낌이었는데 재독하니 재밌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모양이다.

여러 미술관 소개는 흥미롭게 잘 읽었고 뒷부분에 나온 로스코 그림에 대한 감상은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 공감이 잘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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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중국문화 - 중국의 전통문화와 소수민족문화 그리고 대중문화, 개정판,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아시아 총서 23
공봉진.이강인.조윤경 지음 / 산지니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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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페이지가 안 되는 적은 분량의 책이고 꼼꼼하게 성실하게 썼다.

그래서 좀 지루하다.

서사 보다는 정보의 나열이라고 할까.

특히 소수민족 부분은 사진도 흑백이고 여러 민족들을 맥락없이 쭉 나열하는 수준이라 이해도가 좀 떨어졌다.

그렇지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는 점에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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