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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시대의 탄생과 업적
이희숙 지음 / 이담북스 / 2017년 3월
평점 :
도대체 왜 이런 비문이 많을까?
37p "10세기 한 무어족 외교관이 바이킹 도시 헤데비를 방문하였을 때 남, 여성들의 매혹적인 눈 화장을 기록하였다."
47p "1880년도 노르웨이 곡스타드 배 매장 발견은 북구 해양 이미지를 증거, 바이킹이 탐험가이며 항해 기구 설립에 능숙한 항해자임을 보인다."
{"mean":["p<br></br>[약어]\n\t\t\t\t pl. pp.\n\t\t\t\t 페이지, 쪽(page)","p.<br></br>(pl. pp.)\n\t\t\t\t page ; part; participle; past; pedestrian; pence; penny[pennies]; per; perch(es); peseta(s); peso(s); pint; pitcher; population; professional","p<br></br>[理]momentum; (口)new penny[pence, pennies]; [單位]pico-; proton","P<br></br>[명사]\n\t\t\t\t pl. Ps , P’s , p’s / piːz /\n\t\t\t\t 피(영어알파벳의 열여섯째 글자)\n\t\t\t mind v.","P.<br></br>[체스] pawn; Post; President; Priest; Prince; progressive","pee2<br></br>[명사]\n\t \t\t(알파벳의) P, p","dichlorodiphenyl trichloroethane<br></br>(화학)\n\t \t\tp, p´-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의 농약으로서의 일반명.","염색체단완\n\t\t\t \t染色體短腕<br></br>(의학)\n\t \t\tp","파라-<br></br>(의학)\n\t \t\tp -","포이즈<br></br>(의학)\n\t \t\tP, poise"],"word":"\n\t\t\t\t\t\t\t\t\tp\n\t\t\t \t\t\t\n\t\t\t\t \t\n\t\t\t\t ","soundUrl":"http://dic.dn.naver.com/v?_lsu_sa_=3728dd54ad1d30161798d19b36345bf5dd106a35e603ff176042267a6b0b64216752175f6235c87699126db5292e40854f6bc3e52ec27e97e442e90131147de2d311f5bc71e862cdf47aa11f1b9e2ad5e06acf7cc75e3225d06f5bee6a8d624763c1f900bbed1f578899cc1c85644a04f0e4a9e9308ff267980c908a0d3fb0c1","phoneticSymbol":""}
50p "첫 루스의 미키리가르드를 획득하는 노력이 대패됨." "프랑크의 기근으로 잉글랜드에 그들의 운을 노력"
55p "비록 자식들은 가족의 땅을 유산 받았지만"
57p "10세기 최초 문서로 만들어진 법은 바이킹들의 죽음 후 그들의 무기 세트와 함께 매장하기를 필수로 하였으나, 항상 그렇지 않다."
66p "마구간 바깥 건물은 불지르지 않는데, 식량 재고의 가능성이다."
그 외에도 너무 많아 다 쓸 수가 없다.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우리말 문법을 잊어 버린 것인가?
적어도 편집부에서 어순에 맞게 교정을 봤어야 하지 않나?
읽는 내내 화가 나서 기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자의 다른 책 "스칸디나비아 예술사"도 마찬가지였다.
마치 외국인이 한글로 글을 쓴 것 같다.
주제는 신선하고 좋은데 책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1) 바이킹 시대란 대략 850~1150년까지다.
2) 10세기 무렵 기독교 전파가 이뤄져 개종했다. 노르웨이를 합병한 하랄드 불루투스가 개종했는데 옐링 고분의 룬스톤에 기록되어 있다. 이 당시 지어진 노르웨이의 목재 교회가 스타브(Stave) 교회인데 현재 28개 남아 있고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바이킹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또 추위가 몰려오면서 약탈이 멈췄다고 본다. 그 후 국가가 건설되면서 약탈이 아닌 하나의 국가로 유럽사의 일원이 된 것인가? 기독교와 국가 발전의 상관관계가 궁금하다. 삼국시대 때 불교를 받아들여 전제왕권을 강화시키는 것과 비슷한 개념일까?
3) 바이킹은 전투인이 아니다. 그들은 매우 용감하고 무모하며 난폭하다. 빠른 배로 무역선을 탈취하고 육박전을 벌인다. 돛이 발명되고 늘어난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면서, 무역이 약탈로 바뀐다. 약탈은 용감한 남성의 덕목이고 전투를 통해서만 높은 지위를 가질 수 있다.
왜구와 바이킹이 비슷한 부류일까?
중세 유럽을 휩쓴 바이킹은 중앙 아시아 초원의 유목민과도 비교될 수 있을까?
비록 바이킹은 정착 생활을 하고 가끔 약탈을 하러 떠났지만 타 국가에 미친 영향력은 비슷하다 볼 수 있을까?
4) 궁정의 시인인 스칼드가 노래하는 운문시 에다, 이야기체의 산문 사가는 스칸디나비아의 신화와 역사를 노래한다.
요즘 영화로도 나온 토르와 오딘, 발키리와 발할라. 프레이와 프레야 등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