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산도 2007-08-12  

제 서재의 리뷰들에 달린 댓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한 달정도 지난 것 같아 잊어버리셨겠지만, 음... 페이퍼의 중독성과 읽는 사람을 허무하게 만들 정도의 긴 리뷰에 반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게요. 좋은 분 더 알게 되어 기분 좋네요~
 
 
 


비로그인 2007-01-08  

찬찬히 둘러봤어요^^
저 이제 눈 안아퍼서 복귀했어요^ㅡ^ 어찌나 좋은지.. 사실 찬찬히 둘러보기엔 블루마린님 서재의 폭이 너무 넓어서 페이퍼만 쭈욱 둘러봤어요. 지식욕으로 책을 읽으신다는 게 가장 부러워요. 저도 걸림없이 책을 읽고 싶고, 시간까지 마련해놨는데 이거했다 저거했다 고속도로 아닌 오솔길로 책을 읽는 듯해요. 그래서 다독이 안 돼서 항상 갈등이에요. 읽고 싶은 건 넘쳐나나.. 눈 더 좋아지면 좀 더 속도를 내보려구요. 블루마린님 서재가 앞으로 제 독서에 좋은 낚싯밥이 될 것같은 예감이 들어요^^ ---------------------- 아, 맞다. 요즘 전 지식을 갖춘 사람이 글을 쉽게 쓰는 것에 열광하는데 블루마린님도 생활말로 쉽게 써주셔서 너무 좋아요.
 
 
marine 2007-01-08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시력 체크 정기적으로 꼭 하세요 저도 시력 이렇게 떨어질 줄 정말 몰랐거든요
 


비로그인 2007-01-04  

답방왔어요^^
블루마린님의 풍성한 댓글 선물에 황홀해서 답방왔어요. 인문,고전,예술 저랑 통하는 코드가 많을 것 같아요. 담에 또 와서 찬찬히 둘러볼게요~~^^
 
 
marine 2007-01-04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탐방하다가 우연히 들러서 좋은 글 너무 많이 읽고 갑니다
 


모1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이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 달력도 바뀌는데 아직까지는 별생각이 없는 것보면 실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블루마린님은 어떠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바라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marine 2007-01-01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특별히 새해 인사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6-12-22  

블루마린님~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marine 2006-12-23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