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가득 2005-02-16
안녕하셔요^^ 이리저리 나나님의 방을 잘 구경했습니다. 알라딘의 여러 서재를 둘러 보면서 느끼는 점은 사람들이 생각이 참 많고도 깊구나, 관심사가 다양하구나.. 표현의 욕구는 끝이 없구나.. 특히 책에 대한 열정이 무궁무진하구나..
나나님의 방에서도 같은 것을 느끼고 감동 받고 갑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특히 한자 배우기 란이 맘에 드는군요.. 한자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 이곳에 와서 공부를 해야겠어요..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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