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정리했던 글 복붙 공유해요.


9월 인천 독서모임 일부 정리

#독서모임 #인천독서 #하지만나는경기도민
#다음엔다같이만나요 #사이드프로젝트 #최재원
#북리뷰 #독후감 #독서그램

🎑인천 독서모임 65번째 도서
9월 모임. 23.09.16. 일부정리

@little_young_kid 책내용요약,설명
@warmheart814 사진
@scott_82k 러닝소모임
@four_nyangs 9월책추천,토의정리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고
최재원 (지은이), 김현주 (그림)
휴머니스트 2020-12-05, 216쪽, 창업정보

모임후
2차는 신포동 일본라멘 미미, 문학소매점 살짝 @munhaksomae
숙제. 11월 마라톤신청하세요.

🌠 사이드 프로젝트

- 본업이 있고, 본업에서 사이드로 하고 싶은 일
- 너무 엄청 큰 비중을 들여서 하는 게 아니라, 약간 가볍게 하다가
- 그게 좀 잘 되면 사업 비즈니스 비슷하게 좀 발전시켜 나감

🌠 사이드프로젝트 진행 방법

- 첫 번째가 아이템을 찾는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버킷 리스트를 좀 작성)
- 처음에 작게 시작, 그리고 빨리 시작한다.
- 그리고 독하게 기록한다.
- 작게라도 결과를 만든다.
- 다시 기록한다.
(기록은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을 이용)
- 지속한다 - 발전시킨다.

🌠 사이드 프로젝트 실행 팁

- 분리된 공간을 안든다.
- 모임을 만들거나 사람들에게 떠벌림

🌠 기록의 중요성 - 토의내용

- 기록이 동기부여를 해줌 (인스타그램이 요가할 때 동기부여 됨. 달리기의 경우도 기록 캡처)
- 블로그, 인스타 북리뷰 올림. 이번 글 쓸 때 보니 예전 써 놓은 매일의 글이 도움됨
- 금연일기를 블로그에

🌠독서모임 안 소모임, 러닝클럽- 토의내용

- 지금은 1k는 오래간만에 뛰어도 가능
- 경력이 쌓이면 자기가 어디까지 뛸 수 있는지를 본인이 알 수 있음.
- 현재 3k는 가볍게 가능. 이제는 루틴으로 습관화.달리기는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임

🌠추후 하고 싶은 일들- 토의내용

- 책 쓰고 있음, 정리도.
- 나이 들면서 포기해야 되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찾아서 하려고 노력함. 추후 등산도 생각하고 있음.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이 제일 중요
- 버킷리스트는 나만의 정원.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 비건 음식 올리기.
- 사진을 잘 찍고 싶음. 책에서 결과물을 내라고 해서 결과물을 출력해보려고 함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구절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 없는 투자입니다. 18

그런데 이러한 캐릭터를 어딘가에 꾸준히 기록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사람들이 이를 알아봅니다. 26

지나고 보면 그때 했더라면좋았을 일들만 쌓이고, 남들만 잘되는 것 같습니다. 56

안 해도 되는 이유를 만들기보다,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요. 66

0과 1은 무한대에 가까운 차이가 있습니다. 춤을 추는 것과 춤을 추는 사람을 보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69

누군가 내가 도전해보고 싶었던 영역에 먼저 초심자의 자세로 경험을 해보고 친절하게 기록으로도 남겨준다면, 이것을 보는 사람은 대리만족을 얻기도 할 거예요. 75

안 될 핑계를 찾으면 수없이 많지만, 또 될 핑계를 찾으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128

완벽주의면 프로젝트 진행이 안 되잖아요.
네, 저는 완벽주의자가 아니에요. 19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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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네 못지않게 개량된 존재라네." 로이드는 대꾸했다.
"그 정도는 이미 알아차렸을 거라고 생각했네만."

- P33

"멜란사." 그는 말을 이었다. "한 가지만 충고하고 싶어. 너무 많이 앞서가는 건 현명한 선택이 아닌 경우가 있어. 무슨 뜻인지 알겠어?"
- P107

"멜란사 지얼, 결코 모든 걸 이해한다고 지레짐작하면 안돼!
너무 앞서 내다보는 건 현명하지도, 안전하지도 않아." 어딘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어조였다.
- P137

"캐롤리, 자네 말이 옳아." 로이드가 말했다. "난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난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
- P138

별들은 차갑게 얼어붙은 광점들이다. 깜박이지도 않고, 준엄하며, 같은 항성임에도 불구하고 대기를 통해 춤추며 깜박이는 것처럼 보일 때보다 훨씬 더 냉랭하고 무정한 인상을 준다. 
- P140

멜란사는 밀물처럼 몰려오는 현기증에 저항했다. 그녀는 나락 위에 떠 있었다. 검게 아가리를 벌린, 별빛도 없고 광막한 우주의 구멍 위에.
허공.
- P141

로잰 크리스토퍼리스의 입에서 작은 훌쩍임이 새어 나왔다.
레이저를 잡으려던 손이 잠시 주춤했다. 오래 그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오랫동안.
- P162

완전한 감각 획장성
- P179

내가 좀 더 분별 있게 행동했어야 했어, 캐롤리. 삶에 대한 내 갈망이 자네들 모두를 파멸로 몰아넣었던 거야. 난 나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했고, 자기 정체가 노출될 가능성에 대해 어머니가 느끼는 두려움을 과소평가했어. 
- P182

자네들은 알 권리가 있었으니까 말이야. 무지가 보호막 역할을 해주던 시기는 이미 지났어. 
- P186

정말이지 무력감을 느끼는군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남아 있어야 하다니. 하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의 볼크린은.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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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검은 심연을 지나 허공을 가르며, 끝없이 이어지기만 하는 침묵의 공간을 뚫고, 나이트플라이어와 나는 추적을 계속한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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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용-편익 분석은 사람의 목숨까지 돈으로 환산하려 한다. 여기서 사람들의 도덕적 분노를 산 비용편익 분석의 두 가지사례를 살펴보자.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는 인간의 생명가치를 계산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계산했기 때문이었다.
- P75

교통사고로 인한희생이 공리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장래에 얻을 소득이나 장례 비용뿐만 아니라 희생자가 잃어버린 미래의 행복도 포함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의 목숨을 보다 정확히 추정하면 얼마나 될까?
- P76

밀은 관습이나 관례 혹은 다수 의견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인간의 능력을 자유롭게 최대한 발전시킨다는 삶의 최고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밀의 설명에 따르면 순응은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걸림돌이다.
- P85

밀은 이를 지적하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만족하는 돼지보다만족하지 못하는 인간이 낫고, 만족하는 바보보다는 만족하지 못하는소크라테스가 낫다. 만약 바보나 돼지가 이 말에 반대한다면, 그것은문제를 자기 시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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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은 좋았던 시절에 받았던 보너스는 회사의 수익에서 나온 반면, 구제 금융 보너스는 납세자들로부터 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가, 그들이 보너스를 받을 자격 자체가 없기 때문이었다고 한다면, 보너스로 받은 돈이 어디에서 왔는가는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한가지 실마리는 있다. 그들의 보너스가 납세자로부터 나온 이유는 그 기업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불만의 핵심이다. 미국 국민들이 그들의 보너스(그리고 구제 금융)에 반대한 진짜이유는 탐욕을 포상했기 때문이 아니라 실패를 포상했기 때문이다.
- P36

각 경우에서 우리가 느끼는 압박감에 주목하지만, 압박감의 차이를 느낄 수 없게 되면 각 경우에서 옳은 일에 대한 우리의 판단을 재고하게 된다. 우리는 때로 도덕적 추론을 타인을 설득하는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도덕적 추론은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분별하는 수단이자, 우리가 어떤 신념을 왜 믿는지 이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 P47

이러한 긴장에 직면했을 때, 옳은 행위에 대한 판단을 재고하거나 애초에 옹호하던 원칙을 재검토할 수도 있다.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면,
자신의 판단과 원칙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판단에 비추어 원칙을 재조정하기도 하고, 원칙에 비추어 판단을 재조정하기도 한다. 이처럼 행동의 세계에서 이성의 영역으로, 다시 이성의 영역에서 행동의 세계로 마음을 돌리는 것이 바로 도덕적 사고의 근간을 형성한다.

- P53

 이 책의 목적은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 주는 정치 사상사를 다루는 데 있는 것이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정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정립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도록 만들어, 자신이 무엇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도록 하는 데 있다.
- P55

공리주의에 대한 두 번째 반박은 바로이런 의문에서 나온다. 이 반박에 따르면, 모든 가치는 공통된 하나의단위로 평가될 수 없다.
이 반박을 살펴보기 위해, 공리주의 논리를 적용해 비용-편익 분석을 하는 방식을 살펴보자. 이 방식은 정부와 기업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의사 결정 방법이다. 비용-편익 분석은 복잡한 사회 문제에서 합리적이고 엄밀한 선택을 하기 위해 모든 비용과 이익을 돈으로 환산해서 비교한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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