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다른 사람 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면,
같이 동조하면서 말려들어가지 말고같이 맞장구치며 그의 약점을 들춰내지 말고다른 주제로 옮기세요.
너무 많은 말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을 하기 쉽나니말이 많아지면, 언제나 스스로를 단속하세요.

‘말‘도 물건과 같아요.
일단 말로 부탁을 받았으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를 즉시 판단하고할 수 없을 때는 그 즉시 물건을 처리하듯그 말을 거절해야 탈이 없습니다.
일단 물건을 받아놓으면,
그 책임은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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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사람이 원래부터 나쁘거나 좋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나쁘거나 좋거나 할 뿐입니다.
악한 사람도 나를 구해주는 은인으로 만나면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선한 사람도 길을 가다 내 어깨를 치고 가면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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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독소가 쌓이듯마음속에 고통, 미움, 절망, 슬픔이 쌓이면독소 같은 응어리가 생겨 마음의 병을 앓게 됩니다.
그 독소를 운동으로, 상담으로, 기도로, 참회로,
깨어서 바라보는 명상으로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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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으세요?
그러면 햇볕을 쪼이며 걸으세요.
해 나온 날 걸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돼요.
안정된 마음에서 고민의 해결책 쪽으로 향해 있으면나도 모르게 신기하게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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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란 굳이 내가 무언가를 많이 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편안한 멈춤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간단한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아니, 단 한 사람에게라도 더알리고 싶었다. 그런 지혜가 생기면 비로소 나 자신과 지금의 상황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그때 편안함도 더불어 느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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