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Gustaf Verner von Heidenstam : 시인이며 소설가. 낯 설은 스웨덴 작가이라서 그런지 국내 출간 도서가 없다. 수입서도 마찬가지 한 권 있는 것 마저 도 품절이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주로 평전 식의 글이 주를 이룬다. 그런 저술 능력이 상을 받게 된 주요한 이유인 듯 하다.
아시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탄잘리(신에게 바치는 송가)'로 유명하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는 '고라(Gora),'Ghare-Baire'가 있다.
Gerhart Johann Robert Hauptmann : 독일의 극작가로서 대표작으로는 '<길쌈쟁이들>Die Weber(The Weavers)'와 'Die Ratten(The Rat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