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 Miller Hemingway
Sir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타임’지와 ‘뉴스위크’지 보다 비교적 균형이 잡힌 선정이다. 선정 인원이 많았던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느껴지는 목록이다. 또, 이렇게 선정되는 도서들은 늘 그렇듯이 여기에 동의하는 독자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독자들도 있다. 그러므로 이런 목록들은 어디까지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참조사항 일 뿐이다. 단, 이런 목록들을 통해 알지 못했던 명저들을 발견하여 읽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두겠다.
빨간색은 '타임'지 목록 표지 참조. 파란색은 '뉴스위크'지 목록 표지 참조.